동네주민들 다하는 동네길에서 신호위반해서 숨어있던 경찰에게
걸렸네요~~
물론 잘못했지만....주민들90%가 위반하는곳이라 억울한데
범칙금 않네면 어케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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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위반으로 6만원 끊엇어요
속상하네요 조회수 : 631
작성일 : 2011-03-07 14:47:13
IP : 59.18.xxx.2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벌점은
'11.3.7 3:17 PM (203.226.xxx.21)15점이겠네요. 안내면 면허정지될걸요. 앞으로 신호지키시기 바래요. 다른 사람들 안지킨다고 단속안하면 거기 신호등은 불필요한게 됩니다. 애들에겐 위험한 일이죠
2. 기다림
'11.3.7 3:48 PM (61.79.xxx.71)학교 앞 스쿨존에서도 가끔 코너에서 경찰관 분이 딱 지키고 계시다 딱지 끊습니다.
물론 동네분도 있고 늘 그 쪽다니는 학부형차들이겠죠.
그런데 녹색 엄마 하는 입장에서 보면 속이 시원합니다.
굳이 애 태우고 안 올라와도 될 곳을 기어이 들어와서는 내려주고 가니..
누구 차 없고 귀한 애들 없는 집 있나..3. 네
'11.3.7 4:13 PM (121.128.xxx.151)신호위반 한 번 걸려봐야 신호 지키게 되더라구요.
함정에 결려드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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