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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티비서 잘나가는 연예인들도 거쳐간거죠?

무서운세상 조회수 : 11,661
작성일 : 2011-03-07 11:55:21
고장자연씨 기사를 접하면서..
정말 연예계가 드런 곳이라는걸 확실히 알게되었는데..
100번이나 접대다녔음에도
꽃남에서 그런 조그만 단역을 받은거라면..
지금 잘나가는 여자 연예인들은 더 심한거겠죠?
연예인만 되면 물론 인생이 펴지긴하겠지만..
참..그러네요.
그런관문을 거쳐야 하니..
IP : 115.143.xxx.19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3.7 11:59 AM (125.152.xxx.146)

    이영애가 증명해줬잖아요
    심은하도 이영애 남편이랑 관련 있었고.....암튼 연예계는 우리와 다른 세상입니다
    남자지망생도 거으 ㅣ그럴걸요

  • 2. 그러게요
    '11.3.7 12:02 PM (125.252.xxx.23)

    주인공 꽤차고 각종 연기상에서 상 받은
    주연급 여자배우들과 탤런트들도 다 의심이 돼요.
    거서 살아남을려면 우윀 ㅠㅠㅠㅠ

  • 3. oo
    '11.3.7 12:03 PM (119.69.xxx.55)

    요즘 애들 장래희망중 연예인이 상위권을 차지하던데
    참 걱정되네요

  • 4. ...
    '11.3.7 12:05 PM (124.50.xxx.98)

    그래도 김태희 문근영은 아닐거라고 생각해요.

  • 5. 근데요.
    '11.3.7 12:10 PM (112.149.xxx.28)

    아기낳기전까지 연예기획사 몇곳에서도 일 했었어요.
    근데, 정말 출중해서 메이져 회사를 들어가는 게 나아요. 아이돌을 하건, 연기자를 하건.
    그냥 연예인 하고 싶어서 시켜준다는 데 덥석 가면 별 험한 꼴 다 당합니다. 남자애건 여자애건.
    저희들끼리는 그런 얘기도 했었어요.
    차라리 괜찮은 소속사 대표(유부남이면 안되죠 ㅎㅎ)랑 연애하는 게 나은 게 아닌가...
    그런 더러운 자리도 막아주고.
    저희끼리 하던 얘기에요. 하도 별 일들을 다 봐서..

    고인이.. 100번이나 접대다녔는데 단역받았으니 지금 정상에 있는 여자스타들은 더 했다는 얘긴 제가 볼땐 아니라고 봐요.
    출중한 스타성, 연기력이 있는 몇몇들은 그럴 이유가 없거든요.
    오히려 너무 공주같이. 온실속 화초처럼 대접받고 살아서 문제 ㅎㅎ

  • 6. ㅇㅇ
    '11.3.7 12:26 PM (118.131.xxx.195)

    회사가 미친거죠 무슨 매춘업도 아니고 세상에....

  • 7. 우와
    '11.3.7 12:28 PM (211.36.xxx.166)

    정말...
    인기없는애들은 깨끗한거고 그나마
    도도한 탑스타, 인기있으면 무조건 100%인거잖아요.ㅠㅠ
    와...정말 대단한 연예계군요.

  • 8. 할거라고봐요...
    '11.3.7 12:29 PM (58.145.xxx.249)

    그게 강제성이냐, 자발성이냐의 차이일듯...
    누구는 아닐거다... 이런거어떻게알겠어요. 이영애도 그런이미지 절대 아니었죠.

  • 9. ..........
    '11.3.7 12:44 PM (121.135.xxx.15)

    문근영양 소문도 만만치 않은거 있었는데요...

  • 10. 어휴
    '11.3.7 12:47 PM (115.41.xxx.10)

    고만들 하세요. 이렇게 화살이 엉뚱한 연예인들에게 가네요. 잘못한 넘들 죄과를 치르는데 관심 쏟았으면 해요.

  • 11. 친척이
    '11.3.7 1:48 PM (220.75.xxx.180)

    뭐 pd나 그러면 그런거 안거치고도 커는 것 같더라구요

  • 12. .....
    '11.3.7 2:34 PM (218.101.xxx.78)

    국민여동생 문근영을 저렇게 올린자는
    처벌해야되지 않나요
    국민을 욕하는것과 똑같네요

  • 13.
    '11.3.7 5:09 PM (61.79.xxx.50)

    전 그런거 할 할 사람만 하고 안할 사람은 안했다에 신빙성이 더 있다고 봐요.

    정말 탑스타감은 서로 데려가려고 난리인데..
    못뜨는 애들이 몸으로라도 어케 떠볼려고 저런거 하게 되는것 같은데요..

    모두가 다~ 저런거 한다면 연옌끼리 결혼은 어떻게 하는가.. 싶어요..

  • 14. .
    '11.3.7 5:24 PM (218.49.xxx.124)

    추잡한 일에

    문근영을 입에 올리다니 ...

    아무 상관없는 제가 다 얼굴이 화끈거리네요...
    그러다 벌받아요..

  • 15. .
    '11.3.7 5:24 PM (121.161.xxx.49)

    저번에 시사프로에서 연예인 지망생들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했어요.
    스타가 되는데 성상납이 들어간다면 하겠느냐? 는 질문이였는데...10명중 10명이 ok.
    ㅋㅋㅋㅋ 이게 현실이에요. ㅠㅠ 톱스타들도 다 하는데 나라고 못할것 있냐는 답변들...

    그리고 연예인들은 스폰잡으면 우쭐되고 자랑하더군요.
    어느 연예인들 싸이질 하며 싸울때....네가 스폰잡았다며 자랑했잖아?...이러고 글 쓰며 싸우더군요.
    할 말을 잃었어요........우리와는 다른 세상~~

  • 16. .
    '11.3.7 5:29 PM (61.72.xxx.69)

    아주 오래전에(한 15년전?) 아는 언니가 꽤 예쁘고 모델 비스므리 하던거 하다가 연예 기획사에서
    러브콜이 들어와 연예인할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바로 접대 연락 오더군요.
    이바닥이 다 이렇다. 이런거 해야 성공한다. 하면서.
    그 언니 완전 질려서 연예계 쳐다도 안보고 관뒀습니다.
    그럼서 피부 관리실 열어서 장사 잘 하고 있고요.
    연예인은 우리의 상식대로 생각하면 안된다고 들었네요.

  • 17. 세상에~~
    '11.3.7 5:46 PM (221.147.xxx.3)

    문근영을 시샘하는 사람들이 이참에 아주 신났네요.
    마음들이 참~~
    부끄럽지않아요?

  • 18. ....
    '11.3.7 5:58 PM (119.64.xxx.134)

    장자연씨 그 소속사 사장이란 인간한테 이용만 당한 겁니다.
    애초에 스타로 띄우려던 게 아니라 그런 용도?로 작정한 거죠.
    그 인간 뒤에 있는 커넥션을 캐보면 훨씬 더 큰 게 나올 겁니다.

  • 19. 세상에~~@
    '11.3.7 7:34 PM (118.223.xxx.154)

    문근영 시샘하는 사람들 정말 신났군요22222222222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정말
    mb스럽긴

  • 20.
    '11.3.7 7:46 PM (125.186.xxx.168)

    소문치곤 좀 황당하죠. 그렇게까지 해서 돈벌고 그돈 기부할까요 설마--
    성인 되기전부터 워낙 떴는데, 뭐가 아쉬워서?

  • 21. 문근영
    '11.3.7 8:27 PM (14.46.xxx.165)

    121.135 당신~~!!!
    건드릴 사람이 없어서 감히 근영양을??
    부끄러운줄 아시요..
    아직도 본인이 얼마 버는지도 모르고 기부만 하는 천사에게~~!!

  • 22. 세상에
    '11.3.7 10:03 PM (218.39.xxx.60)

    이런글에서 문근영양 이야기가 나올줄은 몰랐네요. 세상엔 다양한 사람이 존재한다는거 또 알고 갑니다. 가을동화때 부터 좋아했던 배우인지라.. 틈틈히, 바화갤도 가서 눈팅하는 사람으로 저는 100퍼센트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문배우 만약 저런 나쁜제의가 들어온다면 차라리 배우 안하겠다고 할 사람같더군요. 자기 생각이 분명히 있는 사람이고, 더구나 할머니와 함께 다니는 사람인데... 아무리 그 바닥이 더럽다 한들.. 다 그런것만은 아니겠죠. 분명..

  • 23. 글쎄요
    '11.3.7 11:39 PM (211.41.xxx.122)

    뜬 연옌들은 다 상납했고, 안 뜬 연옌들은 다 안햇다. 이런 식으로 단순하게 볼수 있을까요? 뜰려고 상납하고 기회 잡아도 본인의 연기력, 흡입력이 없어서 못 뜰수도 있을 겁니다. 전에 드라마 온에어에서도 그런장면 나오쟎아요. 일단은 어떤 매니저, 회사를 만나느냐가 관건이겠죠. 본인이 출중한 외모나 학벌, 연기력 등등 갖추고 있으면 상납안해도 뜰수도있고, 상납안해서 기회 못 잡을 수도 있고. 다만 일단 외모가 출중한 사람들이 많은 그 바닥에서 상납이 됐건, 연기력이 됏건, 뜬다는 거 자체가 정말 쉽지 않고, 오랜 세월 그 바닥에서 견뎌서 떴다면 야심이나 의지? 근성? 그런게 대단한 건 맞다고 봅니다.

  • 24. dd
    '11.3.7 11:40 PM (211.237.xxx.156)

    제 사촌이 한국에서 가장 큰 기획사 중 한군데서 일해요.

    입이 무거워 절대로 말 안해주는데 한 마디 하더라구요 "일반인들과는 다르다가 아니고 상상을 못할 정도로 아예 다른 세계더라..."고요.

  • 25.
    '11.3.8 1:29 AM (211.234.xxx.41)

    근영이는 뉴또라이들이 외조부 들먹이며 루머 퍼트린거잖아요.
    사람하나 골로 보내는거 쉽네요.

  • 26. ..
    '11.3.8 2:17 AM (116.39.xxx.119)

    세상에..이런글에 문근영을 올리다니..
    예전 제일기획에서 만들어 유출된 엑스파일만 봐도 문근영이 어떤 사람인지 나오죠
    엑스파일 1탄은 나름 정확하던데..가장 인상 깊었던 사람이 안성기,문근영이었어요
    안성기는 흠잡을곳 없어 심심한 사람으로,,문근영은 연기력,인성 모두 출중하다고 나왔어요
    오늘 뉴또라이같은 인간들 여기저기서 왜케 설치는지..김건모 글에서 놀란 가슴 여기서 또 한번 놀라네요.
    그리고 장자연씨는..하나밖에 없는 오빠도 힘이 전혀 되어주지 않고 부모님도 안계신 환경에..
    외모,몸매가 너무 이쁘니 저런 악마들 손아귀에 떨어진것 같아요. 부모님만 살아계셨어도..
    생각할수록 안타깝고 안스러워요

  • 27. 이야
    '11.3.8 7:33 AM (222.239.xxx.17)

    정말 어.처.구.니.가 없네요.

    가해자가 누군지를 뻔히 알면서도 밝히지 못하는
    이 정의가 실종된 처참한 현실앞에서

    또다른 피해자를 궁금해하는 사람들이라니 !!!!!!!!!

    정말 이러깁니까!! 그것도 여초 싸이트에서 !!!!!!!!

  • 28. 이야
    '11.3.8 8:05 AM (222.239.xxx.17)

    그리고 문근영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진짜 근거없는 카더라도 정도가 있지
    대체 뭘 안다고 문근영이 다 나옵니까??

    엑스파일도 칭찬한 배우인데다, 문근영은 매니저하나 없이 할머니랑 꼭 붙어 다니던 미성년자때
    가을동화와 어린신부로 빠른 시간안에 미친듯이 떴기 때문에
    로비따위 필요가 없었고, 그럴 방법도 없었어요. 할머니가 장난임?

    게다가 나중에 들어간 기획사 <나무 액터스>는 고 장자연 기획사와는 정말 질적으로 달라요.

    그 김종도 대표가, 기획사 차리고 문근영이랑 몇몇 배우들 기용하면서,
    기획사 이름을 제일 어린 문근영의 제안대로 <나무> 라고 지었을 정도로
    배우들을 기본적으로 존중할줄 압니다.

    지금도 트위터에서 소속 배우나 지인들과 얼마나 허물없이 친한데요.
    뭣보다 나무액터스는 같은 기획사 소속 커플, 그러니까 사내커플;;을 둘이나 배출;;;했다고요.

    홍은희 - 유준상 ~~ 은 결혼까지 해서 지금 잘 살고 있고
    김지수 - 김주혁 ~~ 도 깨지긴 했지만 잘 사귀었더랬죠.

    또 독실한 종교인이기도 한 한혜진이 가수 나얼과 오랜 연애를 잘 해오고 있죠.

    고 장배우 소속사였음 이런 일이 가능하겠음???

    소속 배우들 상당수가 자살한 그 기획사와
    문근영 기획사는 감히 비교도 안된단 말입니다.

    정말 아무것도 모르면서 단지 유명하단 이유로 함부로 입을 놀리다니
    교양과 양심좀 챙깁시다. 네???

  • 29. .
    '11.3.8 8:17 AM (116.120.xxx.237)

    한혜진양 옛날에 큰 스캔들 있었죠 누구랑 사귄다 이게 아니고
    피디 상납 이런걸로...그때 그냥 스르륵 묻히긴 했지만

  • 30. /
    '11.3.8 9:48 AM (112.153.xxx.33)

    장자연이 소속했던 그런 기획사도 많겠지만
    모든 기획사가 다 그렇게 자기 소속 연예인 내돌리진 않을거 같은데...
    남자들도 아니고 같은 여자들끼리
    여성으로서 치욕스런 일을 겪은 피해자를 두고 이렇게 다른여자들도 어쩌구 하면서
    뒷말하는거 참 씁쓸하네요

  • 31. ...
    '11.3.8 10:41 AM (116.120.xxx.186)

    세가지예요.

    본인이 잘나서..너무 출중해서 한방에 스타가되는것.(김태희같은...)

    문근영같이 집안에서도 보호?많이 받으며 가족끼리 단합하여 스타가 된경우(김혜수씨나...모두 어머니가 메니저로 철통보안했었지요. 문근영씨도 어머니와 아버지가 함께 다녔어요.)

    마지막...이런 피해자가 있는 스폰서,상납해서 뜨는스타일..(카더라 통신이 많지만 씁쓸합니다.)

  • 32. .
    '11.3.8 11:21 AM (211.224.xxx.222)

    이영애는 스폰서랑 결혼했고 심은하도 그 스폰서랑 결혼직전까지 갔다가 말았죠. 이영애 심은하 우리나라 여배우중 탑중에 탑 아니가요? 이들보다 더 출중했던 여배우 누가 있나요? 근데 다 스폰서 있잖아요 그럼 애기 다 끝난거 아닌가요?

  • 33. ..
    '11.3.8 2:47 PM (218.49.xxx.124)

    문근영....

    일부 사람들이 어찌 생각하건 근영양이 아니면 된거니
    더럽고 구역질나고 아니꼬운 말이나 글들 있더라도 꿋꿋이 무소의 뿔처럼 잘 헤쳐 나가길.......

  • 34. 엥?
    '11.3.8 11:15 PM (67.83.xxx.219)

    너무 잘나서 한방에 스타되는 사람이 세상에 어디있어요~? 에이..
    일단 드라마로든 CF로든.. TV나 어디에 나와야 스타가 되든지 말든지 할 거 아니예요...
    나온 다음이야 우리가 알지 몰라도, 나오기 전에 어떤 일이 있고 어떻게 데뷰를 했고
    어떻게 그 자리를 얻었는지 우리는 모르죠.
    고장자연씨도 데뷰를 미끼로 걸고 소속사대표가 그런 짓을 한거잖아요.
    연기력 좋고 그럴 이유 없어 보이는 독야청청해보이는 중년의 연예인들도 보면 스토리 많은 사람
    많아요.
    전.. 연예인 얘기들에 한해서는.. 약간 부풀려진 얘기는 있어도 만들어진 얘기는 없다고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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