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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리뷰 올렸어요 (뷰티)
오늘은 클렌져에요
1. ^^
'11.3.1 11:43 PM (125.181.xxx.54)어제 잘봤어요.오늘도 찬찬히 볼께요~
고맙습니다.^^ 다음도 기대!!!2. 너무
'11.3.1 11:46 PM (110.10.xxx.238)잘봤습니다..감사해요, 큰 도움 됐어요~
3. 코코몽
'11.3.2 12:11 AM (119.149.xxx.156)감사합니다ㅠㅠ...근데 좀 조심스럽네요
4. 근데
'11.3.2 12:16 AM (61.97.xxx.43)어떻게 사야해요?
코코넛오일요
해외사이트인 것 같은데
공구 같은 건 힘드시겠지요?
저도 악 건성이라서...5. 코코몽
'11.3.2 12:32 AM (119.149.xxx.156)여기서 공구하면 저 몰매맞을것 같아요. 리뷰올리는것도 많은분들이 안좋아하시는것 같아 조심스럽습니다
6. ..
'11.3.2 12:36 AM (203.145.xxx.192)리뷰 올리시는 거야 좋지만 매번 본인 게시물 자게에 홍보하는 건 좀 그래요
뷰티란에 리뷰 쓰시겠다고 하셨으니 관심있는 분들 챙겨보실거에요.7. 코코몽
'11.3.2 12:43 AM (119.149.xxx.156)저는 매번 게시물 홍보한적 없어요...아..제가 홍보해서 얻어지는게 있는것도 아니구요.
8. ㄷㄷㄷ
'11.3.2 1:11 AM (58.228.xxx.175)이제서야 봤네요..아마도 제가 자게를 쭉 보면서 느낀건 코코몽님같은 분 말고. 홍보목적으로 올리는 사람들이 꽤 되거든요 그런사람들에게 데인 사람들은 아마도 좀 예민하게 댓글 다시는거 같아요. 저도 처음에는 홍보인가 싶었거든요. 그런데 자꾸 글보니깐 안그래서 쭉 관심있게 글보고 있어요 저는 자게에만 글 남기는 사람이라 뷰티에는 글 안남기지만 글은 다 봐요. 그리구요. 자게에 뭘 올려도 올리는 사람 마음이니 상관없지만 아마도 태클거는 사람들 나올겁니다.여자들의 심리란게 참 복잡해서리..ㅋㅋㅋ 저야 남자같은 성격이라 여성분들 복잡미묘한 성격 이해못하면서 지금까지 살아왔지만 자게는 별유형의 사람들이 익명으로 글 남기는 공간이라 나중에 상처받을일도 허다할듯. 우리나라 사람들이 통통 튀는 사람들에 대한 선입견이 심하거든요.
아무튼 좋은 게시물 보고 갑니다.
저는 오프매장에서 하나 살려구요.
그전에 아이허브 에서 파는 오일도 사고 싶은데 어떻게 사야 할지 난감해요...ㅠㅠ9. 코코몽님..
'11.3.2 7:02 AM (182.209.xxx.77)댓글에 상처 받지 마시고 계속 뷰티란 이어주세요~ ^^
10. 자게에
'11.3.2 9:09 AM (1.101.xxx.225)알림글 올려주니 전 좋아요
어차피 안 볼 사람은 패스하는 거 아닌가요
계속 뷰티란에도 올리시고 자게에도 올려서 알려주세요11. 전 좋아요
'11.3.2 10:35 AM (59.7.xxx.202)저도 건성인데 모든 제품을 다 써볼수도 없는데 리뷰는 환영. 코코넛 오일 사다 달래려구요. 올캐가 미국서 담달에 온다니. 아님 공구하면 좋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