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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묻은게 왜 문제가 되죠?

you 조회수 : 2,310
작성일 : 2011-02-28 22:09:30
그거 썩으면 다 거름되는거 아닌가요?

일부러 똥도 뿌리는데 생돼지 거름이면 땅이 얼마나 기름지고 비옥해질까요
IP : 116.45.xxx.22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Zzz
    '11.2.28 10:11 PM (125.57.xxx.164)

    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설마 이거 진심임?
    헐 진짜 헐이라고밖엔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 헛웃음만
    '11.2.28 10:11 PM (118.220.xxx.36)

    나오네, 그려.
    한날당 누구도 비료로 쓰면 되지않냐 하더니.... 알바슈?

  • 3.
    '11.2.28 10:12 PM (122.36.xxx.17)

    생돼지 거름? 어쩜 좋니..ㅉㅉ

  • 4. 흠...
    '11.2.28 10:13 PM (122.32.xxx.10)

    전 이상하게 이 글 제목만 봤는데도 알바의 향기가....
    알바비가 부족해서 그런지 이상하게 알바들은 맞춤법이 틀리더라구요..

  • 5. 레몬에이드
    '11.2.28 10:14 PM (119.197.xxx.176)

    너도 뭍어야싶지 싶다.

  • 6. ~~
    '11.2.28 10:15 PM (125.187.xxx.175)

    무식이 덕지덕지 '뭍어'나는 글이네요.

  • 7. plumtea
    '11.2.28 10:16 PM (122.32.xxx.11)

    알고 이런다면 옛다 관심~
    모르고 이런다면 어디서부터 가르쳐야하는지 몰라 그냥 포기함.

  • 8. ㅎㅎㅎ
    '11.2.28 10:16 PM (122.32.xxx.10)

    바로 제목에 틀린 맞춤법 고쳐주는 센스... 알바 맞네...
    댓글 확인하고 바로 고치면서 달리는 댓글들에 아무 대꾸도 없다니...
    보태주기 싫어서 조금 이따가 제 댓글은 다 지울랍니다. 수고하셈~~ ㅎㅎㅎ

  • 9. 검색
    '11.2.28 10:19 PM (121.128.xxx.111)

    을 생활화 하셔야 할 것 같아요. 82쿡만 열심히 봐도 요런 글은 안 쓰실텐데
    <매몰지 상수도 예산 턱없이 부족… ‘식수 대란’ 우려>란 글도 아래 있던데요.

  • 10. 너무
    '11.2.28 10:22 PM (58.120.xxx.243)

    많이 묻어서요.

  • 11. .
    '11.2.28 10:31 PM (61.102.xxx.73)

    그죠....
    적당해야 거름도 되는 거지 그렇게 엄청난 양이 묻혔는데 부작용이 생기지요.
    과학 공부? 좀 더 하세요.

  • 12. ㅇㄹㄴ
    '11.2.28 10:33 PM (211.214.xxx.226)

    똥도 그냥 안묻어요. 화장실에서 퍼서 볏집한켜 놓고 똥 한켜 놓고 켜켜이 쌓아 썩혀서 거름 만든 뒤에 땅에 뿌리죠.

  • 13. 에고..
    '11.2.28 10:36 PM (118.33.xxx.217)

    밥은 먹고 다니십니까?

  • 14. ㅡㅡ
    '11.2.28 10:40 PM (125.187.xxx.175)

    침출수 퍼다가 댁의 집 앞마당에 거름으로 뿌려보슈.
    쌀 씻을때도 쓰고 음료수로 마시면 더 좋겠네...고단백 영양수 아닌감? 삼겹살 맛있게 먹으니 그것도 함 먹어보지 그래요?

  • 15. ㅋㅋ
    '11.2.28 10:41 PM (116.37.xxx.222)

    아 놔~~
    뇌 청순하신분 오랜만에 보네..

  • 16. ㅋㅋㅋ
    '11.2.28 10:41 PM (118.91.xxx.104)

    너도 묻어야지싶다 22222222

  • 17. .
    '11.2.28 10:48 PM (116.34.xxx.92)

    뻘건 침출수로 세수해봐야 정신차릴듯.
    역시 명박이 종들은 개념이 없어요.

  • 18. 신조어
    '11.2.28 10:51 PM (122.34.xxx.48)

    내가 좋아하는말... 당신한테 딱이다!!!

    명박스럽다~~

  • 19. ....
    '11.2.28 10:53 PM (218.238.xxx.115)

    난 너네 다 묻어야지싶다 333333333
    인간같지도 않은 너네들 잡아가지 왜 불쌍한 소,돼지들에게 그런 고통을 주는지..
    그 거름에서 나온 물,채소 너네 자식이랑 니가 다 쳐먹어라!!!!!!!

  • 20. 이사가세요
    '11.2.28 10:53 PM (124.54.xxx.17)

    생매장한 곳 근처로 이사 가서
    악취나는 지하수 직접 사용하면서,
    날 풀리면 어쩌나,
    큰 비 오면 어쩌나 걱정하는
    흉흉한 동네 분위기 직접 느끼면서 생각하세요.

    왜 안되는지.

  • 21. ㅋㅋ
    '11.3.1 12:03 AM (112.144.xxx.25)

    어깨 위에 있는건 모자 쓸려고 있는게 아니란다~ 알바야!
    ㅋㅋㅋㅋㅋ

  • 22. 존심
    '11.3.1 12:18 AM (211.236.xxx.134)

    정운천 팬카페에서 오셨나보다...

  • 23. aa
    '11.3.1 12:54 AM (218.153.xxx.217)

    일단 너부터 묻을걸 그랬다. 거름되게 ^^

  • 24. ..
    '11.3.1 2:13 AM (116.39.xxx.119)

    이번에 온 얜..쫌 귀엽기라도 하네요 ㅋㅋㅋ
    아가~조용히 놀다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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