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기 검색하다 제습기가 급 관심이 가네요.
저희집 해 잘 안드는 1층이예요.
지금도 벌써 눅눅하고 습기 느껴집니다.
작년엔 옷장의 양복들이 곰팡이가 피어서..속상했었어요.
침대 안쓰고, 요 깔고 쓰는데, 요가 눅눅해서 기분이 안좋고, 널어 말릴 곳도 없는데,,,
제습기 틀어놓으면,
장롱 안 옷이나, 펼쳐놓은 요 습기도 제가 되나요?
옷도 제습기 틀어놓고 말린다는 분 계시던데,
제습기로 말린 옷은 얼마나 보송하게 마르는지 궁금해요.
건조기를 작은 걸 사고, 제습기를 같이 구매할지..
어떨까요?
지나치지 마시구, 한마디라두,,,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