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닌은 감자의 새싹에 있는 독성 물질로 다량 복용시 구토나 복통, 설사를 일으킵니다.
싹이 난 감자는 어떻게 조리할 수 있을까요?
솔라닌은?
◈ 솔라닌은 감자가 햇볕에 노출될때 싹과 표피에 생기는 독입니다.
◈ 감자는 햇볕이 들어가지않게 박스 뚜껑을 꽉 덮어두거나 냉장고에 보관하세요.
◈ 감자박스에 사과를 넣어두면 감자의 발아를 방해하는 에틸렌가스를 배출해 솔라닌을 막을 수 있어요.
감자 10㎏에 사과 1개가 적당합니다.
◈ 양파는 사과의 반대 작용을 하므로 감자와 같이 보관하면 좋지않아요.
싹이 난 감자의 처리법
◈ 싹이 난 부분은 뿌리 자욱까지 깊이 도려내고 조리하세요.
◈ 감자 표피가 녹색으로 변했다면 역시 녹변한 부분을 모두 깍아내야 안전합니다.
◈ 감자의 싹이 조금이라도 보이면 그대로 두지마세요.
빠른 속도로 자라나기 때문에
다 깍아서 물에 담아 냉장고에 넣어두고 빨리 먹는게 좋아요.
요리의기초
음식 만드는데 꼭 필요한 온갖 정보 모음
제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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