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리빙데코

손끝이 야무진 이들의 솜씨 자랑방

도자기페인팅-로얄알버트커피잔

| 조회수 : 5,699 | 추천수 : 25
작성일 : 2011-04-24 18:11:30
간만에희아가 그림을그렸습니다...

하얀도자기 꼭그려보고싶었던 로얄커피잔에

물망초그림을그려봣는데 괜찮은지몰겠네요...

커피잔에만그리기 심심해서 조그마한 케잌접시에그려주는쎈스...ㅎㅎ

암튼 그림이잘나온것같아서 흐믓합니다...^^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재우어멈
    '11.4.24 8:40 PM

    꼴마르희아님~~~미술 전공하셨나봐요~~~그쵸~~ 너무예쁘네요^ ^제가 꽃을 좋아해서
    그런지 꽃 그림이 눈에 확 들어오네요 정말 잘 그리셨어요^*^ 오늘 또 좋은 작품 잘 봤네요^&^

  • 2. Maple
    '11.4.24 9:19 PM

    솜씨가 정말 훌륭하세요. 로얄알버트잔보다 훨씬 더 예뻐요~

  • 3. 빙그레
    '11.4.25 9:04 AM

    정말이지 천상 선녀가 왕림하셨다 간 곳 같아요~~~~날개자락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하늘하늘 너무 곱고 아름다워요~~~~
    이럴땐...제가 나뭇군이 되어서......선녀든......선녀의 흔적이든...쟁취하고픈.....정말
    너무 아름다워 눈물이 흐를것 같네요~~~~
    정말~~~~언니와 동생 정말 훌륭한 한쌍이예요~~~~

  • 4. 꼴마르-희아
    '11.4.25 9:06 AM

    아뇨~~~재우어멈님좋게봐주셔서감사합니다...^^
    담엔울언니작품보여드릴께요...ㅎㅎ

    Maple님 고맙습니다 진짜요~~~ㅎㅎ

  • 5. 꼴마르-희아
    '11.4.25 9:09 AM

    빙그레님 항상칭찬글땜시힘이납니다...^^
    숨겨나야되겠어요...ㅎㅎ
    담엔언니작품필통에 희아가 간단하게그려준그림도 보여드릴께요...ㅎㅎㅎ

  • 6. 율리아
    '11.4.25 12:48 PM

    어머나 너무 예뻐요. 이걸 그리셨다니 헉~~~~~~~~~~~~그리지 못하는 전 돈주고 빨장장미랑 파란장미를 샀는데 직접 그리신게 훨씬 예쁘네요. 언니도 작품을 하신다느걸 보니 자매가 손재주가 타고 났나 봅니다, 넘 부러워요 ^^

  • 7. 홍시마미
    '11.4.25 7:18 PM

    아니 이걸 그리신거라고요? @*@
    깔끔하니 너무 이쁘네요~~~ ^*^

  • 8. 꼴마르-희아
    '11.4.25 9:19 PM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다들 손재주들이 워낙타고나셔서 다른작품들보면 희아두부러워한답니다...ㅎㅎ

    홍시마미님 누구나좀만배우시면 그리실수있답니다...^^ 감사감사해요...ㅎㅎ

  • 9. 바로그녀
    '11.4.30 10:55 AM

    읭???? 저렇게 해서 파는거 아닌가요? 헐....

  • 10. 꼴마르-희아
    '11.4.30 8:02 PM

    바로그녀님 희아가그린겁니다...^^
    작업실에서 가끔사가시는분있음팔기도합니다...ㅎㅎ

  • 11. 꿀짱구
    '11.5.8 9:39 AM

    아니 저걸 그리신 거라구요??????????????????????????
    파는 거 사오신게 아니구요???????????????????????????
    *_*;;;;;;;;;;;;; 외계인을 여기서 만나게 될 줄이야~~~~~~~~~~~~

  • 12. 꼴마르-희아
    '11.5.8 12:28 PM

    꿀짱구님 희아가그린것맞습니다....^.ㅠ
    ㅋㅋㅋ~ 희아보다 잘그리시는분들도많은데 그분들도 다외계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1888 쉐타에 수놓았어요. 10 소금빛 2011.05.05 5,038 28
1887 친구 출산선물로 침구 만들었어요. ^^ 4 뽁찌 2011.05.04 4,785 32
1886 어버이날 선물 6 푸른두이파리 2011.05.03 4,643 38
1885 아끼는 원단으로 만든 조카옷이에요~~~~ 10 빙그레 2011.05.03 5,215 29
1884 엄마 가방과 아이 가방~~ ^&^ 26 재우어멈 2011.04.30 7,807 33
1883 작은 풀꽃 자수 14 소금빛 2011.04.29 5,600 27
1882 린넨가방 --- 미싱으로 누벼서 만든가방 9 안젤라 2011.04.28 7,300 22
1881 제가 만든 버선이에요 10 아리담 2011.04.28 4,090 22
1880 아들 낙서로 인형 만들기 입니다~ ---과정도 있답니.. 8 유리고양이 2011.04.28 4,661 29
1879 김여사님들(?)과의 약속 17 wendy 2011.04.28 6,100 20
1878 손바느질-필통 4 꼴마르-희아 2011.04.27 5,530 27
1877 선물용 장지갑 ^^ 14 홍시마미 2011.04.26 5,149 36
1876 예전에 아들의 태교로 한 칼라믹스예요 8 빙그레 2011.04.26 4,608 27
1875 바느질한것들... 9 푸른두이파리 2011.04.26 4,903 27
1874 그동안 만든것들... 3 백발마녀 2011.04.26 4,912 27
1873 시엄니 생신선물 조언 좀 해주세요^^ 3 요술공주 2011.04.25 3,490 34
1872 완전 왕 실패작이예요~~~ 18 빙그레 2011.04.25 5,741 25
1871 도자기페인팅-로얄알버트커피잔 12 꼴마르-희아 2011.04.24 5,699 25
1870 엄마랑 아이랑~~~^&^ 16 재우어멈 2011.04.22 6,508 30
1869 이 사진에 보이는거 쇼파커버 어떤 단어로 검색해야 구.. 1 니콜 2011.04.20 4,495 31
1868 싱거 7465 사용하시는 분 계신가요? 3 니콜 2011.04.20 4,480 33
1867 빨간 가죽끈의 토트백. 8 홍시마미 2011.04.20 4,877 31
1866 재봉틀을 배우고 싶은데요 5 니콜 2011.04.19 4,270 27
1865 봄을 맞이하여 작게나마 봄장식을 했어요~~ 1 오드리햅번 2011.04.18 4,247 31
1864 시네마 천국때문에 울었네요. 2 dhdh 2011.04.14 3,753 28
1863 고수님들 조언부탁해여 이해리 2011.04.18 2,601 23
1862 연꽃이예요~~ ^&^ 20 재우어멈 2011.04.18 6,992 33
1861 봄맞이했어요^^ 4 달콤쌉사름 2011.04.16 5,073 25
1860 사각 프레임 동전지갑. 20 홍시마미 2011.04.14 4,876 29
1859 냄비 손잡이 1 규진 2011.04.14 4,331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