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후면 부처님 오신날이라 길에 연등이 달려 있어서 그냥 연꽃을 짜 보았답니다 ^&^
ㅎㅎㅎㅎ~~~ 제가 종교가 불교냐고 물으시면 ????
사실 저는 종교가 없지만 석가모니님이나 예수님이나 성인들 이시잖아요~~^&^
여기서 종교 이야기를 할 필요가 없어서 그저 단순히 연꽃이 생각나서 올려 봅니다 ^&^
자동차 같은곳에 악세사리로 걸어 놓아도 이쁠것 같내요~ ^&^
며칠 후면 부처님 오신날이라 길에 연등이 달려 있어서 그냥 연꽃을 짜 보았답니다 ^&^
ㅎㅎㅎㅎ~~~ 제가 종교가 불교냐고 물으시면 ????
사실 저는 종교가 없지만 석가모니님이나 예수님이나 성인들 이시잖아요~~^&^
여기서 종교 이야기를 할 필요가 없어서 그저 단순히 연꽃이 생각나서 올려 봅니다 ^&^
자동차 같은곳에 악세사리로 걸어 놓아도 이쁠것 같내요~ ^&^
어이쿠야!!!천정에 주욱 달아놓고 목탁 두들겨야 할것 같아요...
어머머머 재우어멈님~~~~~~못살겠어요~~~
이제 다양한 꽃을 선보이시는거예요~~? 연꽃이라~~~부처님도 신나서 춤추시겠어요~~~~
재우어멈님 댁에 분명 복을 몽땅~~~듬뿍~~~가져다 주실것 같아요~~~~
모든 꽃을 이렇게 멋지게 표현해 내시다니!!!!
오늘은 제가 기절하겠어요~~~~~~
너무 이뻐요~~~~~~~ ^*^
뜨개질 넘 이쁘게 잘하세요.
분홍색에 빨강구슬 분홍구슬 노랑색에 빨강구슬 빨강색에 노랑구슬 연꽃들이 정말 예쁘네요 ^~^ 꽃을 뜨게질로 참 잘 표현하시네요 ^~^ 정말이지 연꽃같아요 *^~^*
자동차는 물론이고 어디든 걸어만 두면 연꽃 연못이 되겠네요 ^^ 너무너무 예쁜 연꽃들 잘 보고갑니다 *^^*
이번에는 연꽃에 도전하셨나보네요^^
대단하십니다^^
저희 친정부모님이 절에다녀서 부모님 드려도 좋아하실꺼같네요^^
아님 신생아이가 있으면 아기위해 모빌로 사용해도 좋겠네요^^
다음에도 더 좋은 작품 부탁합니다^^
백발마녀님! ㅎㅎㅎ~~~ 우리 목탁을 두드리며 염불이나 욀까요~~ ^*^ 아마 스님들과 부처님이 장난하신다고 노하시지 않을까요 ^*^
빙그레님! 감사해요~~ ^*^ 아마 제가 복이 넘치면 빙그레님께도 나누어 드릴께요~ ^&^ 아주 공평하게 나누어 드릴테니 걱정하지 마세요 ^*^ 곧 부처님 오신날이 다가와서 한번 상상해서 만들었는데 잘 만든것 같나요? 왠지 좀 어색한것 같아서요~ ^*^ 그래도 좋게 평가해주셔서 저야 감사하지만~~~ ^&^
홍시마미님! 아이구야~~ 홍시마미님!!! 너무 저를 추켜 세우시는것 아닌가요~~ ^*^ 홍시마미님께서는 더 좋고 고급스러운것을 만드시면서 이런것을 보고 기절까지 하신다면 저는 홍시마미님의 작품을 보고 아마 아예 기절했다가 깨워나지 않을지도 모르는데요~~ ^&^
별이님! 감사합니다~~ ^&^ 그래도 별이님같은 분들이 이렇게 칭찬하시는 말씀에 저는 더 으쓱해서 더 잘만들려고 한답니다~~ 고맙습니다~ ^&^
앵초님! ㅎㅎㅎㅎ~~ 참 자세히도 보시네요~~ ^&^ 전 짜면서도 무슨색인줄도 모르고 그냥 생각나는데로 짰는데~~~ ^*^ 아뭏튼 감사합니다 ^&^
박하현맘님! 너무 너무 감사드려요~~ 자동차에 악세사리로 걸어두면 참 이쁘겠지요~~ ^&^ 그러잖아도 우리집에 여기 저기 걸어두었더니 마침 연못에 연꽃들이 널려져 있는것 같아서요~~ 나도 모르게 두손 모아 절을 한답니다 ^&^ ㅋㅋㅋㅋㅋ~~~
형진맘님! 아~~ 친정부모님께서 절에 다니신다니 딱 어울리는 연꽃들이겠네요~ ^&^ 그리고 신생아들 모빌로 달아 주어도 아기들이 무척이나 좋아하겠네요 `^&^ 전 생각하지도 못했는데 참 좋은 생각을 하셨어요~ ^&^
갖가지 과일들에서 이젠 연꽃까지??@@
아이디어가 무궁 무진 하시네요 ㅎㅎ
하늘사랑님! ㅎㅎㅎ~~~ 주변을 둘러보면 여러가지 창작물들이 생각날때가 많아요~ ^&^ 그냥 일상 생활에 주로 쓰는 물건들이 저에겐 아이디어 창고인셈이네요 `^&^ 그런데 그 창작들이 잘 만들어지지가 않아서 좀 내밀기가 쑥스럽기는 하지만요 ^&^
재우어멈님 크 이번엔 연꽃으로 우리들의 눈을 ....
이러다 세상에 이런일이 티비에 나오시는것 아녀요
그녀의 손은 다르다!!!
예쁜꽃님님! ㅎㅎㅎㅎ~~~ 정말 세상에 이런일에 제가 나온다면 아마 전 텔레비젼에 나오기도 전에 숨이 막혀 죽을거예요~ ^&^ 그 이유는 가슴이 두근거려서요~ ^&^ 아니 숨이 막힌다기보다는 가슴이 먼저 터질레나~~ ^&^ 제 손을 너무 높이 평가해주시는 예쁜꽃님님~~ 감사합니다~ ^&^
바빠서 꽃놀이도 못갔는데 여기에 들어오니 연꽃을 보게되네요. 정말 너무 화려하고 예쁘네요^^ 이제는 길에 나가도 완연한 봄날인데 재우어멈님의 글에는 늘 따뜻한 봄날이라 굳이 나가서 봄을 느낄 필요가 없을것 같아요~ ^^
행복님! 오랜만이네요~~ ^*^ 그동안 바쁘셨군요~ 요즘같이 어려울때 바쁘다는것은 좋은일이 아닌가 싶어요~ ㅎㅎㅎㅎ~~~ 근데 밖에 나가면 더 좋은 꽃들이 많은데 행복님께서는 여기서 봄날을 보내시려고요~ 제게 칭찬으로 들어도 되겠지요~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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