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빙데코
손끝이 야무진 이들의 솜씨 자랑방
엄마랑 아이랑~~~^&^
어때요~ ?
이 정도면 저도 꽤 괜찮은것 같지 않나요 ^&^ ㅋㅋㅋㅋ~~
안 이뻐도 귀엽게 봐주세요~~ ^&^
원래 저란 사람이 이렇게 좀 푼수끼가 있어서요~~ ^&^
그래도 가방만 보시고 평가를 해주세요~~
제가 가방을 메고 다녀도 절 이쁘다는 사람은 없고 가방은 이쁘다는 사람만
있어서 마음이 좀 상할때가 많았답니다 ^&^
아무리 그래도 저도 좀 이쁘다고 하면 저도 마음이 좋을텐데~~ ^*^
하지만 가방이라도 이쁘다고 하니 좋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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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부
'11.4.22 10:20 AM너무너무 예쁘세요....입으신 옷스타일 평소 제가 꼭 소화해보고싶은...ㅎㅎㅎ 너무 귀여우세요~~~ 너무 고상하고 단아하면서 귀여운...아주아주 매력적이십니다.
2. 빙그레
'11.4.22 11:18 AM어쩜 사진이 아래것만 보이네요~~~흑흑 첫번째사진이 재우어멈님 사진인가봐요? 와..궁금한데...흑흑흑...속상하다/////
3. 하늘사랑
'11.4.22 2:10 PM솜씨좋으신 재우어멈님 비록 모자이크 처리 했지만 실루엣이 무척 단아하고
아름다우실것 같은데요^_^
아드님과의 즐거운 데이트 사진이네요
단연 가방이 눈에 띕니다
메고 있으니 사이즈도 가늠이되구요
아드님은 4학년??
저희둘째가 11살 4학년이거든요4. 재우어멈
'11.4.22 8:56 PM주부님~~~너무감사해요~~~이렇게 사진을 올릴줄 알았더라면 예전에 사진 찍을때 잘찍을걸
후회가 되네요^^ 저는 집에서나 어딜가나 거의 이런 옷 차림이죠... 좀 불편하긴 해도 제가 이런
갈 옷을 좋아해서요...제가 옷을 이렇게 입고사니까 어떤 분이 국화차를 선물로 주시더라구요.
사실 난 커피밖에모르는데ㅎㅎㅎㅎ 주부님 이쁘게 봐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5. 재우어멈
'11.4.22 9:09 PM어머~~~안보인다구요~~~어떡한담.....내가 기술이 없어서 .......다행이도 아래사진은 보이신다니 위에 사진은 아래사진에 있는 가방 메고 찍은것이니 안보셔도 괞 찮을것 같내요~^^
항상 관심 가져 주시는 빙그레님 늘 감사하고 고마워요~~~^*^6. 재우어멈
'11.4.22 9:25 PM하늘사랑님~~~고마워요~~~모자이크 처리 한 사진을 본 우리아이가하는말 괴물같대요글쎄...
우리 모자는 어딜가나 제가 짠 가방을 메고 다닌답니다.ㅋㅋㅋ우리 아이 4학년인데 하늘사랑님
둘째가 4학년이군요. 반갑네요.생일은언제인가요.반가운 마음에서 ㅇㅇㅇ예쁜가방하나짜서보내 드릴께요. 그리고 항상 감사해요~~~^*^7. 형진맘^^
'11.4.23 12:44 PM또 사진이올라왔네요^^
이번에는 엄마와 아들사진인가보네요^^
만든가방을 매고 사진을 찍으셨네요~우와ㅋㅋ
어제비가와서그런가 날씨가 오늘은 조금 춥네요
날씨좋으면 재우어멈처럼 아들과 함께 만든 가방을 하고 놀러가고싶네요^^%
또 사진을 기대하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8. 하늘사랑
'11.4.24 10:02 PM저희 둘째딸은 아쉽게도 생일이 벌써 지났어요(3월17일...)
음력으로 생일을 지내다 보니 해마다 날짜가 바뀌니 아이는 헷갈려한다는...ㅎㅎ
재우 어멈님은 좋은 솜씨로 여러 사람에게 항상 나눠주시고 마음이 참으로 부자이십니다...
말씀만들어도 감사합니다 ^^9. 훈연진헌욱
'11.4.24 10:06 PM와...패션이 멋지세요..저도 몸만 따라준다면..^^;
10. 재우어멈
'11.4.24 10:35 PM형진맘님! 저와 늦동이 아들~~ 어떤가요~~ 우리 잘어울리는 모자지요~ ^&^ 전에 놀러가서 아들한테 우리 데이트 나온김에 사진한장을 찍을까 하였더니~ 그냥 웃음보를 터트리며 그냥 찍어주지 뭐~ 하며 포즈를 취해주더라고요~ ^&^ 못된녀석~~ 그래도 엄마는 지가 이뻐서 한장 찍자고 했는데~~ ^&^ 그래도 이쁜 우리 늦동인걸요~ ^&^
11. 재우어멈
'11.4.24 10:38 PM하늘사랑님! 아~~ 그랬군요~~ 우리 아이는 생일이 며칠전에 지났는데~~ 하늘사랑님과 오랜 인연이 되어 내년이 되면 제가 이쁜 생일 선물을 보내 드릴께요~ ^&^ 저에게 과분한 칭찬을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 하지요~ ^&^ 제 기분이 너무 좋아요~ ^&^ 하늘사랑님의 칭찬에~~ ^&^
12. 재우어멈
'11.4.24 10:42 PM훈연진현욱님! 왜요~~ 아마 훈연진현욱님께서 입으셨다면 더욱 이쁘고 웃이 더 좋게 보였을텐데 제가 입어서 빛이 좀 바랬고 가방도 더 좋아 보였을텐데~~ 사실 제가 사진을 올린것은 가방을 보여 드릴려고 올린것인데 우째~~ 이런일이~~ ^&^ 가방보다 옷에 더 관심들을 가지셔서~~ ^&^ 그래도 옷이든 가방이든 어떤것에 관심을 가지시든 기분은 좋답니다 ^&^ 감사해요~~ ^&^
13. 홍시마미
'11.4.25 7:21 PM아이~~ 얼굴을 왜 모자이크처리하셧어요? ~~~
너무 멋지시네요!!!
아드님과 환상의 커플이세요~~ ^*^
담에 얼굴도 보여 주세요~~~~~~~~~~~~~
그래야 거리에서 뵈면 인사하죠!! ^*^14. 재우어멈
'11.4.26 8:41 AM홍시마미님! ㅎㅎㅎ~~ 제가 모자이크 처리한것은 아무래도 나이가 많다보니 쑥스럽고 얼굴도 그리 이쁘지도 않아서요~~ ^*^ 그리고 제가 아무래도 부끄럼을 많이 타는 성격이라~~~ ^*^ 우리 아이는 좀 살 찐것을 빼고는 아빠를 많이 닮았어요~~ ^&^ 애아빠는 아이라면 껌뻑 죽어요~ ^*^ 그래서 아이가 해달라는것은 다 해주려고 해요~ ^&*^ 덕분에 난 옆에서 거저 얻어 먹는 편이죠~ ^&^ ㅎㅎㅎㅎ~~~ 다음에 기회가 되면 한번 올려 볼께요~ ^*^ 아뭏툰 감사합니다~~
15. 아리담
'11.4.28 8:34 PM재우어멈님 패션이
제가 늘 지향하는 스타일이어요~^^
고운솜씨 만큼이나 자태도 멋스럽습니다~
원피스를 보니 장금이 앞치마가 생각나네요
저두 비슷한 스타일루 가지고 있거든요~
모자이크가 아쉽네요
뵙고 싶어요~^^16. 재우어멈
'11.4.28 9:51 PM아리담님~~~감사합니다~~~친정오빠가제주도에서 살아요 감으로 물들인 갈옷을 가끔 보내
주시거든요 처음엔 좀 불편했는데 자꾸입다보니 이젠 적응이되어서 괞찮답니다.
닉네임이 참 아름다워요 아리담님이 갈옷을 입으시면 정말 아름다우실거예요 그리고
아리담님이 올리신 버선하고 입으시면 정말 단아한 한국의여인으로 아름다우실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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