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빙데코
손끝이 야무진 이들의 솜씨 자랑방
완전 왕 실패작이예요~~~
제가 너무 조용하다 싶어서....저를 기다리시는 분을 위해 올려 드려요.....
웃으실 줄도 알고.....어이가 없어 하실줄도 알아요~~~~~~~
하지만 저는 그날 엄청 울었답니다~~~~~
ㅋㅋㅋㅋㅋ 와전 무식의 극치를 보이는구나....바부팅아~~~~그러면서요~~~
- [리빙데코] 딸아이가 만들어준 신발.. 12 2012-01-14
- [리빙데코] 일주일동안 한 노력~~.. 8 2011-12-23
- [리빙데코] 딸아이 잠옷이예요~~ 6 2011-12-15
- [리빙데코] 저 실력 늘었는지..... 10 2011-11-28
1. 재우어멈
'11.4.25 10:04 AM이쁜데요~~~뭘~~~정말로요 ^*^ 빙그레님 그동안 고생도 많이하고 울기도 많이울고~~~~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만드신 옷을보니 더 감회가 새롭네요................ 너무 예쁘네요 앙증맞기도하구요 특히 목있는 부분 무척어려웠을것같은데 다 소화해 내시고 와 ~정말 대단하시네요~~
왕 실패가아니라 (왕)성공 작품이네요 ㅎㅎㅎㅎㅎ 빙그레님 ~ 힘내세요~ 화이팅이예요~~~^*^2. 빙그레
'11.4.25 10:29 AM정말 항상 제게 힘을 주시는 재우어멈님은 천사 맞으세요~~~~
꼴마르희아님 도자기잔에 그려진 그림은 혹시 제우어멈님의 날개자락 아니신가 싶어요~~~~
다시 예쁘게 만들려고 시도중이니...멋지게 성공해서 올려드릴께요~~~~
뭐든 뜻대로 안될 때 용기를 얻는것 정말 사막의 오아시스같단 생각이 듭니다~~~~
정말 감사해요~~~ㅋㅋㅋㅋㅋ♡♥♡3. 예쁜꽃님
'11.4.25 6:56 PM가야 될것 같은데요
반짝반짝으로요
뭘요 잘 만드셨는데요
제 점수는 백점 만점에 백만점입니다4. 홍시마미
'11.4.25 7:17 PM빙그레님~~~ 언제 이렇게 실력이 느셨어요!!!
반짝빤짝~~현빈이 생각나요^^
근데..왜 실패작이라고 하시는거예요?
엄살 피우시는거죠? ㅋㅋ
이러시다 양장점 차리시겠어요~~~~~~~~~ ^*^5. 란2성2
'11.4.25 8:20 PM뭣 때문에 왕 실패작인지 눈을 부라리고 봐도 모르겠어요
이쁘구만... 빙그레님 엄~~살.6. 홍한이
'11.4.25 8:50 PM와! 대단해요.
이제 명품 브랜드명만 정하시면 되겠어요.
역시 열공하시는 분은 다르시군요. 잘하셨어요.7. 꼴마르-희아
'11.4.25 9:25 PM어디가실패작이신지요???
반짝반짝빛이납니다....*0*
진짜 브랜드이름빨리정하셔서 달아보세요...^^8. 빙그레
'11.4.25 9:49 PM예쁜꽃님....ㅋㅋㅋㅋ 저 이렇게 감동먹어도 되는거예요~~~?
시실 이거 만들고 밤에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이걸 퍼라고 달았냐...하면서요~~~~
그리고 뜯으려 하느데...잘 안뜯어졌어요~~~~안보이면 궁금하고...눈에 보이면 성질나고 했었거든요~~~~~~그런데 이렇게 후한 점수를 주시다니요~~~
이젠 정말 감사의 눈물을 만들때와는 완전 다른 눈물을 흘리네요~~~~
감~~사~~합~~니~~다~~......9. 빙그레
'11.4.25 9:52 PM홍시마미님.....ㅋㅋㅋㅋㅋ양장점이요~~~~? ㅋㅋㅋㅋㅋ
너무 좋아서 헤헤헤헤 거리고 있잖아요~~~~
홍한이님은 제게 미싱의 꿈을 가지시게 도와주시더니...
홍시마미님은 양장점요...?ㅋㅋㅋㅋㅋㅋㅋ 또다른 꿈을 꾸시게 해주시니...너무 좋고
행복합니다....이렇게 좋은 말씀을 듣고 실력이 안 는다면 전 진짜...바부팅이일거예요~~~~
감사합니다~~~~~~~~~~10. 빙그레
'11.4.25 9:56 PM란2성2님.........저의 실패작을 너무나도 예쁘게 봐주시니...몸둘바를 모르겠어요~~~~
사람이 예쁘게 보면 모든게 다 이뻐 보인다더니...란2성2님은 절 진짜로 예쁘게 봐주시는분 맞는것 같아요~!~~~~재우어멈님이 베푸시는 사랑을 본받아....저도 베풀어야...은혜를 갚았다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부지런히 실력을 키울께요~~~~ 좋은말씀 감사히 받겠습니다~~~~감사합니다~~~~11. 빙그레
'11.4.25 9:59 PM미싱을 해오며.....힘들고 속상할때마다 홍한이님이 제게 말씀해주신 열정을 잊은적이 없어요~~~~좋은 충고와....칭찬속에서......지금도 이처럼 보잘것 없는걸 희망이란 단어로...절 덜 부끄럽게 만들어주신 은혜는 잊지 않겠습니다......감사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
12. 빙그레
'11.4.25 10:01 PM꼴마르 희아님....마음시 착하고 고우신 우리 꼴마르 희아님 감사합니다~~~ㅋㅋㅋㅋ
반짝이는 현빈 트레이닝복을 만드려고 한건데...지퍼가 우그러 들어서요....변형을 시키려고해요~~~~예쁘게 다시올릴때는 변형을 시킨후일거에요~~~~다른것도 많이 올려보일께요~~~~ㅋㅋㅋㅋㅋㅋ정말 감사합니다~~~~~13. 정경숙
'11.4.26 9:31 PM혹시 접착심지 붙이셨나요?
원단이 우는 원단이면 접착심지 붙이시면 괜찮은데..
말씀 안하셨으면 몰랐을텐데..넘 이쁘게 잘 만드셨거만..
빙그레님 홧팅..14. 빙그레
'11.4.26 10:49 PM어~~~안녕하세요~~/정경숙여사님~~ㅋㅋㅋㅋ
맞아요...이제 알았어요~~~접착심지 때문인것을요~~~`ㅋㅋㅋ
지금 구하고 있답니다...다음번에...어 이건 집업후드네~~? 어 이건 점퍼네...이런 소리가 나게끔 만들어볼게요.....제가 범버꾸처럼...정확히 똑소리나게 못해서 그래요~~~~
화이팅...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15. 빙그레
'11.4.28 12:46 AM캐로리님...저 이렇게 많이 웃겨 주실거예요~~~? 하하하하하
저 엔돌핀 솟게 하셨으니까....ㅋㅋㅋㅋ 어쩔수 없겠네요~~~~하하하하
90%가 실패했는데.....못찾으신다니가....제자신이...부끄러우면서도 좋아서 20분도 넘게 웃고있겠어요~~~~~~너무 감사합니다~~~~ㅋㅋㅋㅋㅋ진짜...제대로 완성하면 캐로리님 분명 기절하셔서...저한테 당장 엠블런스 값 내놓으시라고 하실거예요~~~하하하하하하 제가 예쁘게.........만드는 수준이 올라오면 저도 재우어멈님처럼 사랑을 베풀수 있을것 같아요.....그때까지 기다려주실거죠~~~?ㅋㅋㅋㅋ 호호호 땡큐~~16. 바로그녀
'11.4.30 10:55 AM헉 저거 블링블링한거 소재 비싸지는 않나요? 관심은 많은데 만들기가 쉽지않아서 ㅠㅠ
17. 빙그레
'11.4.30 3:52 PM바로그녀님~~~~블링블링한거를 ..ㅋㅋㅋㅋ 제가 잘 몰라서요~~~~아래에 반짝이인가요~~어떤거든 둘다...많이 비싸지는 않아요~~~~큰아이들은 옷감이 많이들어가도 작은아이들은 정말이지 옷감이 적게들어가니...완전 돈버는거예요~~~,....아마 그건 잘 만들었을테지만요....
아래거같은거는...8살아이입힌다고했을때...만원정도 들어갈까요~~~?(3가지색이들어가니까요) 대신 짜투리 남는걸로 또 응용하고요....위에는 한가지로 앞판뒷판팔모자 다하니...더 적게 들어가고요~~~사실 쉬운데...제가 아직 지퍼를 통달하지 못해서 그래요...조만간 흠집없는걸 올려볼께요~~완전 저렴하죠~~?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1888 | 쉐타에 수놓았어요. 10 | 소금빛 | 2011.05.05 | 5,038 | 28 |
1887 | 친구 출산선물로 침구 만들었어요. ^^ 4 | 뽁찌 | 2011.05.04 | 4,785 | 32 |
1886 | 어버이날 선물 6 | 푸른두이파리 | 2011.05.03 | 4,643 | 38 |
1885 | 아끼는 원단으로 만든 조카옷이에요~~~~ 10 | 빙그레 | 2011.05.03 | 5,215 | 29 |
1884 | 엄마 가방과 아이 가방~~ ^&^ 26 | 재우어멈 | 2011.04.30 | 7,807 | 33 |
1883 | 작은 풀꽃 자수 14 | 소금빛 | 2011.04.29 | 5,600 | 27 |
1882 | 린넨가방 --- 미싱으로 누벼서 만든가방 9 | 안젤라 | 2011.04.28 | 7,300 | 22 |
1881 | 제가 만든 버선이에요 10 | 아리담 | 2011.04.28 | 4,090 | 22 |
1880 | 아들 낙서로 인형 만들기 입니다~ ---과정도 있답니.. 8 | 유리고양이 | 2011.04.28 | 4,661 | 29 |
1879 | 김여사님들(?)과의 약속 17 | wendy | 2011.04.28 | 6,100 | 20 |
1878 | 손바느질-필통 4 | 꼴마르-희아 | 2011.04.27 | 5,530 | 27 |
1877 | 선물용 장지갑 ^^ 14 | 홍시마미 | 2011.04.26 | 5,149 | 36 |
1876 | 예전에 아들의 태교로 한 칼라믹스예요 8 | 빙그레 | 2011.04.26 | 4,608 | 27 |
1875 | 바느질한것들... 9 | 푸른두이파리 | 2011.04.26 | 4,903 | 27 |
1874 | 그동안 만든것들... 3 | 백발마녀 | 2011.04.26 | 4,912 | 27 |
1873 | 시엄니 생신선물 조언 좀 해주세요^^ 3 | 요술공주 | 2011.04.25 | 3,490 | 34 |
1872 | 완전 왕 실패작이예요~~~ 18 | 빙그레 | 2011.04.25 | 5,741 | 25 |
1871 | 도자기페인팅-로얄알버트커피잔 12 | 꼴마르-희아 | 2011.04.24 | 5,699 | 25 |
1870 | 엄마랑 아이랑~~~^&^ 16 | 재우어멈 | 2011.04.22 | 6,508 | 30 |
1869 | 이 사진에 보이는거 쇼파커버 어떤 단어로 검색해야 구.. 1 | 니콜 | 2011.04.20 | 4,495 | 31 |
1868 | 싱거 7465 사용하시는 분 계신가요? 3 | 니콜 | 2011.04.20 | 4,480 | 33 |
1867 | 빨간 가죽끈의 토트백. 8 | 홍시마미 | 2011.04.20 | 4,877 | 31 |
1866 | 재봉틀을 배우고 싶은데요 5 | 니콜 | 2011.04.19 | 4,270 | 27 |
1865 | 봄을 맞이하여 작게나마 봄장식을 했어요~~ 1 | 오드리햅번 | 2011.04.18 | 4,247 | 31 |
1864 | 시네마 천국때문에 울었네요. 2 | dhdh | 2011.04.14 | 3,753 | 28 |
1863 | 고수님들 조언부탁해여 | 이해리 | 2011.04.18 | 2,601 | 23 |
1862 | 연꽃이예요~~ ^&^ 20 | 재우어멈 | 2011.04.18 | 6,992 | 33 |
1861 | 봄맞이했어요^^ 4 | 달콤쌉사름 | 2011.04.16 | 5,073 | 25 |
1860 | 사각 프레임 동전지갑. 20 | 홍시마미 | 2011.04.14 | 4,876 | 29 |
1859 | 냄비 손잡이 1 | 규진 | 2011.04.14 | 4,331 | 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