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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끝이 야무진 이들의 솜씨 자랑방

이쑤시개로 떴어요~~^ ^

| 조회수 : 9,027 | 추천수 : 2
작성일 : 2011-12-14 17:17:33



 

아이들 재워놓고 티비 드라마 보며 한코 한코 떠 가는 재미....

 

안 해본 분은 모르실겁니다....

 

빨강 파랑 노랑 초록 알록달록 떠서 크리스마스 장식해도 너무 이쁘겠죠?? 너무 작아서 안보일라나? ^ ^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yuni
    '11.12.14 5:44 PM

    세상에나 동전보다 쪼매 더 크네요. ㅎㅎㅎ
    저 엄지 손가락 어쩔.. *^^*

  • 2. 라이
    '11.12.14 10:36 PM

    아~~~~~
    아~~~~~
    정말 대단 하십니다~~~!!!*^^*

  • 3. 홍앙
    '11.12.15 9:20 AM

    이쑤시개로 당취 뭘하나 하고 들어 왔다가 경악을 금치 못합니다.

  • 4. 홍앙
    '11.12.15 9:21 AM

    윗님 처럼 정말 아~~~~~~~~~~입니다~~~~아~~~~~~~
    이건 신의 손을 가진 분????????????????

  • 5. sm1000
    '11.12.15 9:55 AM

    ㅋㅋ 예날에 바비인형 옷 이쑤시개로 떳던 기억 납니다.

  • 6. 빙그레
    '11.12.15 2:35 PM

    정말 너무너무 귀엽고 앙증맞아요....ㅋㅋㅋ
    보기만 해서 가슴 찌릿하며...미소가 떠오릅니다.....ㅋㅋㅋㅋ
    예술이예요~~~ㅋㅋㅋ

  • 7. 푸른나무
    '11.12.15 5:40 PM

    대단하시다고 생각되는군요.대바늘이 한쪽이 막혀 꽃을 못 뜨는데 좋은 힌트 얻었습니다.^ ^

  • 8. silvia
    '11.12.15 6:52 PM

    이쑤시개로도 되는군요... 너무나 솜씨가 좋으세요~~~~

  • 9. 홍한이
    '11.12.16 9:12 AM

    대단하셔요. 저 좀 만나셔요.^^
    이쑤시개로 뜨게가 되는군요.
    옴마나..ㅋ

    너무 잘하셨어요.

  • 10. 주부
    '11.12.16 11:13 AM

    손재주없는저...그저 너무너무 부러울뿐이네요 저도 세살아이있어서...배우러가지도 못해요~~너무 귀여워요 아기자기...

  • 11. 무지개여행가방
    '11.12.16 11:22 AM

    헐~~~~~대박~~!!
    중딩 언어가 절로 튀어나오는 군요..
    말이 필요 없네요..

  • 12. 아따맘마
    '11.12.16 1:02 PM

    오마낫!!!!!
    럴수럴수이럴수!
    깜찍의 초절정판이네요.

    이쑤시개찾으러 가야겠담~

  • 13. 아기별
    '11.12.16 1:26 PM

    와우~
    저는 하라고 시켜도 발작나서 못할거 같네요.
    대단하심 ㅎㅎ

  • 14. 요리조리쿡쿡
    '11.12.16 1:47 PM

    대박!! 진정! 지존이셈!
    손으로 하신거 맞요? 4각님은 난중에 무인도 가심! 이쑤시게한통 챙기면! 옷걱정은 없겠어용~^^

  • 15. jeniffer
    '11.12.16 2:03 PM

    갖고 싶어요! 진정 갖고 싶어요!! 핸폰 고리하면~~~ 딱일텐테...

  • 16. 진안댁
    '11.12.16 7:36 PM

    시상에나...! 할 말을 잃어요. 대단하세요. 솜씨 부럽네요.

  • 17. 띠동이
    '11.12.20 5:03 PM

    헉.. 저랑 같은 생각을 하신 분이 계시군요..ㅎㅎ
    저는 생각만....==333
    죠스 떡볶이 먹고 남은 긴~~ 꼬지보고..이걸루 뜨개질하면 좋겠다고 쟁여만 놨답니다..
    전 초짜라서 목도리밖에 못 짤꺼같은데..ㅎㅎ
    님 멋지세요.. 모자랑 장갑...장갑..너무 기엽네요..^^

  • 18. 열무김치
    '11.12.21 2:49 AM

    우아~~~~~~~~~~~~~~~~~~~~~~~~~~~~~~~~~~~~~~~~~~`

    너무 귀여워요 ~~


    저도 해보고 싶은데..(제가 워낙 미니어쳐를 좋아해요 !!) 뜨게질을 하나도 할 줄 모르는 제 자신 -..-

  • 19. Harmony
    '11.12.21 2:08 PM

    오~

    대단해요.^^

  • 20. 부자패밀리
    '11.12.22 12:53 AM

    대박이네요..ㅎㅎㅎ

  • 21. 동현이네 농산물
    '11.12.26 2:45 PM

    세상에~ 정말 대단한 정성이네요. 귀여워요~

  • 22. 푸른강
    '11.12.27 8:51 AM - 삭제된댓글

    ㅎㅎㅎㅎㅎ 넘 귀여워요.

  • 23. 행복이마르타
    '11.12.30 11:09 AM

    와~ 그저 감탄밖에 안나오네요

  • 24. 4각4각
    '12.1.3 12:32 PM

    와~~~여러분의 칭찬 감사드립니다....앞으로도 열씸히 이쑤시개로 떠 보겠습니다.ㅋㅋㅋㅋㅋ

  • 25. 희야비야
    '12.3.6 11:22 PM

    정말 대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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