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리빙데코

손끝이 야무진 이들의 솜씨 자랑방

많이 자란 스킨답서스랍니다.

| 조회수 : 6,613 | 추천수 : 156
작성일 : 2008-09-22 16:42:05
안녕하세요^^

5월 초쯤 남편이 넝쿨지지대를 만들어 주었어요...

여름이 지나가니 정말 많이 자랐습니다.

아이들은 대중목욕탕 벽 같답니다 ㅠ.ㅠ


예전 글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deco&page=1&sn1=&divpage=1&sn=on&ss=...






3년 전 5천원 주고 산 산세베리아도 올해는 많이 자라 꽃을 피웠습니다.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도도마녀
    '08.9.22 9:01 PM

    우~와 산세베리아 꽃도 피우고, 아무리 3년전이라지만
    5천원짜리 크기가 대강 짐작되는데 사랑을 많이 주셨나봐요.
    에공 불쌍한 우리집 산세베리아... 저도 신경 좀 써줘야겠네요.

  • 2. 혀늬맘
    '08.9.22 9:21 PM

    울집 스킨답스는 내려올 생각을 안하네요^^
    맨앞에 있는 알로카시아도 넘 멋져요^^

  • 3. 소박한 밥상
    '08.9.22 11:29 PM

    우리집 형광스킨은 얼마나 슬로우비뒤오로 자라는지 ㅠㅠ
    답답해서 며칠 전 분갈이를 일찌감치 해봤네요.
    풍성하고 껑충 자란 초록이들이 마치 밀림처럼 보입니다

  • 4. 얼렁뚱땅
    '08.9.23 5:43 PM

    울집 알로카시아는 죽었는데 탐나게 이쁘게 생겼네요.
    눈이 시원하네요.

  • 5. 테디베어
    '08.9.23 5:58 PM

    도도마녀님.. 산세베리아는 물 자주 안주고 내버려두었는데도 꽃도 피우고 예쁜 짓도 하네요^^ 엄마집으로 분양보낸 것도 꽃이 폈답니다~~ 도도마녀님도 더 기다리시면 예쁜꽃이 필겁니다^^
    감사합니다
    혀늬맘님.. 멋지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쟤네도 진짜 안 자라던데요 ㅠ.ㅠ 몇가지 꺽어서 화분2개로 또 키우고 있습니다.알로카시아도 넘 잘 자라던데요 ^^

    소박한 밥상님... 저희집도 슬로우 비디오라지요 ㅠ.ㅠ 분갈이 한 스킨들 잘 자랄꺼예요.. 주말농장하면서 오메가메 눈도장 찍어 둔 석대동의 농원이 있거든요. 그 덕분에 값 싼 초록이들도 건강한 것 주시고 가을이라 국화도 주시공... 설명도 엄청 잘 해주신지라... 요즘도 뻔질나게 농원다녀서리 ㅠ.ㅠ 아이들이 말려도 저희부부 2천원 작은 화분이라도 사고야 만다는 ㅠ.ㅠ.... 감사합니다.

    얼렁뚱땅님.. 알로카시아 건강하게 잘 자라 예쁘조.. 처음엔 잎이 하나도 없었어요.. 농원 이모말만 믿고 건강한 넘으로 가져왔는데 참 신기하게 잎이 계속나고 처진 잎은 잘라주고 벌써 잎3개를 잘라 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6. 배낭여행
    '08.9.23 8:24 PM

    산세베리아 꽃 예뻐요

  • 7. 지중해
    '08.9.24 2:04 AM

    산세베리아에 꽃도 피는군요^^

  • 8. 재우네
    '08.9.24 4:34 PM

    산세베리아도 꽃이 피네요^^
    꽃피는 산세베리아가 따로 있나요?
    산세베리아도 종류는 비슷하고 모양도 비슷하지만 이름이 다 다른것 같더라구요

  • 9. 히야신스
    '08.9.25 11:46 AM

    산세베리아 꽃은 저도 첨이네요...^^ 울 집 산세베리아는 언제쯤 꽃을 볼려나???

  • 10. 대박
    '08.9.29 9:18 PM

    산세베리아가 꽃을 피우면~~~
    좋은일이 생긴다고 했어요^^

    무슨 행운이 올 거 같아요...그행운 저에게도 째끔만 나눠주세요^^;;

  • 11. 블루
    '08.10.6 8:53 AM

    멋져요

  • 12. 새댁
    '08.10.16 8:54 AM

    완전 정원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595 올가을.........체크가 대세다! 28 둥이맘 2008.10.13 8,005 114
594 장식접시들 베로니카 2008.10.08 4,565 163
593 핑크 도트 기저귀 가방 만들었어요. ^^ 5 사랑해 2008.10.06 4,297 199
592 컨트리풍 미니 손가방 2 라나 2008.10.06 5,322 199
591 같은 디자인의 다른 문양 퀼트가방--- "가방본있습니다.. 12 안젤라 2008.10.04 7,946 148
590 못다한 이야기 12 하늘아래 2008.10.03 9,339 176
589 가을용 가방 2 habibi 2008.10.02 6,111 202
588 웨지우드 스프 보울들 1 베로니카 2008.10.02 5,907 148
587 블랙 바탕의 화려한 꽃문양 퀼트가방 15 안젤라 2008.10.02 6,835 119
586 수납공간땜에 애먹던 주방 리모델링.. 19 하늘아래 2008.10.01 16,249 162
585 둥근 레이스 뜨게 6 지니 2008.10.01 4,230 183
584 친구의 선물 ( 차 방석과 등커버 ) 4 꽃바구니 2008.10.01 4,536 158
583 천연비누 만들기 삼매경~ 4 천연향 2008.10.01 4,577 107
582 에구구,,,드디어 완성!~(소파 등커버) 12 꽃바구니 2008.09.30 6,925 107
581 겨울땔감 6 jamie 2008.09.26 5,002 172
580 접시에 담아둔 고양이 5 베로니카 2008.09.26 4,570 131
579 낡은 수건으로 발매트를 만들었어요. 19 사랑해 2008.09.26 9,030 138
578 핀쿠션 2 생명수 2008.09.25 4,311 187
577 많이 자란 스킨답서스랍니다. 12 테디베어 2008.09.22 6,613 156
576 허접한 냉장고 손잡이 커버 7 꽃바구니 2008.09.22 5,417 174
575 갤러리 느낌 벽면 만들기 & 의자커버.. 7 지니 2008.09.21 7,775 186
574 우리집 화장실 문옆 벽.. 6 좋아요~ 2008.09.20 7,360 132
573 앞치마의 용도 13 둥이맘 2008.09.20 6,833 90
572 통째로 가져오고 싶은 매장..^^ 23 시간여행 2008.09.20 9,590 126
571 이 꽃 이름 아세요?*^^* 11 꽃바구니 2008.09.19 5,060 133
570 만원의 행복 9 우메 2008.09.19 5,676 84
569 소나무 7 꽃바구니 2008.09.18 3,957 153
568 여름 끝자락..엄마의 마당(2) 9 작은키키 2008.09.17 5,799 107
567 여름의 끝자락..엄마의 마당(1) 4 작은키키 2008.09.17 4,850 114
566 평생 처음 만들어본 내 티어드 스커트 6 윤수맘 2008.09.15 5,230 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