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셨어요?
잠이 않오는 집사엄마가 제 자랑을
시작한데요.
깉은자세로
눈길은 여기저기 예리 토리
저 뒷발, 왜 들고 있나요? 무슨 선서 라도?
아님,
발 들은거 잊은건가요?
다소곳 챌시
실은 최애 궁팡 당하는중. 감각 집중모드임.
냥만챌시
각선미 챌시
엄마,
빚질은 하루 두번, 아니 많이 많이 해주세요.
음냐음냐 녹는 토리
지금, 실시간
내 등뒤의 챌시
최애 사랑하는 누나집사만 바라보는 챌시.
이쁜 챌 & 톨
지금은 자야할시간인데,
하루 6시간은 자야 치매가 않온다는데,
집사엄마는 이러고있구나,
다음엔,,의지의 코숏냥, 아톰 이야기
아톰이 낼 아침, 넥카라 드디어 풀고, 좀 근사하고, 깔끔해지면,
여기 풀어놓을께요.
전 82 비공식 수다쟁이라죵
ㅋ ㅋ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