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은 '봄이'에요.
봄이 껴안고 맨날 노래 불러줘요.
'봄봄봄, 봄이 왔어요. '
강재로 잡힌 모습
마르고 못생겼다고 흉보던 시기
잘 먹더니 조금씩 이뻐지는
의젓하고 멋져지고 있어요
지금 제 팔 잡고 이렇게 자고 있어요.
냥이는 사랑이에요.
이름은 '봄이'에요.
봄이 껴안고 맨날 노래 불러줘요.
'봄봄봄, 봄이 왔어요. '
강재로 잡힌 모습
마르고 못생겼다고 흉보던 시기
잘 먹더니 조금씩 이뻐지는
의젓하고 멋져지고 있어요
지금 제 팔 잡고 이렇게 자고 있어요.
냥이는 사랑이에요.
ㅎㅎㅎㅎㅎ
복받은 냥이네요..
지금은 털에서 윤기가 좔좔좔~~~~
넘 귀엽습니당ㅋㅋㅋㅋㅋ
봄이 너무 미묘예요~ 잘 먹이고 잘 돌봐주셔서 점점 이뻐지네요. 팔잡고 자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네요^^
봄이 너무 미묘예요~ 잘 먹이고 잘 돌봐주셔서 점점 이뻐지네요. 팔잡고 자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네요^^
봄이 너무 미묘예요~ 잘 먹이고 잘 돌봐주셔서 점점 이뻐지네요. 팔잡고 자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네요^^
처음부터 아주 애기냥은 아니었네용^^;
왜 못난이라 하신지 알겠어요
삶이 고달팠던 아이들은 첨엔 비주얼이 저런데
집에서 사랑받으면 금새 딴 사람??ㅋ이 되더라구요ᆢ
케어하느라 고되시겠지만
복 많이 받으실 거에요
골골송 할 때 주파수가 인간을 치유하는 파동이 나온다고^^
봄이 보여주셔서 감사해요.
넘 이쁘네요.
원글님
복 많이 받으세요.
11.25일 구조한 날 동물병원에서는 9주 추정하더라구요. 몸무게 1kg ㅠㅠ
지금은 14주에 2kg 될거 같아요.
못생기던 시절 사진이 성숙하게 나왔는데 실제론 한 손으로 잡히던 아깽이였어요.
봄이는 이제 늘 봄날같이 포근하고 향기롭고 화사하게 지내게 되었구나!
늘 건강하자~
좋은일 하셨어요 원글님.
자개 읽고 냥이 보고싶어 왔는데
너무 너무 예쁘네요!
많은 냥이와 함께 늘 행복하세요!!!
집사님이 사랑주시니 갈수록 이뻐지네요
너무 부럽습니다
(나만 없어 고양이)
에고..
봄이 너무 예뻐요.
치즈냥이들이 순하고 귀엽죠.
냥이들이랑 늘 행복하세요.
봄이, 예뻐졌네요.
치즈냥이가 성격이 참 좋죠?
아고~~~~ 예뻐라♡♡
코가 어쩜 그리 예쁘니 아가.
요 귀요미 덕분에 그 가정의 행복이 70프로는
올라갈거에요. 장담합니다.
봄이 냥생 복터졌구나~!
아 예뻐라..
역시 사랑을 받으면 사람이든 냥이든 예뻐지나봐요
봄이 넘 예뻐요~♡
어쩜!!!!
진심 너무너무 예뻐요. ????
심지어 집사 팔목을 베고 눕는
개냥이ㅠㅠㅠ
넘 부럽습니다.ㅠㅠ
한참을 봤네요.복 받으실겁니다.
네놈이 전생의 빚을 받으러 왔구나...이자까지 두둑히 받아라^^
정말 사랑스러워요.
다른 친구들 사진도 보고 싶어요~^^
전과 후가 드라믹하네요.
행복하세요.
이뻐요.
그리고 해피 바이러스 날려주셔서 감사요♡
원글님 글보고 저 얼른 달려왔어요~^^너무 예쁘네요.
원글님의 사랑을 듬뿍 먹고 자신감뿜뿜 미묘가 되어가고 있네요
가련한 생명 거둬주셔서 감사합니다.
자개에 글 보고
궁금해서 와봤는데
왕눈이에 너무 예쁘네요.
봄이 너무 예뻐요.
원글님도 너무 너무 예뻐요.
미모가 나날이 업그레이드..건강하거라
원글님 복받으세요
정말 복터진 냥냥이네요.
사랑받고 예뻐진 모습이
냥생역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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