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8 안국역 스케치 2

[유지니맘]

 

오늘 여러분들이 함께 해주셔서 

나눔한 떡입니다 .

떡만드는데 도움주신

82임시오픈톡방 여러분들 

82일부회원님들 .

회원가입은 오래  안되셨지만

한뜻으로 함께 해주시는 분들께는

더욱 감사드립니다 

또 해외에서 군자금 조달해주신 많은분들 덕분에 

그곳에서 함께 소리높인 어르신들 학생들 

따듯한 맛있는 떡을 드셨습니다 .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나옹맘]

뜨거운 마음으로 함께 해 주셔서 고마웠고, 앞으로도 함께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렌지]

센스 쩌네요.
돼지 요리팀,
돼지들이 화내려나?

[캠벨]

스티커 참 잘 만드셨네요.
눈에 머리에 쏙쏙 잘 들어와요.

[에르바]

현장에 못가 미안한 마음.
저 떡을 먹었어야 탄핵될 것이라는 간절함이 갑자기 밀려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