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나
그리고 형제
부부라는 동급의 아름다움을 보는 듯하다
둘이 어울려 도란도란 따뜻한 정을 나누는 것처럼 보인다.
그래 우리는 그렇게 정답게 살아가는 한몸이다.
핫립세이지에게서
둘이 함께하는 아름다움의 맛을 느낀다.
너와 나
그리고 형제
부부라는 동급의 아름다움을 보는 듯하다
둘이 어울려 도란도란 따뜻한 정을 나누는 것처럼 보인다.
그래 우리는 그렇게 정답게 살아가는 한몸이다.
핫립세이지에게서
둘이 함께하는 아름다움의 맛을 느낀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2923 | 안국역 탄핵 떡볶이 나눔 2 6 | 유지니맘 | 2025.01.04 | 2,216 | 3 |
22922 | 안국역 82쿡 탄핵 떡복이 나눔 10 | 진현 | 2025.01.04 | 3,469 | 5 |
22921 | 강제 냥줍한 아깽이네, 모찌 5 | 희and호 | 2025.01.04 | 297 | 0 |
22920 | 아무리 막아도 1 | 도도/道導 | 2025.01.04 | 155 | 0 |
22919 | 녹림호객 (용산 화적떼) 2 | 도도/道導 | 2025.01.03 | 270 | 0 |
22918 | 강제 냥줍한 아깽이네 다른 냥, 역변? 정변? 6 | 희and호 | 2025.01.02 | 964 | 0 |
22917 | 강제 냥줍한 아깽이 24 | 희and호 | 2025.01.02 | 2,041 | 2 |
22916 | 저희집 임보냥입니다 6 | 다솜 | 2025.01.02 | 1,315 | 2 |
22915 | 놈, 놈, 놈. 4 | 도도/道導 | 2025.01.02 | 644 | 0 |
22914 | 2025.1.4 토요일 안국역집회 떡볶이차 출발 3 | 유지니맘 | 2025.01.02 | 2,647 | 6 |
22913 | 해맞이 2 | Juliana7 | 2025.01.01 | 304 | 1 |
22912 | 새 해에는 새 희망 2 | 도도/道導 | 2025.01.01 | 251 | 0 |
22911 | 이 물건의 용도는? 로레알 제품입니다. 2 | sdf | 2024.12.31 | 806 | 0 |
22910 | 송나라 휘종의 도구도와 송학도^^ 3 | Juliana7 | 2024.12.31 | 351 | 0 |
22909 | 한해의 마감 2 | 도도/道導 | 2024.12.31 | 208 | 0 |
22908 | 송나라 휘종의 오리그림^^ 2 | Juliana7 | 2024.12.30 | 522 | 0 |
22907 | 베풀어주신 사랑과 은혜에 4 | 도도/道導 | 2024.12.30 | 386 | 0 |
22906 | 가야할 길이라면 4 | 도도/道導 | 2024.12.29 | 369 | 0 |
22905 | 12.28 안국역 스케치 2 7 | 유지니맘 | 2024.12.28 | 4,214 | 7 |
22904 | 12.28 안국역 집회 스케치 11 | 유지니맘 | 2024.12.28 | 4,733 | 5 |
22903 | 재명짤 ... 1 | 가치 | 2024.12.27 | 558 | 2 |
22902 | 옛날 같았으면 2 | 도도/道導 | 2024.12.27 | 368 | 0 |
22901 | 탈출구는 없다 2 | 도도/道導 | 2024.12.26 | 379 | 0 |
22900 | 행복한 튀르키예 고양이들 3 | 현소 | 2024.12.25 | 1,098 | 0 |
22899 | 오늘 길냥이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4 | 조은맘 | 2024.12.25 | 836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