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떨어져 밤하늘의 별이 되었습니다.
그별은 또 다른 별을 만나러 찾아가는가 봅니다.
그래서 잡을 수가 없습니다.
봄이 떠난 빈자리를 여름이 채우기 시작합니다.
봄이 떨어져 밤하늘의 별이 되었습니다.
그별은 또 다른 별을 만나러 찾아가는가 봅니다.
그래서 잡을 수가 없습니다.
봄이 떠난 빈자리를 여름이 채우기 시작합니다.
수면 위에 떨어져 내린 꽃들 일까요?
또 다른 아름다움 이네요.
네~ 맞습니다~
눈을 열면 남들이 보지 못하는 것이 보이기도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물 위의 떠있는 수많은 꽃잎들이
진짜 밤하늘의 예쁜 별들 같아요
멋진 시각, 멋진 표현에 감탄합니다!
물 위에 떠있는 수많은 꽃잎들이
진짜 밤하늘의 예쁜 별들 같아요
멋진 시각, 멋진 표현에 감탄합니다!
공감의 능력이 시각과 표현으로 칭찬해주시는
님의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2631 | 때로는 2 | 도도/道導 | 2024.05.10 | 481 | 0 |
22630 | 암울 할 수가 없습니다. 2 | 도도/道導 | 2024.05.09 | 740 | 0 |
22629 | 견디는 힘은 생명이다. 6 | 도도/道導 | 2024.05.08 | 835 | 0 |
22628 | 겉과 속 4 | 도도/道導 | 2024.05.07 | 549 | 0 |
22627 | 저희집 거실 창문 픙경입니다 5 | 써니 | 2024.05.06 | 1,796 | 0 |
22626 | 과거는 과거대로 4 | 도도/道導 | 2024.05.06 | 589 | 0 |
22625 | 우리집 고양이 이야기 24 | 버들 | 2024.05.05 | 3,089 | 0 |
22624 | 자랑이 아니라 자란입니다. 4 | 도도/道導 | 2024.05.05 | 1,245 | 0 |
22623 | 농막 좋은데요... 8 | 요거트 | 2024.05.05 | 6,384 | 0 |
22622 | 블박 사진좀 봐주세요 | 힐링이필요해 | 2024.05.04 | 1,113 | 0 |
22621 | 시작부터 4 | 도도/道導 | 2024.05.04 | 502 | 0 |
22620 | 매일 우리집에 오는 길냥이 15 | 유리병 | 2024.05.03 | 2,616 | 0 |
22619 | 적심 - 순 자르기 6 | 맨날행복해 | 2024.05.03 | 933 | 0 |
22618 | 개구멍 4 | 도도/道導 | 2024.05.03 | 820 | 0 |
22617 | 혼자만 즐거우면 된다는 생각 2 | 도도/道導 | 2024.05.02 | 775 | 0 |
22616 | 가끔보세요 업데이트 )민들레 국수 오늘 도착물품입니다 도너츠 라.. 6 | 유지니맘 | 2024.05.01 | 1,441 | 0 |
22615 | 깨끗하고 싶다 2 | 도도/道導 | 2024.04.30 | 628 | 0 |
22614 | 만원의 행복 진행상황 알립니다 4 | 유지니맘 | 2024.04.29 | 1,305 | 0 |
22613 | 소망의 눈을 뜨다 5 | 도도/道導 | 2024.04.29 | 499 | 0 |
22612 | 모든이가 볼 수 없다 2 | 도도/道導 | 2024.04.28 | 482 | 0 |
22611 | 밤 하늘의 별 처럼 4 | 도도/道導 | 2024.04.26 | 682 | 0 |
22610 | 배필 4 | 도도/道導 | 2024.04.25 | 650 | 0 |
22609 | 남양주 마재성지 무릎냥이 12 | 은초롱 | 2024.04.24 | 2,302 | 0 |
22608 | 그렇게 떠난다 4 | 도도/道導 | 2024.04.24 | 637 | 0 |
22607 | 홍제 폭포입니다 2 | 현소 | 2024.04.23 | 823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