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겉과 속

| 조회수 : 551 | 추천수 : 0
작성일 : 2024-05-07 17:09:19

칼럼 읽기는 사진 클릭

 

겉은 날로 날로 쇠해져 가지만

속은 성숙하고 깊이를 더해 가려고 합니다.

 

그집 안에는 온기가 가득했으니까요

그래서 좋은 것은 따라합니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이슬
    '24.5.7 11:41 PM

    연륜이 주는 그 깊음, 따스함, 포용력, 지혜에
    뵐 때마다 감탄하게 만드시는 분이 계세요
    보이는게 전부가 아니란걸 전 이 분을 통해
    평생을 배우고 있네요...

  • 도도/道導
    '24.5.8 7:59 AM

    그런 분이 곁에 계심이 부럽습니다.
    제게도 그런 분이 계셨는데 몇해전 세상을 떠나 셨습니다.
    제가 나이가 들어가고 있다는 것이겠지묘
    댓글 고맙습니다.

  • 2. Harmony
    '24.5.8 1:39 PM

    낡은 듯한 멋스러움이
    연륜도 묻어나고 색의 깊이가 느껴지는 배열이네요.
    항상 멋있는 사진들
    감사합니다.

  • 도도/道導
    '24.5.9 6:19 AM

    관객으로 늘 함께 해주셨군요~ ^^ 감사합니다~
    오늘은 댓글로도 참여해 주심에 더욱 고맙습니다.
    덕분에 멋진 하모니가 되네요~
    행복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2647 행운을 드릴게요. 10 에르바 2024.05.25 1,150 1
22646 근본을 잃지 않는다 8 도도/道導 2024.05.24 645 1
22645 무언의 메시지 2 도도/道導 2024.05.23 546 0
22644 입양완료) 너무 예쁜 4주된 아기고양이 2마리 키우실 분 연락주.. 15 fabric 2024.05.22 3,399 1
22643 이제는 싸움이다 4 도도/道導 2024.05.22 647 0
22642 이제는 곳곳에서 2 도도/道導 2024.05.21 569 0
22641 오늘 명동성당 풍경입니다 4 화이트 2024.05.20 1,336 0
22640 함박 웃음을 지을 수 있는 사람 4 도도/道導 2024.05.19 740 0
22639 [혼여] 장성 황룡강~ 축제 전.. 2 모카22 2024.05.18 675 1
22638 하늘을 향해 4 도도/道導 2024.05.18 489 0
22637 추억의 토리 환묘복 자태 13 챌시 2024.05.17 1,639 1
22636 내 입에 들어가는 것보다 2 도도/道導 2024.05.17 634 0
22635 환묘복 9 심심한동네 2024.05.16 991 1
22634 완료)민들레 국수 보내고 있는 물품들 이야기 1 유지니맘 2024.05.16 1,630 2
22633 5월의 꽃 4 도도/道導 2024.05.15 592 0
22632 내것이 아닌 것은 6 도도/道導 2024.05.14 674 0
22631 시간이 지나면 알게 된다. 6 도도/道導 2024.05.12 817 0
22630 때로는 2 도도/道導 2024.05.10 483 0
22629 암울 할 수가 없습니다. 2 도도/道導 2024.05.09 742 0
22628 견디는 힘은 생명이다. 6 도도/道導 2024.05.08 837 0
22627 겉과 속 4 도도/道導 2024.05.07 551 0
22626 저희집 거실 창문 픙경입니다 5 써니 2024.05.06 1,804 0
22625 과거는 과거대로 4 도도/道導 2024.05.06 590 0
22624 우리집 고양이 이야기 24 버들 2024.05.05 3,100 0
22623 자랑이 아니라 자란입니다. 4 도도/道導 2024.05.05 1,248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