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때로는, 어쩌다,

| 조회수 : 493 | 추천수 : 0
작성일 : 2023-12-30 09:18:23

 

늘 쉬고 놀고 한다면 문제(?) 겠지만

어쩌다 혹은 때로는 쉬어가는 것은 새로운 힘을 축적하는 것일까요?

기계는 쉬면 고장나는 데...

 

저는 부리는 사람이 없어도 스스로 일할 수 있어 즐겁습니다.

도도의 일기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솔
    '23.12.30 12:50 PM

    눈이불을 덮고 잠시 쉬는 풍경이 평화로워 보이는데...

  • 도도/道導
    '23.12.30 9:54 PM

    흰눈의 포근함은 옛말에 눈오는 날은 거지도 옷을 빤다는 말이 있듯이
    눈오는 날은 실제로 따뜻하답니다.
    포근한 백설이 평로워보이는 것은 님의 마음이 따뜻하기 때문일겁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2419 설탕이와 소그미7(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뮤즈82 2024.01.11 1,074 0
22418 참 다행이다 생각합니다. 2 도도/道導 2024.01.11 583 0
22417 기다리는 사람들 2 도도/道導 2024.01.09 558 0
22416 뒷태 냥이들^^ 17 나무상자 2024.01.09 1,872 0
22415 저두 우리 고양이 자매들 올려볼께요^^ 11 carpediem 2024.01.09 1,779 0
22414 나랑 함께 할 사람 여기 붙어라 4 도도/道導 2024.01.08 790 0
22413 챌토리 구경하세요^^ 16 챌시 2024.01.08 1,329 0
22412 냐옹이 그림 8 Juliana7 2024.01.07 881 0
22411 오늘 하고 싶은 이야기 2 도도/道導 2024.01.07 483 0
22410 정동진 6 wrtour 2024.01.06 659 0
22409 흰 꽃을 피운 배롱나무 4 도도/道導 2024.01.06 903 0
22408 마음이 깨지면 2 도도/道導 2024.01.05 480 0
22407 대청호반에서 2 도도/道導 2024.01.04 567 0
22406 시원한 마음으로 2 도도/道導 2024.01.03 457 0
22405 소소한 일상이 행복이다 14 도도/道導 2024.01.02 1,193 0
22404 새해의 기원 4 도도/道導 2024.01.01 449 0
22403 베풀어 주신 사랑에 8 도도/道導 2023.12.31 859 0
22402 눈덮힌 서울숲 한번 보실래요? ☃️ 33 Olim 2023.12.30 14,140 3
22401 종묘 영녕전(창경궁 사진 추가) 13 Augusta 2023.12.30 2,428 2
22400 행복한 광복이^^ 7 Juliana7 2023.12.30 1,284 1
22399 때로는, 어쩌다, 2 도도/道導 2023.12.30 493 0
22398 그 끝에는 2 도도/道導 2023.12.29 429 0
22397 그날이 오늘의 일기가 되다 4 도도/道導 2023.12.28 609 0
22396 한겨울에 꽃들이 피었어요^^ 8 Olim 2023.12.27 1,244 0
22395 설탕이 와 소그미6 6 뮤즈82 2023.12.27 1,037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