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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그렇게 나는

| 조회수 : 399 | 추천수 : 0
작성일 : 2023-12-17 17:43:18

 

홀로 있어도 외롭지 않는 것은
세찬 눈보라가 때로는 친구가 되어 주기 때문이다.

 

그렇게 나는 오늘도 세상을 이겨나간다.

새로 펼쳐질 한 주를 맞이하면서 말이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솔
    '23.12.19 12:37 AM

    진짜 겨울 풍경이네요.
    외로움 쓸쓸함과 같은 겨울 감성도 즐겨봄직 합니다.

  • 도도/道導
    '23.12.19 8:09 AM

    그럼요~~~ 긍정적인 시선만 있으면 모든 것이 즐길것 아름다운 것 천지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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