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민들레 국수 만원의 행복 시작

| 조회수 : 1,901 | 추천수 : 3
작성일 : 2023-11-13 11:34:48

만원의 행복 함께 하실

빈 통장을 하나 만들었습니다 

부담없이 만원씩으로 큰 행복 누리시기를 .. 

신한 은행 

박민선 

 

민들레 국수집 현금 후원계좌도 따로

적어드릴테니 

그곳으로 하실분들은 그곳으로 하셔도 되구요 .

농협 147-02-264772

서영남 민들레국수집

 

 














만원의 행복 함께 하실

빈 통장을 하나 만들었습니다 

부담없이 만원씩으로 큰 행복 누리시기를 .. 

신한 은행 

박민선 

110-391-885849

 

민들레 국수집 현금 후원계좌도 따로

적어드릴테니 

그곳으로 하실분들은 그곳으로 하셔도 되구요 .

농협 147-02-264772 서영남 민들레국수집





민들레 국수집에 

옷가지 등 보내주실 분들도 환영합니다 .

여성옷도 겨울용은 괜찮을듯 합니다 

함께 하고 있는 필리핀 다문화 여성들에게도 

나눔하시고 계시네요 . 


보내주실곳

인천 동구 화도안로 5
민들레 국수집
010-4722-034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모모러브
    '23.11.13 12:38 PM

    항상 여러곳에서 앞장서서 도움주시니 감사합니다
    십시일반 작은 금액이라도 꼭 힘이되겠습니다
    감기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 유지니맘
    '23.11.13 12:42 PM

    늘 감사합니다
    큰 힘이 되실겁니다
    건강하시고 평생 행복하세요

  • 2. ㄴㄴㄴㄴ
    '23.11.13 12:54 PM

    아이들 옷도 보내도 괜찮나요

  • 유지니맘
    '23.11.13 1:22 PM

    너무 작은 아이들 옷이 아니면 괜찮습니다 .
    체구가 아주 작으신 여자분들 남자분들도 많으시다고 들었어요 .
    감사합니다

  • 3. 예쁜솔
    '23.11.15 9:32 PM

    헐~~김장 300포기!
    절임배추 300킬로가 아니고 배추 300포기?
    그걸 다 어디다 보관하시는지...
    20킬로 한박스에 7-8포기 들어간다는데
    40박스 정도 해야겠네요.
    우리엄마는 이북 사람이라 10포기에 고춧가루 한 근 600g이라고 가르쳐 주셨는데 아주 빨간 김치는 아니고 이북식 김치가 되죠.
    10포기에 1킬로라해도 고춧가루 30킬로가 필요하겠어요.
    젓갈도 보통 고춧가루 양과 비슷하게 들어가는걸로 알아요.
    보통 일이 아니네요.

  • 유지니맘
    '23.11.16 11:30 PM

    그러게 말이죠
    고춧가루 예상 키로수 여쭤봤는데
    무김치까지 포함하니 40키로 정도는
    보내드려야 조금 남을듯요

    그래서 엄두도 못내시고 계셨더라구요
    함께 해주신 덕분에
    젓갈들 고춧가루 .양념들 보내드리려 합니다

  • 4. 마법이필요해
    '23.11.16 10:44 PM

    항상 먼저 나서주셔서 감사합니다
    옷도 챙겨서 또 보낼께요

  • 유지니맘
    '23.11.16 11:30 PM

    늘 함께 해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 5. 샤랄
    '23.11.17 9:55 AM

    으로도 마음이 따뜻해 지네요
    소액 후원할게요 항상 앞서 주셔서 감사합니다

  • 6. 코스모스
    '23.11.17 11:08 AM

    저는 유지니맘 글보고 처음으로 소액 후원했습니다. 민들레국수집으로 직접 했구요. 좋은일 많이하시니 존경스럽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2321 염려가 되는 이 나라 2 도도/道導 2023.11.17 386 0
22320 새끼 길냥이 가족이 되어주세요. 20 밀크캬라멜 2023.11.16 2,104 0
22319 그대 떠난 산에는 2 도도/道導 2023.11.16 541 0
22318 목욕탕집, 제콩이예요^ 5 김태선 2023.11.15 1,180 1
22317 어떤 귀갓길 2 도도/道導 2023.11.15 384 0
22316 걸림돌은 치워진다. 2 도도/道導 2023.11.14 393 0
22315 민들레 국수 만원의 행복 시작 10 유지니맘 2023.11.13 1,901 3
22314 가친(可親) 2 도도/道導 2023.11.13 374 0
22313 우리 천사가 무지개 다리 건넜어요 14 Nanioe 2023.11.12 1,341 1
22312 제콩이예요 3 김태선 2023.11.11 864 1
22311 따뜻한 느낌 2 도도/道導 2023.11.11 416 0
22310 저는 둥둥이예요^^ 5 둥둥이아줌마 2023.11.10 1,128 1
22309 욕심 전시회 2 도도/道導 2023.11.10 441 0
22308 시대가 바뀌어도 4 도도/道導 2023.11.09 394 0
22307 전혀 다른 변화 6 도도/道導 2023.11.08 537 0
22306 도도예요~ 29 도도네 2023.11.08 2,071 3
22305 엄마로 인해 무기력한 딸을 위한 나르시시스트 관계수업 1 1011 2023.11.07 826 1
22304 가을에도 애수는 없다 2 도도/道導 2023.11.07 461 0
22303 예봉산~운길산 거쳐 수종사 5 wrtour 2023.11.06 1,008 0
22302 가을 커덴 2 도도/道導 2023.11.06 493 0
22301 선택의 즐거움 2 도도/道導 2023.11.04 459 0
22300 쉬는 시간 2 도도/道導 2023.11.03 446 0
22299 가을 여행 4 도도/道導 2023.11.02 591 0
22298 아름다운 흔적 4 도도/道導 2023.11.01 456 0
22297 바람부는 날 4 도도/道導 2023.10.31 46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