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는 시간에 맞춰살고
농촌은 시기에 따라 살지만
어촌은 물때에 순응하고 살아 간다.
모두가 순리에 순종하고 살아가지만
교만하므로 역행하는 자들도 있다
도시는 시간에 맞춰살고
농촌은 시기에 따라 살지만
어촌은 물때에 순응하고 살아 간다.
모두가 순리에 순종하고 살아가지만
교만하므로 역행하는 자들도 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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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22 | 추가 수정)민들레 국수 보내는 물품 상의 내용입니다 4 | 유지니맘 | 2023.11.17 | 1,675 | 2 |
22321 | 염려가 되는 이 나라 2 | 도도/道導 | 2023.11.17 | 386 | 0 |
22320 | 새끼 길냥이 가족이 되어주세요. 20 | 밀크캬라멜 | 2023.11.16 | 2,104 | 0 |
22319 | 그대 떠난 산에는 2 | 도도/道導 | 2023.11.16 | 541 | 0 |
22318 | 목욕탕집, 제콩이예요^ 5 | 김태선 | 2023.11.15 | 1,180 | 1 |
22317 | 어떤 귀갓길 2 | 도도/道導 | 2023.11.15 | 384 | 0 |
22316 | 걸림돌은 치워진다. 2 | 도도/道導 | 2023.11.14 | 393 | 0 |
22315 | 민들레 국수 만원의 행복 시작 10 | 유지니맘 | 2023.11.13 | 1,901 | 3 |
22314 | 가친(可親) 2 | 도도/道導 | 2023.11.13 | 374 | 0 |
22313 | 우리 천사가 무지개 다리 건넜어요 14 | Nanioe | 2023.11.12 | 1,341 | 1 |
22312 | 제콩이예요 3 | 김태선 | 2023.11.11 | 864 | 1 |
22311 | 따뜻한 느낌 2 | 도도/道導 | 2023.11.11 | 416 | 0 |
22310 | 저는 둥둥이예요^^ 5 | 둥둥이아줌마 | 2023.11.10 | 1,128 | 1 |
22309 | 욕심 전시회 2 | 도도/道導 | 2023.11.10 | 441 | 0 |
22308 | 시대가 바뀌어도 4 | 도도/道導 | 2023.11.09 | 394 | 0 |
22307 | 전혀 다른 변화 6 | 도도/道導 | 2023.11.08 | 537 | 0 |
22306 | 도도예요~ 29 | 도도네 | 2023.11.08 | 2,071 | 3 |
22305 | 엄마로 인해 무기력한 딸을 위한 나르시시스트 관계수업 1 | 1011 | 2023.11.07 | 826 | 1 |
22304 | 가을에도 애수는 없다 2 | 도도/道導 | 2023.11.07 | 461 | 0 |
22303 | 예봉산~운길산 거쳐 수종사 5 | wrtour | 2023.11.06 | 1,008 | 0 |
22302 | 가을 커덴 2 | 도도/道導 | 2023.11.06 | 493 | 0 |
22301 | 선택의 즐거움 2 | 도도/道導 | 2023.11.04 | 459 | 0 |
22300 | 쉬는 시간 2 | 도도/道導 | 2023.11.03 | 446 | 0 |
22299 | 가을 여행 4 | 도도/道導 | 2023.11.02 | 591 | 0 |
22298 | 아름다운 흔적 4 | 도도/道導 | 2023.11.01 | 456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