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을 잃으면 바람에도 날린다.
힘을 잃으면 바람에도 날린다.
꽃비가 내리네요~
그인간도 바람에 훨훨 멀리멀리 날아가버림 좋겠습니다
함께 사는 세상이니~ 조금은 양보하고 다둑일 수 있지만
너무 나간다 싶으면 사회에서도 격리하는 것 처럼
정리되는 사람이 아니었으면 좋겠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반짝이는 은행잎이 너무 예쁘네요.
자연의 섭리에 따라 나고 질 때를 아는
인간보다 나은 은행잎이네요.
요즘은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누구를 상기하는 것 같습니다.
참~ 이해가 안가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는 것을 새삼 느껴봅니다.
은행잎은 떠나면서도 아름답게 보이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2322 | 추가 수정)민들레 국수 보내는 물품 상의 내용입니다 4 | 유지니맘 | 2023.11.17 | 1,675 | 2 |
22321 | 염려가 되는 이 나라 2 | 도도/道導 | 2023.11.17 | 386 | 0 |
22320 | 새끼 길냥이 가족이 되어주세요. 20 | 밀크캬라멜 | 2023.11.16 | 2,104 | 0 |
22319 | 그대 떠난 산에는 2 | 도도/道導 | 2023.11.16 | 541 | 0 |
22318 | 목욕탕집, 제콩이예요^ 5 | 김태선 | 2023.11.15 | 1,180 | 1 |
22317 | 어떤 귀갓길 2 | 도도/道導 | 2023.11.15 | 384 | 0 |
22316 | 걸림돌은 치워진다. 2 | 도도/道導 | 2023.11.14 | 393 | 0 |
22315 | 민들레 국수 만원의 행복 시작 10 | 유지니맘 | 2023.11.13 | 1,901 | 3 |
22314 | 가친(可親) 2 | 도도/道導 | 2023.11.13 | 374 | 0 |
22313 | 우리 천사가 무지개 다리 건넜어요 14 | Nanioe | 2023.11.12 | 1,341 | 1 |
22312 | 제콩이예요 3 | 김태선 | 2023.11.11 | 864 | 1 |
22311 | 따뜻한 느낌 2 | 도도/道導 | 2023.11.11 | 416 | 0 |
22310 | 저는 둥둥이예요^^ 5 | 둥둥이아줌마 | 2023.11.10 | 1,128 | 1 |
22309 | 욕심 전시회 2 | 도도/道導 | 2023.11.10 | 441 | 0 |
22308 | 시대가 바뀌어도 4 | 도도/道導 | 2023.11.09 | 394 | 0 |
22307 | 전혀 다른 변화 6 | 도도/道導 | 2023.11.08 | 537 | 0 |
22306 | 도도예요~ 29 | 도도네 | 2023.11.08 | 2,071 | 3 |
22305 | 엄마로 인해 무기력한 딸을 위한 나르시시스트 관계수업 1 | 1011 | 2023.11.07 | 826 | 1 |
22304 | 가을에도 애수는 없다 2 | 도도/道導 | 2023.11.07 | 461 | 0 |
22303 | 예봉산~운길산 거쳐 수종사 5 | wrtour | 2023.11.06 | 1,008 | 0 |
22302 | 가을 커덴 2 | 도도/道導 | 2023.11.06 | 493 | 0 |
22301 | 선택의 즐거움 2 | 도도/道導 | 2023.11.04 | 459 | 0 |
22300 | 쉬는 시간 2 | 도도/道導 | 2023.11.03 | 446 | 0 |
22299 | 가을 여행 4 | 도도/道導 | 2023.11.02 | 591 | 0 |
22298 | 아름다운 흔적 4 | 도도/道導 | 2023.11.01 | 456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