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추석연휴 지나가고 또다시 한글날 포함하여 연휴 이네요.
제폰에 저장 되어있는 설탕이와 소그미의 어릴적 사진 몇장 올려봅니다.
딱 보면 아시겠죠?
설탕이의 원숭이 시기 랍니다.ㅎㅎ
첫산책 나가서는 거의 얼음땡 이던게 몇번의 산책후에는
집에 안드가겠다고 버팅기고 있네요.
중성화 수술후 넥카라 한 모습인데 플라스틱 재질이라
이게 움직일때 마다 상당한 심리적 요인을 준것 같네요.
천으로 된 재질로 바꾼후의 모습.
표정 부터가 다릅니다.ㅠ
소그미 시점의 베란다 밖 모습.
집 주위 식당에서 포착한 아이들.(그식당 에서 키우는 애들 이라네요) ㅎㅎ
잠들기전...
5분 후...(가끔씩 반눈뜨고 잔답니다.) ㅡ.ㅡ;;
베란다 밖의 풍경을 즐기는 소그미...
심할때는 1시간을 저렇게 보고 있다는... ㅎㅎ
꼭 이렇게 구석진곳에 터를 잡고 자는 소그미..
불편하게 고개는 왜 저렇게 해서 자는지..ㅠ
야밤에 캔맥주 하나 마시고 잘려는데 침대위에서 혹 ~??뭐하나 얻어 먹을까 하고..ㅋㅋ
개껌 앞에 두고 안먹고 소그미 약올리고 있는중예요.. ㅠ
또 올께요~
즐거운 연휴 되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