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소그미 이고요.참고로 아주 온천욕을 즐긴답니다.~^^
설탕이 입니다.
둘이서 숨바꼭질 하는중 이래요.
이렇게 숨어서 헐떡이고 있네요.ㅋㅋ
엑소시스트 가 아닌 견소시스트..
목이 어디까지 돌아갔을까요.. ㅡ.ㅡ;;
흐미~ 무셔라~
공포 영화의 한장면 같죠.
날이 하도 더워서 식탁 다리가 스텐인레스 라서 더위 식히고 있답니다.ㅋㅋ
어제 미용 했어요.(곰돌이 컷) ㅎㅎ
도대체 애는 왜이리 잘까요~
저런 자세가 편한가봅니다.ㅋㅋ
쥔장~~
꿀물 한잔 타오시게~~~~ㅋㅋ
지 혼자 목욕시켰다고 잔뜩 골 이난 설탕이.. ㅠ
절대 오해들 하지 마세요~
때린거 아니랍니다.ㅠ
제방 벽지를 갈기갈기 찢어놔서리 잡아서 몇마디 했더니 시간 지나서 보니 구석에 앉아서 저렇게 닭똥같은 눈물을 ㅠ
웃는 모습으로 마무리~ ㅎㅎ
청사포 에서 몇장면..
또 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