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8월말 입양해서 많은 분들이 환영해 준 보리입니다.
입양첫날 아이가 안보여 자게에 질문했는데 사진을 올리라하셨고 많은 환영 인사 받아서 감사했습니다
갈수록 점점 더 귀여워 지네요.
데리고 올때 두달 된 것 같다고 했 으니 이제 3달이 넘었어요
보호센터에서 암컷이랬는데 동물병원 갔더니 수컷이래요.
집에 새로운 사람이 와도 안숨고 잘 따라서 신기하더라구요.
개냥이라고 하더라구요..
많이 예뻐해주신 덕택에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습니다
모두 즐거운 저녁 시간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