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인줌아웃 최근 많이 읽은 글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냥이가…우연찮게 길냥이 대면한이후
유리병 |
조회수 : 2,367 |
추천수 : 1
작성일 : 2023-06-29 14:06:45
저렇게 밤만되면 창가에서 기다리네요..ㅠ
- [줌인줌아웃] 아까 길냥이와 새끼3형.. 5 2024-09-15
- [줌인줌아웃] 냥동생과 산책길..ㅋㅋ.. 2 2024-07-21
- [줌인줌아웃] 자유게시판에 올린..이.. 23 2024-06-11
- [줌인줌아웃] 매일 우리집에 오는 길.. 15 2024-05-0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예쁜솔
'23.6.29 2:15 PM에구, 첫 눈에 반했나봐요.
어쩌나...데이트하게 해주세염~~유리병
'23.6.30 1:35 PM밖에 내보낼수가 없어서요..ㅜㅜ
2. 관대한고양이
'23.6.29 7:26 PM귀여워요!
유리병
'23.6.30 1:42 PM네~ㅎㅎ
3. Flurina
'23.6.30 5:06 AM눈빛이 완전 갈구하는 눈빛인데...
어쩌다 지나간 길냥이었을까요ㅜㅜ
다시 나타나주라, 제발유리병
'23.6.30 1:37 PM그러게요…냥이가 평소 저런표정 잘 안짖는데…
4. 행셔셔셔셔
'23.6.30 9:48 AM우와... 엘레강스묘
유리병
'23.6.30 1:43 PM코트가 좀 그렇죠~ㅎㅎ
5. happyhymom
'23.6.30 10:35 AM기다리는거 아니고
냥이들은 늘 밖을 내다 본답니다
여러마리 길러도 각자 개인적으로
고독을 즐겨요~^^
20년차 다묘 집사예요~유리병
'23.6.30 1:40 PM얘가 길냥이를 방충망사이로 마주하는 순간…꼬리가 두배로 부풀어오르고
냥냥거리고 난리도 아니였어서요…길냥이는 아무 반응과 행동없이 밖에서 빤히 보기만하고 있었고요..
길냥이가 사라진 이후에도 왔다갔다 찾느라고 난리도 아니였어요..ㅜ6. hoshidsh
'23.7.1 12:50 PM너무 이쁜 엽서 같은 사진이네요
스토리도 한 편의 동화 같아요7. 까만봄
'23.7.5 6:57 AM어멋~
뭐 이래 우아~ 한 아가씨가~
우리집 냥이들 길에 풀어드릴깝쇼?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 22122 | 산세베리아 꽃 7 | 노미토리 | 2023.07.10 | 906 | 0 |
| 22121 | 목걸이 줄 봐주세요. 2 | 밥은먹었냐 | 2023.07.10 | 1,429 | 0 |
| 22120 | 보기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 4 | 해뜰날 | 2023.07.10 | 579 | 1 |
| 22119 | 음료한잔 3 | 현소 | 2023.07.10 | 435 | 1 |
| 22118 | 향기가 나는 시기 4 | 도도/道導 | 2023.07.10 | 436 | 1 |
| 22117 | 리뉴얼 기념 저희개도 올려요 10 | 준맘 | 2023.07.10 | 732 | 1 |
| 22116 | 우리 아이들 기억하며 9 | 마리 | 2023.07.10 | 726 | 1 |
| 22115 | 82쿡 리뉴얼 기념 댕냥냥 사진 대방출요~ 23 | 까만봄 | 2023.07.09 | 1,363 | 2 |
| 22114 | 내 마음에 백조 (✿◠‿◠)) 6 | 도도/道導 | 2023.07.08 | 626 | 1 |
| 22113 | 아름다운 것의 기준은 없지만 2 | 도도/道導 | 2023.07.06 | 448 | 1 |
| 22112 | 저희집 냥냥이 사진 투척해요 (광복이랑 해방이) 26 | 화무 | 2023.07.05 | 1,416 | 1 |
| 22111 | 혼자 비를 맞으니 외롭고 안쓰럽네요 6 | 도도/道導 | 2023.07.05 | 944 | 0 |
| 22110 | 무너져 가는 집안과 마을 4 | 도도/道導 | 2023.07.04 | 788 | 0 |
| 22109 | 집사가 파양을 결정할 때 4 | 도도/道導 | 2023.07.03 | 1,049 | 0 |
| 22108 | 급합니다] 새끼고양이 2마리+어미 고양이 구조+ 입양 부탁드려요.. 6 | fabric | 2023.07.02 | 1,519 | 3 |
| 22107 | 세상을 변화 시키는 큰 힘 2 | 도도/道導 | 2023.07.01 | 469 | 0 |
| 22106 | 냥이가…우연찮게 길냥이 대면한이후 12 | 유리병 | 2023.06.29 | 2,367 | 1 |
| 22105 | 밀회의 시간 2 | 도도/道導 | 2023.06.29 | 612 | 0 |
| 22104 | 연꽃의 별명 2 | 도도/道導 | 2023.06.28 | 452 | 0 |
| 22103 | 천사의 옷은 2 | 도도/道導 | 2023.06.27 | 449 | 0 |
| 22102 | 73년의 세월 2 | 도도/道導 | 2023.06.25 | 736 | 0 |
| 22101 | 더운 것을 어쩌란 말이냐 2 | 도도/道導 | 2023.06.23 | 700 | 0 |
| 22100 | 페르시안 고양이의 표정 2 | 도도/道導 | 2023.06.21 | 1,426 | 0 |
| 22099 | 보이지 않는 향기가 은은히 떠돈다 2 | 도도/道導 | 2023.06.19 | 613 | 0 |
| 22098 | 수준차이는 당연하다 2 | 도도/道導 | 2023.06.17 | 715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