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로마의 전략가 베게티우스는
“ 평화를 원한다면 전쟁을 준비하라 ” 고 했습니다 .
(Si vis pacem, para bellum)
평화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감히 넘보지 못하도록 강해야 합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는 미래는 없습니다.
침략의 역사를 잊으면 또 당하게 됩니다.
힘이 없어 일본에게 당하고
북한에게 당했습니다.
우리의 힘으로 해방되거나
휴전된 것이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아직도 외세를 의지하며 73년을 지나고 있습니다.
준비된 자만이 이길 수 있고 지킬 수 있습니다.
관심 없는 역사의식이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