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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별이야기
'21.6.19 12:36 PM늘 좋습니다
사진에 대한 지식이 없어
멋있다,아름답다 정도만의 느낌만 가집니다
하지만 올려주신 글에 감동 받거나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기회가 되기도 합니다
잔잔한 말씀 감사합니다^^도도/道導
'21.6.19 6:52 PM댓글을 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
아무렴 어떻습니까~ 보고 즐기면 그만이죠~
그래도 넋두리 같이 올려놓은 글들에 공해 주신다니 감사할 뿐입니다.
오늘 댓글도 감사합니다~ ^^2. hoshidsh
'21.6.19 1:25 PM타래과
실타래
여기서 말하는 타래+난인가 봐요
요즘 보기 흔하다고 하셨습니다만
저는 태어나 처음 보네요
신비로워요..
ps. 항상 이런 저런 잡음은 그냥 바람에 흘러가기 마련입니다.도도/道導
'21.6.19 6:56 PM맞습이다~ 다래+난
실타래 꼬이듯이 줄기가 꼬여있고 그 사이사이에 작은 꽃이 올라 옵니다.
새끼 손톱의 반 보다 작은 꽃이라서 관심이 없으면 그냥 지나 치지요
무덤 주변 풀밭에 많이 자생한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3. 브람스
'21.6.20 1:51 PM실타래를 생각하면 안 잊어먹을것 같아요
또 배우고 갑니다.
올려주신 한 장의 사진으로 음악이 떠오르기도하고,그림이
때로는 시 한편이 떠오르기도 합니다.
그래서 머무르는 시간이 많아지기도하구요
저도 며칠전 산책길에 봉은사에 들렸다가
풍경과 그아래 한줄기 접시꽂을 폰에 담아왔는데
풍경만 찍었을때와 또 다른 느낌이 나서 자주
들여다 보곤 합니다.
올려주신 사진 한 장이 다양한 느낌으로
스며듭니디.
함께 나누어주셔서 늘 감사합니다.도도/道導
'21.6.20 5:10 PM장문의 글로 감정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렇게 담아온 사진도 올려 주세요~ 저도 그 작품을 보고 싶습니다
댓글 정말 고마운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4. 예쁜솔
'21.6.21 5:21 AM늘 최고의 작품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도도/道導
'21.6.21 9:16 AM최고의 작품까지는 아니고 그냥 봐 줄만하기는 합니다~ ^^
칭찬어린 댓글 감사합니다.5. Juliana7
'21.6.21 9:57 AM저도 열심히 사진 올리겠습니다
꿋꿋하게 길을 가시면 될거 같아요
^^ 감사합니다.도도/道導
'21.6.21 12:02 PM멋진 재능에 사진까지 올려 주시면 많은 분들에게 기쁨과 도전이 될 듯합니다~ ^^
댓글 감사합니다.6. 오리
'21.6.22 3:43 PM저도 머리 아플때 도도님 사진 보면서 힐링합니다
도도/道導
'21.6.22 9:10 PM보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도 감사하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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