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남양주 마재성지 무릎냥이

| 조회수 : 1,576 | 추천수 : 0
작성일 : 2024-04-24 13:45:32

뒷다리를 올려줘도

잠들면 자꾸 힘이 빠져 내려가네요 ㅎㅎ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엽떡
    '24.4.24 1:50 PM

    아주 이쁜 냥이네요~~무릎냥이라니 ^^

  • 2. 파과
    '24.4.24 1:56 PM

    길냥이가 저리 무릎위로 올라와 잠을 자다니...
    고단한 길생활 중 님 무릎위에서 안심하고 숙면 했기를 바라요.

  • 3. raindog
    '24.4.24 2:09 PM

    어머, 정말 너무 귀엽네요.짠해라...

  • 4. 유유해달
    '24.4.24 2:14 PM

    너무 귀엽네요. 저 성당에서 잘 지내고 있는 아이 같아요. 사람들한테 애교가 많네요. 4년 본거면 길냥이 치고 수명도 길구요. ㅋㅋㅋ 다음에 츄르라도 하나 가져가세요 ^^

  • 5. 하임
    '24.4.24 2:22 PM

    자유게시판에 글 보고 왔는데 세상에 얼굴도 이쁘고 안겨있는 모습니 너무 귀엽네요 ㅋㅋㅋㅋ

  • 6. 예쁜이슬
    '24.4.24 2:22 PM

    진짜 넘 귀여운 냥이네요^^
    저리 귀여우니 예쁨을 많이 받아서
    사람을 잘 따르나봐요
    냥이야 아프지말고 건강해라♡

  • 7. 몬스터
    '24.4.24 2:48 PM

    ㅋㅋㅋ 게시판 글 보고 왔어요. 너무 귀엽네요.
    딱 봐도 개냥이 관상인게, 넘나 사랑스러운 녀석이네요.
    저도 시츄랑 고양이 같이 키우는데,
    당일 하루 싸우더니, 그 담부터는 서로 무시하며 각자 잘 살고 있어요.

  • 8. 뽀느리
    '24.4.24 5:08 PM

    아.. 모셔오고 싶네요

  • 9. 지안
    '24.4.24 8:58 PM - 삭제된댓글

    아이고 사랑스러워라 성모님 앞이라 마음놓고 치대도 이쁨받는줄 아는 냥이로세~~

  • 10. 꾸리
    '24.4.24 10:15 PM

    성당 근처에 살아서 아주 위험한 삶은 아니기를 바라요
    아가같은 외모의 냥이네요

  • 11. 요리는밥이다
    '24.4.28 1:09 AM

    아이고 예뻐라! 냥무릎담요 따뜻하고 좋으셨지요?ㅎㅎㅎ

  • 12. 버디쪼
    '24.5.6 1:15 AM

    어쩜 저리 귀엽고 사랑스럽게 생겼나요
    너무 이뻐서 제 무릎 대드리고 싶네요
    조심히 건강하게 잘 다니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2646 과거는 과거대로 도도/道導 2024.05.06 12 0
22645 우리집 고양이 이야기 16 버들 2024.05.05 1,022 0
22644 자랑이 아니라 자란입니다. 2 도도/道導 2024.05.05 419 0
22643 농막 좋은데요... 8 요거트 2024.05.05 4,872 0
22642 블박 사진좀 봐주세요 힐링이필요해 2024.05.04 644 0
22641 시작부터 4 도도/道導 2024.05.04 216 0
22640 매일 우리집에 오는 길냥이 14 유리병 2024.05.03 1,145 0
22639 적심 - 순 자르기 4 맨날행복해 2024.05.03 370 0
22638 개구멍 4 도도/道導 2024.05.03 442 0
22637 혼자만 즐거우면 된다는 생각 2 도도/道導 2024.05.02 422 0
22636 가끔보세요 업데이트 )민들레 국수 오늘 도착물품입니다 도너츠 라.. 6 유지니맘 2024.05.01 794 0
22635 명이나물 장아찌와 절에 핀 꽃 마음 2024.04.30 398 0
22634 깨끗하고 싶다 2 도도/道導 2024.04.30 312 0
22633 만원의 행복 진행상황 알립니다 4 유지니맘 2024.04.29 776 0
22632 소망의 눈을 뜨다 4 도도/道導 2024.04.29 219 0
22631 모든이가 볼 수 없다 2 도도/道導 2024.04.28 265 0
22630 밤 하늘의 별 처럼 4 도도/道導 2024.04.26 392 0
22629 배필 4 도도/道導 2024.04.25 438 0
22628 보고싶은 푸바오... 어느 저녁에 2 양평댁 2024.04.24 890 0
22627 남양주 마재성지 무릎냥이 11 은초롱 2024.04.24 1,576 0
22626 그렇게 떠난다 4 도도/道導 2024.04.24 429 0
22625 홍제 폭포입니다 2 현소 2024.04.23 498 1
22624 오늘은 차 한잔을 즐길 수 있는 날 4 도도/道導 2024.04.23 341 0
22623 아파트 화단의 꽃들 1 마음 2024.04.22 499 0
22622 민들레 국수 모금액입니다 1 유지니맘 2024.04.22 877 1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