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봄의 색은 역시

| 조회수 : 878 | 추천수 : 0
작성일 : 2024-02-29 06:36:09

 

영춘화가 만개했습니다 그래도 아직 덜핀것이 보입니다.

집이 높은 곳에 있는 담장에 잘 어울리는 식재입니다.

개나리 보다 영춘화가 품위가 있어 보입니다.

봄을 알리는 색으로 손색이 없는 것으로 느껴집니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솔
    '24.2.29 9:14 PM

    밝은 별처럼 이쁜 꽃이에요.
    담장에 별이 쏟아지는 듯...

  • 도도/道導
    '24.3.1 6:40 AM

    개나리와는 비슷한 것 같아도 품위가 있어 보이죠
    노란 별 맞습니다~ ^^
    댓글 감사합니다.

  • 2. 김태선
    '24.2.29 10:32 PM

    맞아요, 쏟아지는 듯 피는 꽃, 영춘화,

  • 도도/道導
    '24.3.1 6:41 AM

    함게 공감 해주시고
    댓글까지 남겨주서서 고맙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3116 두 사람의 얼굴이 보인다 2 도도/道導 2025.05.08 1,085 0
23115 5.7일 수요일 서초 .꽈배기 나눔 4 유지니맘 2025.05.07 1,234 2
23114 가을 같은 봄 2 도도/道導 2025.05.07 743 0
23113 밥그릇이 크다고 2 도도/道導 2025.05.06 1,115 0
23112 지방 소읍인데 이재명대표 오셨어요 miri~★ 2025.05.05 922 3
23111 5월 7일 수요일 7시 . 10일 토요일 4시 3 유지니맘 2025.05.05 1,291 1
23110 모든분들께 행운이 2 단비 2025.05.04 828 2
23109 연주자의 손길에 의해 2 도도/道導 2025.05.04 657 0
23108 아크로비스타 입주 2 도도/道導 2025.05.02 1,765 0
23107 신록으로 가는 길목 4 도도/道導 2025.05.01 670 0
23106 내 이름은 김삼순....다섯번째 16 띠띠 2025.04.30 1,812 1
23105 시골이 망해갑니다. 8 도도/道導 2025.04.30 2,185 0
23104 유기견 봉사, 유기견 축제 안내 3 .,.,... 2025.04.27 1,164 0
23103 똑똑해지는 것이 아니라 멍청해 갑니다. 4 도도/道導 2025.04.27 1,276 0
23102 시골집 2 레벨쎄븐 2025.04.26 1,567 2
23101 문대통령님 내외분 오늘 인스타 사진 4 .,.,... 2025.04.26 2,600 5
23100 몽환적 분위기의 차밭 2 도도/道導 2025.04.26 1,055 0
23099 마음은 봄에 물이 들고 2 도도/道導 2025.04.25 567 0
23098 덕덕이들의 봄날 15 덕구덕선이아줌마 2025.04.25 1,565 1
23097 쌩뚱맞지만 바질 사진. 4 띠띠 2025.04.24 1,708 0
23096 우전에 즐기는 차 밭 4 도도/道導 2025.04.24 1,142 0
23095 우리집 집착녀 한때는 얼짱냥 23 5도2촌 2025.04.22 4,823 1
23094 쓸모가 있어 다행이다. 2 도도/道導 2025.04.22 1,160 0
23093 꽃길을 걸을 수 있습니다. 4 도도/道導 2025.04.21 1,137 0
23092 이 안경 어디껄까요? 스폰지밥 2025.04.20 2,196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