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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오늘도 바쁜 개프리씨의 하루

| 조회수 : 963 | 추천수 : 0
작성일 : 2024-02-27 22:47:17








엄마 빠방타구 엄마랑 할머니랑 같이 은행 왔어요

할머니 은행 업무 보는 동안 얌전히 기다릴거에요



빠방도 잘 타는 개프리씨에요!!!

엄마 운전하는 동안 얌전히 얌전히♡


은행 나들이

엄마랑 산책 1시간 하구

이제 코코, 낸내 할 시간 이에요

82쿡 랜선 이모들 모두 편안한 밤 되세요!

굿나잇♡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태선
    '24.2.28 9:38 AM

    어이쿠,,,오늘은 개프리 선상,,,,몸선이 구분이 좀 가요....늘 늘어져서 이거 밀대인지 ㅍ츠리선상인지 구분이,,,,,오늘 쫌 귀엽쏘,,,

  • 쑤야
    '24.2.28 12:36 PM

    미용한지 한달 넘어가니 또 꼬질 꼬질
    대걸레가 됐네요
    날이 따땃해졌으니.....
    곧 털 옷 벗으러 가야쥬!! 대걸레 탈출!!

  • 2. 챌시
    '24.2.28 2:33 PM

    프리 신나는 눈빛,,눈으로 말을 하네요. 엄마, 할머니랑 나드리 기대 만빵.ㅋㅋㅋㅋ
    미용해도, 안해도 이쁜건 다하는 프리씨..잠 잘자고, 잘 먹고, 더 건강하고 행복해라 알겠지?

  • 3. 관대한고양이
    '24.3.1 12:48 PM

    귀여웡♡♡

  • 4. hoshidsh
    '24.3.1 9:18 PM

    진짜 너무 귀엽네요
    금방이라도 엄마~!하고 부를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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