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의 날에 육체 노동자들은 쉬지못하고
정신적, 지적 노동자들은 편히 쉬는날이다
근로자의 날에 덩달아 쉬는 나는 진정한 근로자들에게 미안하기만 하다
도도의 일기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이자리를 빌어 노동현장에서 뜻밖의 사고로 사랑하는 가족과 마지막 인사도 나누지 못한채 세상을 뜨신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 너무나 슬픈 근로자의 날입니다. ㅠ
부리는 자가 대우 받는 것이 아니라 일하는 자를 생각할 줄 아는 사회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