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 우산속에서 핸드폰에 담은 싱그러움입니다.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우울했던 기분이 맑아 집니다.
참 다행입니다~ 이제는 맑고 기쁜 일들로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