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냥이 산파노릇을 해서 일년을 키웠더니
눈에 안보여도 부르면 어디서 나타나는지
쏜살같이 달려오며 냐옹거립니다.
이런 즐거움에 짐승을 거두나 봅니다.
봄이 마을에 가득한 사진도 한장 첨부합니다.
핸드폰사진도 재미가 쏠쏠합니다.
길냥이 산파노릇을 해서 일년을 키웠더니
눈에 안보여도 부르면 어디서 나타나는지
쏜살같이 달려오며 냐옹거립니다.
이런 즐거움에 짐승을 거두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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