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봄의 속삭임

| 조회수 : 425 | 추천수 : 0
작성일 : 2020-03-12 08:11:34


어느 봄날 찾아온 친구같이 곁에 앉아 속삭이는 봄을 보았습니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수니모
    '20.3.12 1:22 PM

    역광인가?
    처음엔 달빛아래 생강(?)나무 꽃이라고 생각했다가..^^
    살며시 위안 받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 도도/道導
    '20.3.13 10:12 AM

    네~ 역광입니다~ ^^
    산수유 꽃입니다. 요즘 한창이지요
    위로가 되셨다니 고맙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1022 선사시대 닭과 병아리 2 해남사는 농부 2020.03.23 638 0
21021 믿음이 없으면 불안하다 2 도도/道導 2020.03.23 634 0
21020 세상에서 가장 귀한 고사리 딱 한 접시. 2 해남사는 농부 2020.03.22 867 0
21019 노란 꽃잎 러브레터 雲中月 2020.03.22 614 0
21018 구근 모양만으로 무슨 꽃인지 알 수가 없는데 아시는분 있으실꺼.. 3 예화니 2020.03.22 670 0
21017 오늘은 비록 해남사는 농부 2020.03.21 551 0
21016 일년을 잘 살았습니다. 도도/道導 2020.03.21 690 0
21015 우울해 하지 마세요 도도/道導 2020.03.20 717 0
21014 꽃속에서 동사한 죽음 그리고 그림의 떡 해남사는 농부 2020.03.20 640 0
21013 목포의 관광명소 갓바위 해남사는 농부 2020.03.19 591 0
21012 저장해 두면... 도도/道導 2020.03.19 467 0
21011 봄은 오는데... 5 띠띠 2020.03.18 1,429 0
21010 꽃 그리고 쑤욱! 1 해남사는 농부 2020.03.18 602 0
21009 목포 온금동 해안로 1 해남사는 농부 2020.03.18 484 0
21008 안전해 보여도 위험한 곳이 있습니다. 도도/道導 2020.03.17 693 0
21007 그거 아시죠~ 2 도도/道導 2020.03.16 636 0
21006 위험해 보여도 안전합니다. 도도/道導 2020.03.15 811 0
21005 뜰에 봄이 가득 화사한 날입니다. 해남사는 농부 2020.03.15 609 0
21004 안산에서 보내 온 핸드크림 함석집꼬맹이 2020.03.15 779 2
21003 사람이 쉬 낙심하거나 절망하지 말아야 할 것은? 2 해남사는 농부 2020.03.15 550 1
21002 시골 5일장터에도 도도/道導 2020.03.14 781 0
21001 오늘이 비록 어렵고 힘들더라도-땅끝 일출 1 해남사는 농부 2020.03.14 380 0
21000 어떤 관계 도도/道導 2020.03.13 563 0
20999 세상에서 가장 크고 가치 있는 행복 2 해남사는 농부 2020.03.12 820 0
20998 봄의 속삭임 2 도도/道導 2020.03.12 42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