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하복의 관계가 아니라
상생의 관계이고 싶다
친한 친구처럼 가까이 다가가고 싶고
위로하고 협력하며 함께 할 수 있는 그런 관계이고 싶다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