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잠을 깨우는 가을의 아침 향기는
다시 꿈길을 걷게 한다
깊은 잠을 깨우는 가을의 아침 향기는
다시 꿈길을 걷게 한다
여기가 어디일까요? 올해 사진이세요?
장소와 촬영날짜가 궁금하시군요~
장소는 전남 구례 섬진강변이구요~ 촬영일자는 올해 10월1일이었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구례군요... 4-5년전에 갔을 때 너무너무 좋았어요..
또 가고싶네요.. 섬진강
아름답고 조용한 섬진강은 아음의 여유를 주기도 하지요
좋았던 옛 추억을 들춰드리게 되어 저도 즐겁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도도님! 한폭의 수채화 같아요.
그림을 그리는 분들은 수채화의 소재로 코스모스를 가장 많이 선호하는 듯합니다
저도 그런 느낌으로 찍었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곱다..라는 말이 따악~맞는 그런 풍경이네요
파스텔 톤의 코스모스는 정말 은은하고 곱다는 느낌이 저절로 들죠~
댓글 감사합니다.
도도님 강쥐사진도 올려주셔요~
헉~ 울집 강쥐에 관심이 있으셨군요~ 감사합니다~
촬영하게 되면 올리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 20469 | 단풍잎들 2 | 쑥과마눌 | 2018.10.07 | 717 | 2 |
| 20468 | 경주 야옹이는 낙엽갖고 놉니다 6 | 고고 | 2018.10.06 | 2,125 | 0 |
| 20467 | 아침을 깨우는 향기 10 | 도도/道導 | 2018.10.05 | 1,153 | 0 |
| 20466 | 허수경 시인을 기립니다 4 | 쑥과마눌 | 2018.10.04 | 1,121 | 1 |
| 20465 | 별 헤는 밤 1 | 쑥과마눌 | 2018.10.03 | 979 | 1 |
| 20464 | 지리산 노고단 6 | wrtour | 2018.10.02 | 2,100 | 3 |
| 20463 | 지리산 화엄사 6 | wrtour | 2018.10.01 | 1,226 | 4 |
| 20462 | 너를 부룰 때 한 글자면 충분하리라 !! | 숲과산야초 | 2018.10.01 | 881 | 0 |
| 20461 | 바람의 지문 4 | 쑥과마눌 | 2018.09.30 | 808 | 0 |
| 20460 | 쑥과 마눌 3 | 숲과산야초 | 2018.09.29 | 1,193 | 0 |
| 20459 | 바이타믹스 법적분쟁 중재에 따른 보상 신청 5 | 환상적인e目9B | 2018.09.28 | 1,410 | 1 |
| 20458 | 신비한 수련꽃 | 철리향 | 2018.09.28 | 1,078 | 0 |
| 20457 | 사물, 그 쓸쓸한 이름을 위하여 4 | 쑥과마눌 | 2018.09.26 | 926 | 1 |
| 20456 | 엄마가 돌아가셨다 2 | TheQuiett | 2018.09.25 | 2,111 | 1 |
| 20455 | 올해 추석에 비는 소원 1 | 도도/道導 | 2018.09.25 | 776 | 1 |
| 20454 | 운동장을 찾았습니다. 4 | 고고 | 2018.09.25 | 1,263 | 0 |
| 20453 | 고양이가 그리운 저녁 4 | 쑥과마눌 | 2018.09.23 | 1,252 | 2 |
| 20452 | 고양이입니다 ^^ 9 | 토리j | 2018.09.21 | 2,488 | 0 |
| 20451 | 고양이가 아닙니다. 10 | 토리j | 2018.09.20 | 2,673 | 2 |
| 20450 | 오늘을 기억하며, 역사가 시 4 | 쑥과마눌 | 2018.09.19 | 963 | 5 |
| 20449 | 에지간히도 싫은 겨 8 | 고고 | 2018.09.18 | 1,946 | 2 |
| 20448 | 개 같은 가을이 4 | 쑥과마눌 | 2018.09.17 | 1,409 | 2 |
| 20447 | 돈과 돌의 차잇점 3 | 도도/道導 | 2018.09.16 | 1,248 | 1 |
| 20446 | 슬픔은 자랑이 될 수 있다 6 | 쑥과마눌 | 2018.09.15 | 1,068 | 1 |
| 20445 | 면벽한 노견 16 | 고고 | 2018.09.13 | 2,746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