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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목원동 벽화마을을 가다 3.

| 조회수 : 960 | 추천수 : 0
작성일 : 2018-01-26 20: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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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어디서 찍은건지 기억이


두 시간 넘게 헤매다가 도시재생선테를 찾아가 간계자의 설명을 들은 후 다시 찾은 목원동에서


처음과 다른 느낌으로 투어를 시작했습니다.


1차 탐방에서 보지 못했던 새로운 골목이 보이고


늼이 저내주는 감동도 달랐지만


2차 탐방도샅샅이  솏속들이 더듬지 못하고


언젠가 다시 하루 온전히 시간을 내서


싱싱하고 맛 있는 생선 팝니다.


온전한 투어에 나서야 할까 봅니다/









안내도라는 것이 지리는 어느정도 아는 사람에게는 쉽고 큰 도움이 되기도 하지만


처음 찾는 사람에게는 어렵기는 매 한가지여서 처음 찾아온 사람이라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순서대로 일목요연하게 찾을 수 있는 보다 사실적인 안내도가 필요합니다.


그림의 설명이 함께 하면 금상첨화일듯.


목포는 다른 지역에 비해 예술가들을 많이 배출해 일찍이 예향으로 불리던 도시기도 합니다.





얼쑤!


송학도



여보세요!


지금은 폐관한 엣 목포극장 벽에 그려진 상가벽화 - 중앙약국 - 그런데 문이?


옛날 옥천식당 음식이 유명했었습니다.


나도 옛날에 석빙고제과 빵을 먹은 기억이...! 맛 있다.


목포극장 상영프로 진짜진짜 좋아해


목포극장으로 로마의 휴일 보러 오세요~


목포! 참으로 멋 있는 도시입니다.


목포하면 막거리와 문학동네입니다.



자! 막걸리 한 잔 하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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