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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삐와 샘의 휴가

| 조회수 : 5,326 | 추천수 : 3
작성일 : 2017-10-08 06:26:36
맨날 놀고 먹는 것이 일인 녀석들이 무슨 휴가가 필요하겠어요마는...

이 곳은 스코트랜드 북서쪽의 섬 Skye.




















그리고 주인공이 잘 나와서 몹시 흡족한 ㅡ,.ㅡ 
가족 사진도 한 장.



연못댁 (zanzibar)

뽀삐네 http://blog.naver.com/nichy922 청양 보호소를 후원합니다.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주귀고리
    '17.10.8 8:38 AM

    영화의 한장면 같아요♡♡
    오랫만에 보는 뽀삐와 샘~넘 반갑고
    연못댁님은 더 반가워요^^
    마지막 가족사진에서 빵 터졌네요ㅎㅎ

  • 연못댁
    '17.10.8 5:55 PM

    반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셀피만 찍으려고 하면 어디선가 달려와서 센터를 점령하고
    다른 가족들은 찌그러져서 나오거나 말거나 혼자 막 포즈를 잡아주는 뽀삐에요.ㅎㅎㅎ

  • 2. 삼냥맘
    '17.10.8 2:41 PM

    어머나 반가워요.ㅎㅎ 기다렸어요.자주 오세요

  • 연못댁
    '17.10.8 5:56 PM

    ^^
    줌인줌아웃에 강아지 사진들이 좀 적어진 것 같아서
    뽀삐랑 샘 데리고 왔어요.

  • 3. cookienet
    '17.10.8 4:34 PM

    바다를 향해 달려가는 저 뒷모습에 미소가 멈추질 않아요.
    어우 이쁜것들 ㅋ

  • 연못댁
    '17.10.8 5:58 PM

    저기 뒷편에서 캠핑을 했는데
    바다가 잔잔해서 뽀삐가 좋아하는 파도타기는 못했지만
    아주 신나게 놀았어요.

  • 4. 제제
    '17.10.8 4:40 PM

    반갑습니다.
    가족 모두 건강하시네요.
    역시나 자유를 구가하는 뽀삐와 샘~

  • 연못댁
    '17.10.8 6:03 PM

    뽀삐랑 샘은 매일매일 어떻게 하면 더 신나게 놀까 궁리하는 거 같아요.^^
    제제님도 잘 지내시죠?

  • 5. 느림보토끼
    '17.10.8 6:47 PM

    연못댁님~~ 너무 반갑습니다~^^
    이쁜아이들 사진보니 명절 피로가 확~ 사라지네요~~
    뽀삐는 어여쁜 숙녀의 느낌이 나네요^^

  • 연못댁
    '17.10.8 7:21 PM

    뽀삐, 저렇게 해맑은 얼굴이지만 동네에선 선도부장이에요.ㅎㅎ

  • 6. 꼬막
    '17.10.8 7:10 PM

    아!!!! 연못님!!!!
    저 님 때문에 로그인 했어요!!!

    덧글 잘 안 남기는데 정말 궁금했습니다!!!!!!
    아이들도 궁금했구요..^^
    평안하시길 바래요.^^

    저 시컴둥이는 혹시 캐리블루 테리어인지요?

  • 연못댁
    '17.10.8 7:24 PM

    시꺼먼 저늠시키는 아빠가 코카, 엄마가 푸들인 코카푸에요.

    멈출 줄 모르는 깨방정 에너자이저지만
    테리어들을 만나면 바로 엎드려서 기는 유순한 겁쟁이죠.ㅎㅎ

  • 7. 관대한고양이
    '17.10.8 10:22 PM - 삭제된댓글

    우와~~추석특집인가요?? 너무 반갑습니다~
    개 뛰노는 장면 너무 행복해보여 저까지 행복해지네요^^

  • 연못댁
    '17.10.9 3:25 PM

    이 녀석들 뛰어노는 모습에는 어떤 카타르시스가 있죠잉.ㅎ
    반겨 주셔서 감사해요.^^

  • 8. 름름이
    '17.10.9 12:28 AM

    오랜만입니다! 문득 문득 생각났거든요. 마지막 가족사진 너무 보기좋네요. 가끔 이렇게 사진 올려주세요!

  • 연못댁
    '17.10.9 3:27 PM

    저 가족 사진이 시리즈로 주르륵 있거든요.
    서로 좋은 자리 차지해서 잘 나오려고 몸부림치는 모습이 그대로 다 찍혀서
    아주 코미디였어요.ㅋㅋㅋ
    승자는 보시다시피 뽀삐!

  • 9. 원원
    '17.10.9 10:23 PM

    간만에 놀러왔더니 반가운 얼굴이 뙇~~
    본방보고 또 재방으로 봐도 좋아요 *^^*

  • 연못댁
    '17.10.10 4:59 AM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본방, 재방,,,, 그러네요.ㅎㅎㅎㅎ

  • 10. 칠리감자
    '17.10.10 12:04 PM - 삭제된댓글

    우와... 그림같은 뇨석들 반가워요♡♡
    표정이 넘치는 행복♬♪
    그리고 더 반가운 연못님ㅋㅋ

  • 11. 칠리감자
    '17.10.10 4:50 PM

    우와. . .반가운 예쁜이들♡
    얼굴에 넘치는 행복♪♬
    그리고 더 반가운 연못님 ㅎㅎ

  • 연못댁
    '17.10.12 5:19 PM

    너무 놀아서 제가 가끔 이 놈들한테 소리쳐요.
    살살 놀아 이것들아~~!!! 하고요.ㅎㅎㅎ

  • 12. 생활지침서
    '17.10.10 5:04 PM

    녀석들 행복해보여서 저까지 덩달아 행복해집니다~ 연못댁님 글 그리웠어요~ 자주자주 올려주세용~

  • 연못댁
    '17.10.12 5:20 PM

    ^^ 즐겁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 13. 까만봄
    '17.10.11 6:51 AM

    아~~~~~~~~~~~~~~~ㄱ
    뽀삐다!
    와락!부비부비...문질문질...쓰담쓰담
    킁킁????!!

  • 연못댁
    '17.10.12 5:21 PM

    뽀삐가 까만봄님께 덥썩, 겅중겅중, 할짝할짝, 킁킁으로 답합니다. ^^

  • 14. 써니
    '17.10.11 7:28 AM

    우와~
    연못댁님, 정말 반가워요.
    82 들어올때마다 생각나곤 했는데...
    왜 이제서야..

  • 연못댁
    '17.10.12 5:24 PM

    게시판에 강아지들 소식이 뜸하다고 불러주신 분이 계셔서 달려왔습니다.
    불러주시면 달려옵니다~ ㅎㅎㅎ

  • 15. 한계령
    '17.10.13 5:30 PM

    와~~우
    저 긴 시간동안 연못댁님 기다렸어요!
    문득문득 82 올 때마다
    생각나고
    글과 사진이 많이 고팠다오.
    자주자주 올려주세요!

  • 연못댁
    '17.10.14 2:20 AM

    언제든지 불러주시면 달려오겠습니다.ㅎㅎ

    근데 한계령님 댓글보고 갑자기 한계령에 가고 싶어졌어요. ^^
    이즈음의 한계령, 얼마나 아름다울까요.

  • 16. 플럼스카페
    '17.10.14 11:44 PM

    오마나...이게 얼마만이신가요?
    얼마전에 자게에서 리트리버 글 읽었는데 연못댁님 생각했었는데 이렇게 사진으로 뵙네요.
    잘 지내셨죠? 연못댁님 강아지들은 언제나처럼 발랄하네요^^*

  • 연못댁
    '17.10.16 5:35 AM

    안녕하세요? ^^
    저희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플럼스카페님도 잘 지내시죠?

    자게에 리트리버들 글이 올라오면 쪽지 주시는 분들이 계세요.
    덕분에 불려나왔습니다. ㅎㅎㅎㅎ

  • 17. 짱가
    '17.10.15 6:19 PM

    뽀삐다~ 샘이다~ ㅎㅎㅎ
    연못님 방가방가 입니다 하핫

  • 연못댁
    '17.10.16 5:35 AM

    여기서 봐도 반갑고 저기서 봐도 반갑죠잉.ㅎㅎ

  • 18. 김흥임
    '17.10.15 6:33 PM

    저 좋은 그림을 보고 흔적 안남기면
    반칙 같아서
    억수로 반가워서

    ㅋㅋ
    흔적 ^^

  • 연못댁
    '17.10.16 5:37 AM

    아이고 이렇게 반겨 주시니 뽀삐랑 샘 데리고 더 열심히 놀러 다녀야겠어요.^^
    따뜻한 흔적~ 감사해요.ㅎㅎ

  • 19. 마음씨
    '17.10.17 1:52 PM

    제가 네이버블로그에서 뭘 잘못눌러서 친구연이 끊겨서 블로그에 가보지 못하고 있는데 다시좀 알려주심 안될까요? 공개적으호 알려주기 그러시면 쪽지로라도요. 저의 낙이었는데 못찾겠어요.

  • 연못댁
    '17.10.17 3:55 PM

    http://blog.naver.com/nichy922

    그냥 들어오시면 됩니다.

  • 20. huhu
    '17.10.17 2:24 PM

    와와~~
    반가워요
    뽀삐도 궁금했는데..
    항상 동화한편을 읽는 기분이었는데.
    이렇게 다시 볼수 있어 반갑네요 ~~^^

  • 연못댁
    '17.10.17 3:59 PM

    뽀삐는 지금 어제 아빠가 새로 사 준 너구리 장난감 동생한테 안 뺏기려고
    제 책상 밑에 숨어 있어요.ㅎㅎㅎ

  • 21. 점점점
    '17.10.19 3:32 PM

    행복해보이면서
    갖혀서 사는 가축들 ,동물들 생각하니 마음이 울적하네요...
    동물은 자유를 누릴때 제일 행복한거같아요..

  • 22. 북가좌김
    '17.10.19 8:13 PM

    가족사진~~~ㅋ
    뽀삐의 아름다움 돗뵙니다.
    엄마 달았쩌욜!

  • 23. isa
    '17.10.29 5:43 AM

    미세스 폰드! 오랫만이에요
    최근에 쓰신 글이 있었군요~
    오늘 갑자기 연못댁이 알려주신 요크셔 푸딩이란걸 해봤어요, 우왕, 꽤 괜찮았다능.
    그래서 요즘 잘 계시나 생각나서 글 찾아서 옛날 글 몇개 봤는데, 최근에 올려주신 글 보니 넘 반가와요!

  • 24. Harmony
    '17.11.3 5:06 AM

    이사하느라
    저도 오랫만에 들렀는데
    뽀삐의 사진을 보니 정말 반갑네요.^^

  • 25. 오늘
    '18.8.7 7:54 PM

    이히히~ 가족사진 ????????
    우리집에도 비스무리 사진 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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