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몰은 왠지 마음이 편안해 진다
그 시간을 삼천포에서 만났다
일몰은 왠지 마음이 편안해 진다
그 시간을 삼천포에서 만났다
마치 이국의 풍경을 보는 듯 하네요^^
저 동네 일몰이 정말 멋지더라고요.
저기 내려가는 길 중에 실안? 신안? 도로인가로 가는 길 일몰이 너무 아름다워 뭉클했던 기억이 있어요.
좋은 사진 고맙습니다.
저 동네 일몰이 정말 멋지더라고요.
저기 내려가는 길 중에 실안? 신안? 도로인가로 가는 길이 있던데, 일몰이 너무 아름다워 뭉클했던 기억이 있어요.
좋은 사진 고맙습니다.
그리운곳이네요. 제 절친이 사는곳인데. 보고싶다 ㅈㅎ 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