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솔천에서 만난 가을은
만추 였습니다.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다시 가고픈곳입니다 예전에 3번을 갔는데 가을에는 못갔습니다 올해는 늦고 내년에는 도솔천에서 한번 만날수 있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