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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토니아 탈린 3 - 털실, 장신구, 코사지

| 조회수 : 1,080 | 추천수 : 2
작성일 : 2016-12-16 09:02:00
저는 겨울이 되면 털실만 봐도 행복해져요. 
그렇다고 뜨개질을 하는 것도 아니면서... 

탈린에서도 털실을 보았어요. 

펠트로 만든 코사지들도 예뻐요~~^^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수라야
    '16.12.16 9:04 AM - 삭제된댓글

    저것들 다 쓸어담아 오고싶지 않으셨나요? 색감이 예술입니다.
    심지어 두번째 사진속 가방도 들고 오고싶어요.ㅎ

  • 2. 쑥송편
    '16.12.16 9:06 AM

    다 쓸어담아... 오고 싶었으나,
    코사지만 두 개 사왔어요.

    지금에 와서 엄청 후회합니다.
    이고 지고 올 걸.. ㅎㅎㅎ

  • 3. yukaring
    '16.12.16 9:07 AM

    와 이뻐요,,털 장갑도 이쁘던데,,^^

  • 4. 혀니랑
    '16.12.16 9:12 AM

    진짜 이쁘네요...코사지 탐나네^^

  • 5. 진츠
    '16.12.16 9:16 AM

    인형도 제스타일 입니다. 탐나네요

  • 6. 그린파파야
    '16.12.16 9:24 AM

    에스토니아~ 돈 다발을 들고 가야겠습니다
    장갑 이쁜거보면 모자, 스웨터도 이쁠게 분명합니다.
    인형과 코사지가 이쁜거보면 가방도 분명 이쁠겁니다 ^^

  • 7. 바람과나무
    '16.12.16 9:48 AM - 삭제된댓글

    어머! 저 털실만 보면 환장하는 사람인데 에스토니아에 쇼핑가고 싶습니다~ @@

  • 8. 쑥송편
    '16.12.16 10:22 AM

    여기가 싸더라구요. 주로 이 동네에서 만들어 뿌리는 듯...
    여기서 본 것과 똑같은 숄을 스톡홀름에서 봤는데, 가격이 두 배 이상..

    북유럽 겨울이 길잖아요. 그러니 집안에서 내내 뜨개질만 하는 것 같아요. ㅎㅎㅎ
    밖이 우중충하니 이런 것을 밝은 색으로 해야 사람 마음이 좀 밝아질테고..

  • 9. 한귤
    '16.12.16 1:03 PM

    두번째 사진속 검은바탕의 가방
    찜했습니다!!!
    사진속의 물건이지만 이렇게 찜해두면..
    마치 제것같아져서.자주 이럽니다.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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