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이 좀, 아니 눈이라도 씨원해지시라고.
속이 좀, 아니 눈이라도 씨원해지시라고.
역동적인 사진이 인상적이에요
개들이 행복해 보여요.
하이~ 뽀삐
난 늙은 마리언니 엄마야~~^^
우아 작품 사진인가요~
눈도 속도 션 합니다.
뽀삐 저러다 날아가는 거 아닌가요?
뽀삐 나는 사진 하나 올릴깝쇼? ㅎㅎ
안녕~뽀삐.
오랫만이야~
엄마랑 같이 자주 와~ㅎㅎ
우왕 제눈이 오늘 호강하네요...
네네!!
뽀삐나는 사진요!!^^
뽀삐랑 샘 너무 사랑스러워요~
개린이들 산책 나왔쩌여~~
뽀삐야~샘아~~ 같이놀자~~
너무 좋아요
자주 연못 수면위로 올라와 주시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