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드시죠?
잠수 중인데 저 밑바닥까지 흙탕물이 내려와서
숨 쉬러 올라왔습니다.
오랜만이예요.^^
그동안 82가 보여준 막강 전투력을 생각하면
뭐 이 정도쯤이야. 하고 독감주사 한 방 맞은 것처럼
그래야 하겠죠?
힘드시죠?
잠수 중인데 저 밑바닥까지 흙탕물이 내려와서
숨 쉬러 올라왔습니다.
오랜만이예요.^^
그동안 82가 보여준 막강 전투력을 생각하면
뭐 이 정도쯤이야. 하고 독감주사 한 방 맞은 것처럼
그래야 하겠죠?
어엉
개 없는뎅?
개 있슈. ^^
올리는 법을 잊어부러서...헤맸슈. ^^
크헐
반가운 맘에
제맘이 급했구만요
덥석^^
어잉?
그 연못댁님?
뉑.^^
사진이 안보여요~~
아름답고 위트있는 글 올려주시는 연못댁님 맞으시죠~?
강쥐가 만화 주인공 같아요 ㅎㅎ
사진을 여러장 올렸는데 다 날아가고 ㅠㅠ
두장만 올라왔네요.
반겨주시는데 힘입어,
게시판 페이지 넘어가라고 막 도배라도 할까요? ^^
도배 환영이요~
맞으시구나 ㅎㅎ
저는 블로그에서 ㅍㅋㅈㅅ입니다. (비밀)ㅋㅋ
마리엄마 ㅎㅎ
초성 퀴즈 너무너무 힘든데...
지금 머리를 쥐어짜고 있습니다.
안녕 샘~~~~~~
빨리 하야를 해야 마리도 편히 쉴텐데 말이죠.
마리가 놀고 쉬고 먹고 자기도 바쁜 와중에 하야하라 구호까지 외치는 걸 보고
마음이 아팠어요.ㅜㅜㅜㅜ
아직 못 맞추신듯. ㅋㅋ
다른 마리요. 늙은마리. 못생긴마리. ㅎㅎ
앗!
엄훠 근데 못생긴 마리라뇨...듣는 마리 울겠어요.
요즘 통 소식이 없으셔서 안부가 궁금했습니다요.
어머나...연못댁님,
와락!!! 숨은 팬인데...ㅠㅠㅠ
저도 와락!!
피로 회복이 좀 되셨을까요? ^^
반갑습니다 보고싶었어요
다들 너무너무 피곤하실 것 같아서
뭐라도 하고 싶었어요.
앗! 쌤이다^^
ㅎㅎㅎ 샘을 모르셔야 하는디...
다들 샘이다 그래 주셔서 상주 인구들이 많이 겹치는가봐요...^^;;;
이상타
답댓글하나쓴게 요술방망이맹키로
글마다 주르륵달리넹
와 개다...이풔이풔
저 녀석이 제 피로회복제예요.
닭이니 오리니 다물어뜯어놨네 ㅎㅎㅎ
오리발 뜯어놓고 저랑 눈 마주치니까 싹 외면하는 중입니다.
요즘 티비에 자주 등장하는 사람들보다도 양심이 있다고 봐요.
저도 슬쩍~~반갑습니다. 기억나요^^
반가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힘내요.^^
오랜만에 들르셨네요~
가끔 오는데 물 위로 올라온 것은 오랜만이네요.
왐마... 샘이 힐링 시켜주네요.
우리 서로 토닥토닥해요.
이와중에 짠~ 힘이 됩니다, 정말 너무 너무 화나고, 힘들었어요ㅠㅜ
저같은 일개 회원이 이럴진대, 마음이 어떠실지(주어없음ㅠㅠ)
그니까요.
근데 가만보니 저 질김은 프로와 아마의 차이인걸까요?
우리도 지치지 말아요.
얼마만에 뵙나요~~ 전 사실 유튜브로 종종 강아지들만 봅니다^^
저희딸 말 사주는 거 포기했어요.
제가 게을러서, 유튭에 뭘 올린 지가 한참 됐어요.^^;
승마로 학교가면 오해하기 딱 좋게 누가 해놨죠잉.
올만에 뵙습니다~^^*
자주좀 올라와 주시지요~ㅎ
오랜만입니다.
꺅~~~~보고싶었어요!!!!!!
연못댁님 말고 아그들~~ㅋㅋ(넝담)
연못댁님 가지마세욧ㅜㅜ
아그들 풀다가 그걸로도 부족하면 저도 막 풀라고 했는데 참을까요?
그건 안구테러일지도.
참고, 아그들만 풀게요.ㅎㅎㅎ
꺄~~~~연못댁님이닷!!
흙탕물이 이니 이런 반전이 있네요.
넘 반가워욧~!!
반겨 주셔서 감사해요.^^
엄훠나ㅡㅡㅡㅡ
그동안 안녕하셨어요?
반갑습니다.
조국의 꼬락서니가 걱정이지
저희는 잘 지냈습니다요.
연못님...이게 얼마만이셔요?
정말 반가워요.자주 자주 오셔요^^
흙탕물 가라앉으면 저도 꼬르륵 가라앉을...
와 연못님 반가워요~~
반갑습니다.^^
연못댁님 이게 얼마만인가요?
갑자기 예전 연못댁님 글이랑 사진 올라오던때 생각납니다.
그때 참 좋았었는데. . .
좀 됐죠잉? ㅎㅎ
와우 그 꼬맹이가 이렇게 큰거에요? 의젓합니다
작금의 이 사태가 참 슬프면서도...
덕분에 연뭇댁님을 보게 돼사 너무 방갑고,,,
쌤 안녕~~~
샘이당~ 연못님이다~ ^ㅇ^
저도 덥석 입니다
너무 반가워요
저도숨은 광팬입니다
한때는 온갖 유투브동영상 조회 다 했어요
나뭇가지 좋아하던 강아지때부터...
^^
격렬하게 반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