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끌어올림) 유지니맘님 보세요

| 조회수 : 1,743 | 추천수 : 6
작성일 : 2016-12-14 06:17:26

입금 1400개 출금 71회를 일일이 밝히라는게 아니라

초코파이 두유등 식자재비 얼마


다음은 제발 그만하세요님이 글 올린거 복사합니다


가족들 팽목항 지원으로도 보내진게 있어서
그건 뭐하러 샀냐 누가 썼냐 기타 등등
안봐도 훤해요
그거가지고 물고 뜯고 할까봐 자세히 안올리고 있는거라구요
실제로도 다른곳에서 그렇게 되고 있는곳도 있구요
그분들 두번 죽이실꺼에요?

아시다시피 큰건
농민회 천만원 (확인해보세요 .글로도 다 썼었구요 )
농민회 장갑 300개
고발뉴스 삼백만원
416tv 장비
백남기님 조의금

-----------------------------

농민회 천만원

가족들 팽목항 지원금 얼마 이름은 누구 또는 어디앞으로 입금된것 정확히 연락처도 추가

농민회 장갑 얼마  영수증 첨부 연락처추가

고발뉴스 어디소속 누구한테 얼마 연락처추가

416tv장비 어디소속 누구앞으로 얼마 연락처추가

백남기 조의금은 누구 통장으로 얼마 연락처추가


합산 얼마해서 얼마가 소비되었고 얼마는 자원봉사자들과 식비로 썼고 이러저러해서 얼마 남았는데 이렇게 지출되었음.


이런식으로 하면 통장사진이고 뭐고 필요없고 광화문까지 주민증가지고 갈 필요도 없고

깔끔하지 않습니까?


이게 그렇게 짜증나고 어려운 일인가요?

이런 일 엑셀 필요없어요

출금 내역보고 이체한 내역보면 바로 글써서 올릴수 있는데 왜 그러시는겁니까?

유지니맘님이 그간 화나서 글써서 내용들 올리는데 걸린 시간들보다 훨씬 짧게 걸릴 일입니다


뭐가 밝히기 꺼린 부분이 있나요?

바쁜 세상에 광화문으로 오라마라 뭐하자는 겁니까?

님처럼 자영업하는 사람들은 시간을 마음대로 낼수 있을지 몰라도 직딩들은 어림택도 없는 소리입니다

그나마 광화문으로 오라고 한 약속시간과 장소도 불명확하고요


이런 내역을 올리기 싫으면 돈을 애초부터 받지를 마셨어야죠

유지니맘님 실망입니다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여름하늘구름
    '16.12.14 7:22 AM

    그러니까 님이 초코파이 깃발..
    개인 시간내서 한번 해보시죠.
    큰일하고 계시는분들 힘빼는일에 시간 내지 마시고 82를 진정 사랑하시면 이러시면 안되는거 아시죠

  • 2. zhdtnsdl
    '16.12.14 7:25 AM - 삭제된댓글

    올려 주신다잖아요
    쫌 기다리세요

    밥도 차려야 먹는거지 밥만 되면 먹어욧!

    정리가 되면 밝히신다니 좀 기다리세요
    당장 급해 뭐가 어떻게 되는것도 아니잖아요

    유지니맘님도 참 난감하시겠어요
    공개하라
    아니 공개 반대다
    광화문 가서봐라
    외국 지방이라 광화문 못간다
    이거참....

  • 3. 또또자
    '16.12.14 7:46 AM

    진정하시고 조금 더 기다려 주시는 것도
    미덕 같습니다^^

  • 4. Hjg6ytg
    '16.12.14 7:49 AM

    여름하늘구름님
    수고하신거 당연히 알죠
    저도 토요일마다 집회나가서 참석한 사람입니다
    혼잡할때 가서 사람들에 밀려 82쿡은 보지도 못했지만..

    투명한 회계처리가 밝혀지지않으면 경박스러운 알바활동으로 이미지가 바뀔까봐 제가 이럽니다

    출근해야겠습니다

  • 쓸개코
    '16.12.14 10:45 AM

    수고하신거 알면 이런식으로 못올려요.

  • 5. 여름하늘구름
    '16.12.14 8:42 AM

    모하시는 분인지 진심 궁금합니다.
    출근도 하신다니 시간이 많은것도 아니고 82를 응원하고 사랑하는 맘이신것도 아닌것같고..
    모금 상황 사용 내용을 저렇게 소소하게 잘 알고 관찰하고..
    꾸준히 새벽에도 글 올리시는데 좀 정상적이지 않아보임..
    댓글들 확인 해보시고 참고도 안하시고..
    기부는 순수한 맘으로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음하는 걸로 끝내는거예요.
    유지니맘 잘하고 계신데 그만하시죠.

  • 6. 미쉘
    '16.12.14 9:30 AM - 삭제된댓글

    여기 글도 몇 개 없는데 끌어올림까지 해서 사람 피곤하게 만들어요. 진짜 누구 피말리려고 작정한 사람 같네요.
    그만 좀 해요

  • 전인
    '16.12.14 9:43 AM

    글이 너무 많아서 해당 글을 못 찾는 것도 아니고 불과 두 줄 밑에 같은 글이 있는데 끌어올림이라니...
    정말 어이가 없네요.

  • 7. 미쉘
    '16.12.14 9:37 AM - 삭제된댓글

    보세요. 해명하세요. 사과하세요.

    무슨 권한으로 명령을 이렇게 하는지.
    검찰이라도 출두한 거 같네요. 죄인 취조해요 지금?

  • 8. hoshidsh
    '16.12.14 10:42 AM

    농민회 장갑 얼마 영수증 첨부 연락처추가
    고발뉴스 어디소속 누구한테 얼마 연락처추가
    416tv장비 어디소속 누구앞으로 얼마 연락처추가
    백남기 조의금은 누구 통장으로 얼마 연락처추가

    이러라고요?
    개인이름과 연락처를 왜 밝혀요?
    밝히는 순간 국정원에서
    특별관리 들어갈텐데 그걸 왜 밝힙니까.

    절대 밝히시면 안됩니다.
    개인정보입니다

  • 9. 마음
    '16.12.14 11:32 AM - 삭제된댓글

    큰돈은 맞겠지만 혹시 몇억씩? 되나요?.
    국정원 말씀 하시니 얼마나 모였는지 얼마나 사용됐는지 환불 요구하니 0원 만드셨다니까 더 궁금합니다.

  • 10. 마음
    '16.12.14 11:33 AM - 삭제된댓글

    큰돈은 맞겠지만 혹시 몇억씩? 되나요?.
    국정원 말씀 하시니 국정원이 신경쓰일 만큼 얼마나 모였는지 얼마나 사용됐는지 환불 요구하니 0원 만드셨다니까 더 궁금합니다

  • 11. 마음
    '16.12.14 11:42 AM - 삭제된댓글

    큰돈은 맞겠지만 혹시 몇억씩? 되나요?.
    국정원 말씀 하시니 국정원이 신경쓰일 만큼 몸사리시니 얼마나 모였는지 얼마나 사용됐는지 모르지만 환불 요구하니 0원 만드셨다니까 더 그내역이 궁금합니다 Reply

  • 유지니맘
    '16.12.14 11:46 AM - 삭제된댓글

    제발 잘좀 알고 답 다시겠어요
    저 지금 준비중이구요 .
    환불 요구하니까 0원은 어디서 나온 이야기 인지요 .
    이 글 저도 그대로 복사는 해놓을께요 .

    잔액 .. 남은것 당일 고발뉴스랑 소녀상 간식 ......
    입금했어요 ..

    82쿡에서 하는 모든 행사들이 나름 상징적인것들이 많습니다
    82 회원이시면 그정도는 아셔야지요

  • 유지니맘
    '16.12.14 11:49 AM - 삭제된댓글

    제발 잘좀 알고 답 다시겠어요
    저 지금 준비중이구요 .
    환불 요구하니까 0원은 어디서 나온 이야기 인지요 .
    이 글 저도 그대로 복사는 해놓을께요 .

    잔액 .. 남은것 당일 고발뉴스랑 소녀상 간식 .....보냈습니다 .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후원을 원하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하지만 행사 중간에 할수는 없잖아요
    그래서 그날 행사 마무리 하고 입금했어요 ..

    82쿡에서 하는 모든 행사들이 나름 상징적인것들이 많습니다
    82 회원이시면 그정도는 아셔야지요

  • 마음
    '16.12.14 11:58 AM - 삭제된댓글

    가브리엘라
    '16.12.14 10:39 AM
    좋은데 써달라고 좋은마음으로 입금해놓고 좋은데 다 쓰고나니 환불해달라면 통장잔액 0원 만들어놓은 상태에서 그돈을 유지니맘 사비로 물어달라는 얘기밖에 안됩니다.
    내역공개는 이런저런 의견들이 많으니 조율하는중으로 생각됩니다.
    ----------
    유지맘님...왜 저한테 화를 내세요? 님께 쓴글이 아니잖습니까? 윗님글에 대한 댓글에 쓴글입니다. 이건 제 자유잖아요. 근데도 오셔서 이러시니 당황스러워요.
    준비중이시라니 알겠어요.
    그리고 위에 글 남깁니다. Reply

  • 가브리엘라
    '16.12.14 12:17 PM

    관심있게 지켜보셨으면 마지막 잔고가 얼마고 그잔고가 어떻게 쓰여져서 지금 잔고가 0원이라는걸 아셨을텐데요.
    글이 많이 올라와서 혹 놓쳤을수도 있겠다싶어서 제가 다시 말씀드린것입니다.

  • 마음
    '16.12.14 12:25 PM - 삭제된댓글

    근데도 제가 무슨 잘못된 글을 올린거마냥 갑자기 오셔서는 복사했다며 공격하시니 황당했어요.
    잘못된 글이면 바로 잡게 어느부분 잘못안거다 지젹하고 쓰시던가요.
    원글 보고 혹은 댓글 보고 글쓰는건데 갠적인 생각까지
    다른분 댓글에 댓글 쓴거 까지 화내시니 붙였습니다.

  • 마음
    '16.12.14 12:31 PM - 삭제된댓글

    못봤어요. 0원이란건 님글 통해서입니다.
    근데도 제가 무슨 잘못된 글을 올린거마냥 갑자기 오셔서는 복사했다며 공격하시니 황당했어요.
    잘못된 글이면 바로 잡게 어느부분 잘못안거다 지젹하고 쓰시던가요.
    원글 보고 혹은 댓글 보고 글쓰는건데 갠적인 생각까지 간섭받아야 하나요
    다른분 댓글에 댓글 쓴거 까지 화내시니 붙였습니다.

  • 마음
    '16.12.14 1:42 PM - 삭제된댓글

    기분팍 상하네요.
    제가 없는말을 썼나요? 바로 제 윗글 내역공개 반대한다는 사람의 글인 국정원이 특별관리 들어간단 얘기에 댓글 쓴거에요.
    0원 얘기도 환불받는다니 잔고 0라고 사비에서 줘야 한대서 쓴글이고요.
    님같음 아무리 푼돈이라도 일요일인가 부터 공개문제로 떠들썩한데 말할수 있지 않나요? 왜 님글에 쓴글도 아니도 원글과 댓글 쓴 남 글에 까지 와서는 화내고 갑니까?
    제가 먼저 한말은 없어요.
    사람마다 틀린생각 존중하지 않고 제 기준에 옳은 말이어서 제맘이니 찬성할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뜬금없이 알바로도 몰려서 댓글 삭제도 했었어요. 상처받아서요.
    남에게 준 상처는 괜찮나요?
    맨날 핸드폰 못들여다 보니 올렸어도 놓칠수 있잖아요.

  • 마음
    '16.12.14 1:54 PM - 삭제된댓글

    기분팍 상하네요.
    제가 없는말을 썼나요? 바로 제 윗글 내역공개 반대한다는 사람의 글인 국정원이 특별관리 들어간단 얘기에 댓글 쓴거에요.
    0원 얘기도 환불받는다니 잔고 0라고 사비에서 줘야 한대서 쓴글이고요.
    유지맘님 ... 아무리 푼돈이라도 일요일인가 부터 공개문제로 떠들썩한데 말할수 있지 않나요? 제얘길 제가 하는건데 님한테 더군다나 님글에 쓴글도 아니도 원글과 댓글 쓴 남 글에 까지 갑자기 와서는 화내고 갑니까?
    제가 먼저 한말은 없어요.
    사람마다 틀린생각 존중하지 않고 제 기준에 옳은 말이어서 제맘이니 찬성할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뜬금없이 알바로도 몰려서 댓글 삭제도 했었어요. 상처받아서요.
    남에게 준 상처는 괜찮나요?
    맨날 핸드폰 못들여다 보니 올렸어도 놓칠수 있잖아요.

  • 마음
    '16.12.14 2:00 PM - 삭제된댓글

    기분팍 상하네요.
    제가 없는말을 썼나요? 바로 제 윗글 내역공개 반대한다는 사람의 글인 국정원이 특별관리 들어간단 얘기에 댓글 쓴거에요.
    0원 얘기도 환불받는다니 잔고 0라고 사비에서 줘야 한대서 쓴글이고요.
    유지맘님 ... 아무리 푼돈이라도 일요일인가 부터 공개문제로 떠들썩한데 말할수 있지 않나요? 제얘길 제가 하는건데 님한테 더군다나 님글에 쓴글도 아니도 원글과 댓글 쓴 남 글에 까지 갑자기 와서는 화내고 갑니까?
    제가 먼저 한말은 없어요.
    사람마다 틀린생각 존중하지 않고 제 기준에 옳은 말이어서 제맘이니 찬성할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뜬금없이 알바로도 몰려서 댓글 삭제도 했었어요. 상처받아서요.
    남에게 준 상처는 괜찮나요?
    맨날 핸드폰 못들여다 보니 82 회원이라도 올렸어도 그정도도 놓칠수 있잖아요.

  • 유지니맘
    '16.12.14 6:47 PM

    제가 글을 삭제하면 붕뜨게 되서 이상해질까봐
    답글로 답니다 .
    마음님이 다른곳에서 보고 오신걸 묻는내용이시다는것 댓글을 통해 알았구요
    환불 요구하니 0원 만들었다고 쓰신것으로 생각했습니다
    제 대답은 쪽지로 충분히 드렸다고 생각하겠습니다 ..

  • 12. shrala2580
    '16.12.14 11:49 AM

    Hjg6ytg님 의문은 정당합니다.

    댓글 다는 분들은 예의를 지키세요.
    서로 잘 이야기하고 지켜보면 될 걸
    댓글 다시는 분들이 이리 거치니 더 의혹이 증폭되고
    감정이 나빠지죠.

    저는
    기부금 문제보다

    특정인들의 집단 다굴에 더 화가 나 있으며
    앞으로 좌시하지않겠습니다.

    화나게 하지 마세요.

    싸움은 서로 피곤합니다.

  • 빈터라이제
    '16.12.14 5:29 PM - 삭제된댓글

    좌시 않으면 어쩐다는건데, 지금 협박하냐? 화나게 하지 말라고..예의 안 지키면 어쩔건데??

  • 13. 긍정최고
    '16.12.14 11:50 AM

    이게 그렇게 짜증나고 어려운 일인가요?

    이런 일 엑셀 필요없어요

    출금 내역보고 이체한 내역보면 바로 글써서 올릴수 있는데 왜 그러시는겁니까?

    유지니맘님이 그간 화나서 글써서 내용들 올리는데 걸린 시간들보다 훨씬 짧게 걸릴 일입니다


    뭐가 밝히기 꺼린 부분이 있나요?

    바쁜 세상에 광화문으로 오라마라 뭐하자는 겁니까?

    님처럼 자영업하는 사람들은 시간을 마음대로 낼수 있을지 몰라도 직딩들은 어림택도 없는 소리입니다

    그나마 광화문으로 오라고 한 약속시간과 장소도 불명확하고요

    ==============================================

    저기요 글좀 이따위로 쓰지좀 마시죠
    정리하는게 쉬워요? 바쁜와중에 광화문으로 가서 확인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뭐요... 확인한 분들 있으시대잖아요... 자게에서 내역 올리라고 그런후 얼마나 시간이 지났습니까?
    님 입맛에 맞게 다 해줘야 합니까? 왜 님이 편하도록 밥상을 차려줘야하는거죠?
    아니 궁금한 사람이 직접 가서 확인할 수고로움도 없으면 내역 알려달라고 하지도 말았어야죠!!
    진짜 이런거 꼭 걸고 넘어지는것들은 글부터가 싸가지가 없더라고요...
    그리고 모르나본데.... 모금좀 해달라고 한거 자게 유저들입니다.. 유지니맘님이 사사롭게 모금한거에요?
    일실컷 부려먹고 이게 뭐하는짓입니까?
    진짜 궁금하시면 싸가지 없게 글쓰지 말고 예의좀 갖추세요!!

  • 14. 마음
    '16.12.14 11:55 AM - 삭제된댓글

    가브리엘라
    '16.12.14 10:39 AM
    좋은데 써달라고 좋은마음으로 입금해놓고 좋은데 다 쓰고나니 환불해달라면 통장잔액 0원 만들어놓은 상태에서 그돈을 유지니맘 사비로 물어달라는 얘기밖에 안됩니다.
    내역공개는 이런저런 의견들이 많으니 조율하는중으로 생각됩니다.

    왜 저한테 화를 내세요? 님께 쓴글이 아니잖습니까? 윗님글에 대한 댓글에 쓴글입니다. 근데도 오셔서 이러시니 당황스러워요.
    준비중이시라니 알겠어요.
    그리고 위에 글 남깁니다.

  • 15. 마음
    '16.12.14 11:57 AM - 삭제된댓글

    가브리엘라
    '16.12.14 10:39 AM
    좋은데 써달라고 좋은마음으로 입금해놓고 좋은데 다 쓰고나니 환불해달라면 통장잔액 0원 만들어놓은 상태에서 그돈을 유지니맘 사비로 물어달라는 얘기밖에 안됩니다.
    내역공개는 이런저런 의견들이 많으니 조율하는중으로 생각됩니다.
    ----------
    유지맘님...왜 저한테 화를 내세요? 님께 쓴글이 아니잖습니까? 윗님글에 대한 댓글에 쓴글입니다. 이건 제 자유잖아요. 근데도 오셔서 이러시니 당황스러워요.
    준비중이시라니 알겠어요.
    그리고 위에 글 남깁니다.

  • 16. 쓸개코
    '16.12.14 1:01 PM - 삭제된댓글

    박제해야 겠습니다. 이건 모욕입니다.

  • 17. lpg113
    '16.12.14 1:19 PM - 삭제된댓글

    남이 엑셀 정리하는건 쉬운 일이고
    원글님이 광화문 가서 확인하는건 어려운 일입니까?
    윈글님 시간은 바쁘고 소중한 시간이고
    유지니님 시간은 안바쁘고 안소중합니까?
    이렇게 지속적으로 글 올릴 시간에
    집회 나가신 김에 82쿡 천막에 들르시지 그려셨어요?
    자영업하는 사람들은 시간이 남아 도는줄 아시네요

  • 18. Hjg6ytg
    '16.12.14 3:18 PM

    긍정최고야
    니마음대로 지껄여라
    넌 내게 존재감없는 저질유저일뿐..

  • 19. 긍정최고
    '16.12.14 8:27 PM

    Hjg6ytg님, 제가 공개게시판에 질문 드려놨습니다.
    닉네임을 언급했으니 읽으실거라고 생각됩니다. 답변부탁드립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19696 간마늘 보관팁이예요 15 anabim 2016.12.14 1,763 0
19695 다들 본인 가입날짜 까볼까요~^^ 57 머핀아줌마 2016.12.14 1,461 0
19694 Hjg6ytg , shrala2580 글, 모금 관련글에 댓글금.. 17 핫핑크딸기 2016.12.14 1,565 8
19693 (끌어올림) 유지니맘님 보세요 13 Hjg6ytg 2016.12.14 1,743 6
19692 .녹색어머니 봉사랍니다. 6 오션 2016.12.14 765 0
19691 새벽운동 다니는데 경치가 좋아요 6 아미 2016.12.14 833 1
19690 유지니맘님의 세월호 해명에 대한 의문점 23 Hjg6ytg 2016.12.14 1,993 6
19689 세심비 전시회 1 행복나눔미소 2016.12.14 761 1
19688 82쿡이 왜 좋은신가요? 어떤 좋은 기억이 있으세요? 15 제인에어 2016.12.14 817 1
19687 태양은 결코 이 세상을 어둠이 지배하도록 놔두지 않는다. 1 행복나눔미소 2016.12.14 770 2
19686 shrala2580 글 포함 모금관련 글 무시하면 안될까요? 3 핫핑크딸기 2016.12.14 835 7
19685 입금하신 분들 중에 공개 원하는분 있으셨나요? 11 야채스프 2016.12.14 1,225 5
19684 내 힘이 닿는데 까지 타인을 이롭게 할 것이다. 10 행복나눔미소 2016.12.14 793 3
19683 위협속에서 용수철 같은 힘도 솟는 것이다 5 행복나눔미소 2016.12.14 660 2
19682 저도 계속 궁금했어요 14 나무안녕 2016.12.14 1,112 5
19681 댓글이 필요하실 때~~댓글이 쓰고 싶으시다면~ 32 제니 2016.12.14 877 4
19680 현 시국 댓글 국정원 공작방식.txt 2 뚱지와이프 2016.12.14 688 5
19679 년말 세액공제 하고 왔음..(방제이탈?) 1 맞벌이아짐 2016.12.14 538 1
19678 아웅 졸려 잠좀 자자구~~ 3 밤호박 2016.12.13 878 2
19677 사진이 크면 안올라가네요 2 한귤 2016.12.13 589 0
19676 운영자님 질문 있습니다 6 전인 2016.12.13 1,016 1
19675 ㅎㅎㅎㅎㅎㅎ 귀여워 5 뚱지와이프 2016.12.13 693 2
19674 처음으로 울집냥이도 올려봅니다. 10 오수정이다 2016.12.13 789 2
19673 아~ 댓글 쓰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지만~~ 28 제니 2016.12.13 1,122 1
19672 귀요미 냥이 사진 7 밤호박 2016.12.13 990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