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 눈뜨며 생각하자.
오늘 아침 일어날 수 있으니 이 얼마나 행운인가.
나는 살아있고, 소중한 인생을 가졌으니
결코 낭비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스스로를 발전시키고,
내 힘이 닿는데 까지 타인을 이롭게 할 것이다.
- 달라이 라마
순둥이 사진만 올리니 섭섭하시지요???
누룽지 사진도 올려봅니다
매일 아침 눈뜨며 생각하자.
오늘 아침 일어날 수 있으니 이 얼마나 행운인가.
나는 살아있고, 소중한 인생을 가졌으니
결코 낭비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스스로를 발전시키고,
내 힘이 닿는데 까지 타인을 이롭게 할 것이다.
- 달라이 라마
순둥이 사진만 올리니 섭섭하시지요???
누룽지 사진도 올려봅니다
저 냥이. 내가 아는 아이랑 비슷해요.^^
제인에어님이 아시는 그 아이도 겁이 많나요?
누룽지는 겁이 참 많아서
누룽지가 스스로 제게 가까이 다가오는데 1년정도 걸렸어요.
제가 아는분이 길고양이와 정이 들어서 키웠어요.
그 인연도 제겐 신기한게 고양이가 계속 찾아왔데요.
느긋하고 사람을 깔보는듯 보이고
ㅎㅎ저는 그 아이에게 무시당했던 기억이 있어요.
아 이쁘네요 ♡
누룽지 정말 예쁘지요^^
현실은 순둥이의 잘생김!에 밀려서
때로는 못난이 취급도 받습니다ㅠㅠ
늠 무심한 눈빛
열쩡님은
제게 필요한 덕목을 닉네임으로 하셨네요^^
누룽지의 무심하면서도 경계를 늦추지않는 눈빛입니다
ㅋㅋ 지까짓게 경계를 늦추지 않으면
대형 쥐라도 잡겠답니까?
참으로 쓸데 없는 경계네요
그게 냥이들의 매력이기도 하지만요
그냥 그냥 예뻐요
아~ 저는 왜 안자고 이러고 있나 모르겠네요
쥐를 잡으면 좋으련만
아파트에 살아서 ㅠㅠㅠ
씰데없는 경계심은 둘째아들에게만 향합니다.
집에 있는 시간이 적은데다가
마주치면 누룽지를 안고싶어하는데
누룽지는 질색하거든요
동물들은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