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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g6ytg , shrala2580 글, 모금 관련글에 댓글금지 합시다.
본문글을 10자 이상 써야하는 군요.
지치지 말고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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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니
'16.12.14 7:48 AM - 삭제된댓글아는데~~ 순간 열 받았어요 ㅠㅠ
2. 달토끼
'16.12.14 7:48 AM열어보지도 않을게요.
3. 제니
'16.12.14 7:49 AM그게 좋겠네요.열어보면 열 받아서요.
4. 고양이버스
'16.12.14 7:49 AM네.
우리 휘둘리지 말아요.
우리가 댓글 계속 쓰면서 싸우게 하고 지치게 하고
결국 모금과 활동 자체를 포기하게 하는 게 저들의 목적이에요.5. 카산드라
'16.12.14 7:51 AM - 삭제된댓글닉넴만 봐도 의뭉스러워요.
신뢰성 제로...6. ㅇㅇㅇ
'16.12.14 7:53 AM - 삭제된댓글죄송하지만.. 그분들이 누구라고 생각하세요? 국정원에서 월급받고 일하는 공무원들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그 글을 보니까 국민티비에 일억오천만원 기부하신 것으로 유명한(이 분은 82가 아니라 민중운동 진영에서도 유명하세요) 뚜벅네님, 오랫동안 고정닉으로 활동하신 프쉬케님 그 외 꽤 다양한 분들이 계셔서 그 분들을 모두 어떤 하나의 세력이라고 보기는 어려울 것 같던데요.
제가 보기엔 그런 의심을 하나의 세력이라고 묶고 비방하려고 하는 원글님같은 분들이 정말 더 건전치 못한 세력같네요.플럼스카페
'16.12.14 8:34 AM저도 지켜보는 중이에요.
진짜 합리적으로 의심하시는 82님들도 계시겠지만 그런 순수한 마음을 이용하는 그들도 있을 겁니다. 이건 추측이기도 하지만 실제 마이클럽 경우를 봐서 (82엔 마이클럽에서 그때 건너오신 님들이 많아서 기억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가능성이 농후하다는 생각이에요.
유지니맘님이 말씀을 많이 자제하시는 거 같아서 (저 같은 사람은 블라블라 하는데 진짜 존경스러운 면이에요.) 이만큼 유지가 되었고 합니다. 시간 달라 하셨으니 기다려 보시지요. 가벼운 분은 절대 아니에요. 진실을 은폐하려 시간 달라시는게 아니라 실제로 생업과 병행하시고 하니 바쁘십니다. 그 전의 모금도 늘 금액 올리셨던 분이에요.Qwert5
'16.12.14 8:38 AM - 삭제된댓글국민티비에 일억오천만원 기부하신 것으로 유명한(이 분은 82가 아니라 민중운동 진영에서도 유명하세요) 뚜벅네님--->이러한 근거 없는 글도 자중하셔야 한다고 생각이 됩니다. 국민티비에 기부한 적이 없으신 뚜벅네님께는 크나 큰 실례가 되겠고요.
Qwert5
'16.12.14 8:45 AM - 삭제된댓글국민티비에 일억오천만원 기부하신 것으로 유명한(이 분은 82가 아니라 민중운동 진영에서도 유명하세요) 뚜벅네님--->이러한 근거 없는 글도 자중하셔야 한다고 생각이 됩니다. 국민티비에 기부한 게 아닌 뚜벅네님께는 크나 큰 실례가 되겠고요.
7. 핫핑크딸기
'16.12.14 8:00 AM모금 내역 광화문에서 공개하고 계시고 나중에 다 올린다하지 않습니까? 기다려보세요 ^^
ㅇㅇㅇ
'16.12.14 8:06 AM - 삭제된댓글저 죄송하지만 제 질문은 그게 아닌데요
8. 핫핑크딸기
'16.12.14 8:09 AMㅇㅇㅇ님 제 3줄짜리 본문에서 님이 언급한 내용이 어디있나요?? 상상력한번 대단하네요 ^^
ㅇㅇㅇ
'16.12.14 8:15 AM - 삭제된댓글제 상상력이 아니라 님이 지금 쓰신 내용은 사실 저 아이디 회원들이 마음 먹으면 고소해도 될 정도로 구체적인데요..
저 아이디 소유자들을 마치 뭔가 하나의 세력인 것처럼 묶어서 '저들'이라고 부르고 있고,
'휘말리지 말자'고 하면서 뭔가 그 분들이 다른 회원들을 작정하고 나쁜 의도로 이용하려고 하는 것처럼 쓰셨잖아요.ㅇㅇㅇ
'16.12.14 8:17 AM - 삭제된댓글그리고 님이 쓴 글로 인해서 고양이버스 님이 쓴 댓글에선 저 분들이 모금활동을 포기시키려고 하는 나쁜 사람이라는 묘사가 이뤄지고 있는데요.
정말 치밀하고 나쁜 분들은 핫핑크딸기님 이하 유지니맘님의 수호세력같아요 보면 볼수록.9. gondre
'16.12.14 8:09 AM그러고 있어요~~
자게의 단점이 여긴 장점이네요. ^^10. 찬무지개
'16.12.14 9:19 AM저도 유지니맘님을 배려한다면 댓글 달지 말았으면 합니다.
물론 읽을땐 속이 부글거리긴 하지만 우리 읽지도 댓글도 달지 말고
무관심으로 응대하면 좋겠어요.
손뼉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고 응대해 주니 신나서 더 풍악을 울리려고 하네요.11. 한귤
'16.12.14 9:23 AM시기의 문제가 아닐까 싶어요.
저도 모금활동 옆에서 지켜보면서 많은 분들이 동참하고
또 빠르게 움직이는 유맘님을 보면서 대단하다고 생각했어요
다양한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의심이 드는 것이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왜?
지금??
이 상황에서 의심을 하고.그것을 드러내냐 하는거죠
그리고 끈질기게 주야로 게시판에 이름을 들먹이며
해명을 요구하는데 순수하게 보여지지가 않습니다.
탄핵가결되고 더 이상 촛불을 들지 않아도 되는 상황에
궁금한걸 물어볼 수도 있겠지만
증거능력없는 어디에서 이상한걸 보고 와서
떡하니 글에 자신있게 올리는거 보니..
왠만한 사람들..익명이라도 글 하나 올릴때
조심스럽게 올리게 되는데..
기다려 달라고 하니 기다려주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네요ㅇㅇㅇ
'16.12.14 9:39 AM - 삭제된댓글근데 사실 저는 이런 시기이기 때문에, 그리고 떳떳하기 때문에 더 밝혀져야 한다고 생각해요.
유지니맘님 본인이 집행에 문제가 없으셨다고 하는데 왜 굳이 미루거나 감춰져야 하나요?
이런 시기에 도덕성 문제가 제기되었다면 당연히 떳떳하게 털고 가야죠.
떳떳하다면서 공개는 미루는 부분이 앞뒤가 안 맞아 보이니까, 그러면서 합리적인 의심을 갖는 사람들을 알바로 몰아붙이니까 괜한 분열로 이어지죠.
저도 2580님 같은 사람은 많이 이상하신 것 같지만 그걸 해명하지 못하는 게 실망스러워요.12. 한귤
'16.12.14 9:48 AM - 삭제된댓글OOO 님의 생각도..이해는 하는데요
유맘님이..허술하게 하시진 않았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다들 믿고 모금에 참여한 것이고요.
어차피 진실은 드러나게 되어 있지 않겠어요
우리가 믿고 보낸 그 마음 그대로 믿고 기다려주는 것이
지금 우리가 해야할 일이라 생각해요.
여러 생각이 교차하지만..그 생각을 바깥으로
끄집어 내느냐 아니느냐는 큰 차이가 있더군요13. 미쉘
'16.12.14 9:50 AM - 삭제된댓글아무리 궁금하다해도 저렇게 취조하고 몰아붙이는 식은 으ㅏ니라고 봅니다.
아예 이상하다 확정하고 말도 안되는 소문이라는 걸로 파장을 일으키려고 하는데.. 국정원 알바라고 의심받아도 억울해하지 말아야 할 정도죠.
정말 관심있는 회원이라면 저런 식으로 예의 사람마음 배려 안하고 도배하듯 글 올리고 하지 않겠죠.
제가 다 화가 나네요.ㅇㅇㅇ
'16.12.14 10:07 AM - 삭제된댓글저도 2580같은 사람의 글과 그 사람과 동조하는 아이디들은 정말 지저분해보여요. 유지니맘님이 유명닉이고 사랑받으니까 눈꼴 셨던 사람들이 많은 것 같고요.
그런데 이런 허술한 공격에 자꾸 허술한 대응하는 것도 잘못이라면 잘못이에요. 화가 난다고 감정적으로 대응하고 상대방을 알바 취급하는 건 진짜 안 되구요, 떳떳하다면 공개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괜한 의혹을 키우지 말고요.14. 한귤
'16.12.14 9:51 AMOOO 님의 생각도..이해는 하는데요
유맘님이..허술하게 하시진 않았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다들 믿고 모금에 참여한 것이고요.
어차피 진실은 드러나게 되어 있지 않겠어요
우리가 믿고 보낸 그 마음 그대로 믿고 기다려주는 것이
지금 우리가 해야할 일이라 생각해요.ㅇㅇㅇ
'16.12.14 9:57 AM - 삭제된댓글저도 솔직히 그간 재정공개 부분에 대해서 꼼꼼히 살펴 보진 않았어요. 그렇게 많은 분들이 모금을 하고 있는데 알아서 집행이 잘 되겠지 하려는 믿음도 있고 진심이 느껴지는 분이라고 생각해서요. 지금도 그렇고요.
그렇지만 마냥 기다린다는 게 현명한 해법은 아닌 것 같네요. 2580같은 사람의 논리에 휘말리지 않고도, 예를 들면 Hjg...님의 제안 방식으로 공개하는 방법도 있어요.
다들 너무 손놓고 무력하게 유지니맘님의 결정만 바라보는 것 같아요. 그게 유지니맘님을 지켜드리는 방법이 아닌데도요.ㅇㅇㅇ
'16.12.14 10:03 AM - 삭제된댓글제 얘기에 보충이 필요할 것 같아 첨언하자면
유지니맘님이 신변에 위협같은 걸 받고 계신다고 암시하셨는데 그런 건 사실 누구로부터 받은 건지 오픈해서 도움 요청하는 게 훨씬 낫다고 보고요, 그걸 이유로 재정 공개를 못 한다는 건 정말 말도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부분이 유지니맘님에 대한 논란을 키운다는 건 냉철하게 짚어드리는 게 그분의 이제까지의 업적(감히 업적이라고 표현해도 될 것 같습니다)을 가리지 않고 마음의 짐도 덜어드리는 것 같아요.
그리고 정말 죄송하지만, 지금 너무 지치셔서인지 팩트 서술하실 때 문장도 흐트러지신 것 같던데(전 어느 순간부터 남기시는 글과 댓글들 이해를 잘 못 하겠더라고요.) 그런 것도 좀 같이 의논해서 어떻게 서술하도록 하자고 도와드리구요..
진짜로 국정원이 알바를 푼 것 같다면 82에서도 그렇게 대응해야죠.
지금 이 원글님과 게시판의 다른 분들처럼 의문을 갖는 사람들을 무작정 배척하면서 국정원 알바로 몰아가는 유치한 방법보다는요.15. 삐삐와키키
'16.12.14 9:55 AM이제껏 줌에 공개해왔고
기부자들의 권유로
현재 광화문에서 공개중입니다
온라인에서 공개 절대 안돼죠.
바나나영수증08도 지금껀 돌아다니며 이상하게 쓰이는 현실이죠16. mell
'16.12.14 10:27 AM일단 전 모금에 참여하지 않아서 공개여부에 대해서는 말을 하지 않겠습니다만 돌아가는 상황을 보니 공개 원하는 회원도 있고 그렇지 않은 회원도 있어서 유지니맘님이 결정하기 힘든 상황인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공개를 안 하시는 건 아니고 집회장소에서 열람은 가능하게 자료를 뽑아놓고 원하는 회원이 방문하면 공개하는 방식이신 것 같습니다.
그런데 바나나 사건만 봐도 자료를 공개하면 넷상에서 돌고돌아 이상하게 쓰일 수 있다는 말에 수긍이 가기도 합니다.
그래서 전체내역 공개는 힘들거라는 짐작이 가고요.
총액과 물품구입 액 그 물품을 지급받은 단체의 대표전화를 요구하시는 분들이 있는 것으로 파악되는데 그걸 파악해서 수긍한다면 이 문제는 더이상 분란 거리가 일어나지 않겠지만 만약 그로인한 트집은 또 어떻게 처리될것이냐는게 이 문제의 또 다른 골칫거리입니다.
분명 누군가는 다른 이해와 해석으로 트집을 잡을 수도 있습니다. 유지니맘님도 자원봉사자이지 이 문제를 본인이 원해서라기 보다 82쿡 회원님들의 부탁으로 맡아서 책임지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본인의 시간을 할애해서 일을 처리했던 분이라 계속되는 논쟁에 참여하게 하는 것은 예의가 아닙니다.
저는 그래서 어차피 집회는 계속 될테고 광화문 광장에 촛불집회에 참여하러 가시는 분들마다 열람하시고 인증샷 찍어 오시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듭니다.17. 야채스프
'16.12.14 11:07 AM지금같은 노력으로 본인이 낸 세금 꼼꼼하게 챙겼다면 국고낭비 많이 막았을거에요.
내지도 않은 기부금내역 부득부득 알려는 목적이
뭘까...18. 긍정최고
'16.12.14 11:59 AM앗 저도 한번 호기심에 열어보고 열받아서 댓글한번 달았는데 이제 자중할께요...
글부터가 이미 범죄자 취급을 하다니...
진짜 열받아요.. 어디서 빨리 내놓으라 마라인지...19. 쓸개코
'16.12.14 1:03 PM열받지만 박제하고 참습니다.
20. lpg113
'16.12.14 1:20 PM - 삭제된댓글저도 답글 쓰지 말아야지~~~ 매번 다짐하면서도
너무 화가나서 또 답글 쓰고 말았네요 ㅜㅜ
다음에는 글 읽지도 말아야겠습니다 ㅜㅜ21. Pianiste
'16.12.14 6:58 PM저도 2008년 영수증 갖고와서 아님 말고 하는거 보고
아예 그사람 글은 안읽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