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6 세월호 참사 가족대책협의회 416family.org
전화번호 입니다
031- 475- 5378
여기 전화해서 물어보니 11월, 12월중에 현금입금 82쿡으로도 없고 박민선이름으로도 없답니다
또한 물품기부도 위 기간중에 없다고 확인받았습니다
또 하나의 단체입니다
세월호 참사 국민대책회의 sewolho416.org
여기는 전화번호는 없고 입금계좌만 있으며 물품지원은 안받고 현금입금만 받는다고 공시되어있습니다
유지니맘이 세월호측에 기부금한거 없다고 했으니 여기는 당연히 아니고요
이제부터는 좀 쉬겠습니다
회원정보가 없습니다아니요. 쉬지말고 그냥 그자리 그대로 계세요. 그리고 다음 소식이나 댓글 올라오면 답해주세요. 이렇게 의구심만 던져놓고 무책임하게 가지 마시고요. 누군가가 해명 올리실 겁니다.
그냥 초코파이 받은 사람들 다 이름 적어달라지 그래요?
아니요. 쉬지말고 그냥 그자리 그대로 계세요. 그리고 다음 소식이나 댓글 올라오면 답해주세요. 이렇게 의구심만 던져놓고 무책임하게 가지 마시고요. 누군가가 설명 올리실 겁니다. 지금까지 집요하게 올리신 것처럼 이것도 끝까지 해명해 주실수 있으리라 봅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광화문 세월호 유족분들께 핫팩을 전달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 누구냐고 물으시길래 그냥 82회원이라고 했어요. 그랬더니 82에서 많은 도움주신다고 제게 감사하다 했습니다. 세월호 가족들이 82라는 이름만 들어도 반가워 하십니다. 그건 뭔가요 대체?
유가족분들께서 직접 고맙다고 글도 올리셨었는데 글은 삭제된건지 제가 잘 못찾은건지 모르겠네요.
이젠 정산문제가 아니라 유지니맘님을 아예 횡령한 사람으로 모시는군요.
http://archive.is/qaAS1
박제는 이렇게 하는거죠. 원문이 아니시네요. ^^
모금해드렸던 신상철님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1805274
세월호 바자회 기사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08818810&code=61121111&cp=du
mbc삼계탕 밥차 모금도 했었지요.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img_pg.aspx?CNTN_CD=IE001459483#IE001459...
416tv 지성아버님이 82쿡에 감사인사하는 영상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2130512
어머님들이 인사하신 글도 줌인아웃에 있었는데 못찾겠네요..
지성아버님과 유지니맘님 카톡하신 글.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2164015
그냥 한마디만 하고 싶네요.
님이 유지니맘님한테 한것처럼 누구에겐가 똑같이 당하라고요.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살면서 똑같이 당해보라고 기원해주고 싶음.
단 한푼도 기부한적 없으면서 자기가 뭐라고 여기와서 이래라 저래라 공개하라 마라 하는지?
그리고 2580님이 세월호 단체에 전화해서 확인하셨다는 거지요?
세월호 측에(두군데죠..) 확인한 결과, 그런 전화 자체를 받은 적 없다고 답변 들었는데요.
허위사실 최초 유포자가 2580님이셨는지 지금은 제가 글을 못찾겠는데, 82님들께 부탁드립니다. 최초 유포글/댓글 찾아주세요. 그리고 아카이브 박제도 부탁드립니다.
세월호 단체에서 받은적 없다더라... 는 내용의 모든 글, 댓글 찾아 박제 부탁드립니다.
----------
요 밑 2580님 작성글에 제가 단 댓글입니다.
82님들, 도와주세요 ^^
http://archive.is/RIZ22
2580님 글 박제본입니다.^^
님이 다셨던 하위사실유포 댓글까지 안담은건 무효죠..^^*
모금해드렸던 신상철님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1805274
------------------------------------------------이거 2014년 5월 14일자 감사글입니다
세월호 바자회 기사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08818810&code=61121111&cp=du
---------------------------------------------------이건 2014년 11월 2일자 기사입니다
mbc삼계탕 밥차 모금도 했었지요.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img_pg.aspx?CNTN_CD=IE001459483#IE001459...
--------------------------------------------2012년 7월 2일자 사진입니다
416tv 지성아버님이 82쿡에 감사인사하는 영상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213051
------------------------------------ 2016년 06월 02일에 작성했네요
지성아버님과 유지니맘님 카톡하신 글.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2164015
-----------------------------------2016년 8월 2일자 작성입니다
제가 말하는 건 이번 촛불집회로 인한 모금액에 대한 결산내역을 묻는데 왜 고래적 기사들 들고나와서 풀어헤칩니까?
왜 4년 내내 기사들 있으면 다 찾아서 올려보시죠?
대신 내역서도 다 올리시고요
님 기부자 아니라면서요.
왜 명령하세요?
누구에게 명령하시는건가요
광화문집회에 가서 보시라고요
설마 기부자도 아닌데 계속 이런식의 행동하실거 아니시죠?
기부자 아닌데 요구권한 없어요
대부분의 기부자들이 바나나영수증건으로 오프공개하겠다했으니..가서 보시라고요.
날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아~~ 진짜 짜증나네요. 남 돈낸거 신경쓰지 마시고 그럴 에너지 있으면 내가 낸 적십자회비 잘 쓰여지는지나 좀 알아봐 줘요.
그냥 82에서 이루어진일들을 적어봤는데 .. 지웠습니다.
그냥 82에서 이루어진일들을 적어봤는데 .. 지웠습니다.
저는 자봉을 참여하지 않았기때문에 내역서는 없습니다.
그냥 82에서 특정인과 상관없이 이루어진일들을 적어봤는데 .. 좀 그런가해서 지웠습니다.
저는 자봉을 참여하지 않았기때문에 내역서는 없습니다.
제가 링크한것은 그냥 82에서 일어났던 훈훈한 얘기들 해본거에요.
근데 부질없는것 같아 지웠는데 복사하셨네요.
저런것도 좋죠. 쓸개코님 링크자료 중요하게 쓰일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읽어보니 좋네요 ㅎㅎ
훈훈하네요
잘 읽었습니다
http://archive.is/RIZ22
2580님 글 박제입니다.
댓글까지 보시고 꼭 도와주세요.
님 돈 보낸거 좀 확인시켜줘요.
설마 안보낸건 아니죠?
님거 확인하면 나도 올릴려구요.
바나나2580님은 참
바나나건으로 신뢰는.완전 바닥인데
왜자꾸 이러시는건지.
지금 다들예민한것도 다 바나나2580의
바나나때문이잖아요.
본인이.자승자박.
막말하지말고 이제 그만들 하시죠..이거 뭐하는 짓거리 입닌까...후원을 했던 안했던 알고싶은것 알고싶다고 물어보면 안되는것인지..님들이 지금 청문회보다 더하고 있다는것만 알고있기를..저 위에 막말쓴사람 똑같이 당하라는말 그사람이 안당하면 본인이 당한다는 사실만 알고있기를...
뚜벅네님 집단린치의 다굴속에서 따뜻한 한마디 고맙습니다
H님 저보고 순실이라고 욕한거 사과해주세요
타진요수준
타진요가 자기들입맛안맞는 글 삭제 강퇴 크리 반복하다가 폭삭망함
유지니맘님에 대한 비방/흑색선전 내용의 글/댓글/링크도 모아주세요.
여기 당장 올리실 필요는 없고, 각자 저장해 주시면 필요할때 요청드리겠습니다.
글, 댓글, 링크도 좋고, 제일 효율적인 방법으로는 아카이브에 박제한 다음, 링크 저장해 주시는 방법이 있습니다. ^^;
저는 궁금한 점이 h님은 전화로 현금기부 여부를 물어 보셨다고 했고 유지니맘님의 답변을 보니 물품으로 기부라기 보다는 지원을 했다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점을 확실히 물어보신건지 궁금하고요.
레몬과유자님의 말은 두 단체에 모두 전화를 했지만 두 단체 모두 그런 전화를 받은 적이 없다는 내용인데요.
(h님이 한 단체는 이메일로 물어 봤다고 하셨으니 한 단체만 전화로 물어보신 것이겠죠.)
이 사건을 여기까지 끌고 온 것도 저 이유이신 것 같으니 회계요구 보다 전화사실 여부가 중요하겠고 h님이 그런 전화를 한 적이 있다면 그런 전제아래 유지니맘님의 지원형태에 따른 올바른 질문을 했는지도 궁금합니다.
그러니까 후원 안하고 삥땅했다고 주장하고 싶으신거죠?
막말, 욕설은 유지니맘님을 돕고싶은 분들의 이미지만 나빠질 뿐 아니라 유지니맘님한테도 마이너스가 되기 쉬우니, 완화해 주시거나 조금씩만 돌려주세요^^
유지니맘님에 관련된 훈훈한 이야기도 모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당사자인 유지니맘님은 가만있는데..당신들은 유지니맘한테 위임 받았습닌까...시간을 분으로 쪼개서 사는사람이라서 댓글 달기도 힘들지만 이~~제 그~~만들 하세요 글.. 댓글 읽는 사람들은 누가 뭐라고 하던지 본인만의 확고한 신념이 있다는 사실만 알아주기를..
쪽지가 안 되어 올립니다.
H님....사과하시고 그만하시면 좋겠습니다.
저 믿고 해주신 말씀의 약속때문에 비밀로 하고 있는데 H님이 잘못 알고 계신거라 누차 말씀 드렸는데 왜 자꾸 외면하셔요.
아까 제가 올렸다 삭제한 글 보신 분 계실 거에요. Thankskor님. 삐삐와키키님...제가 이유가 있어 올린 글인데...H님이 계속 저러시면 저도 그냥 밝혀야 하지않나 싶어요.
지금 쪽지가 안 되는걸로 알아요... 기억나요. 제가 삭제해 주시라 부탁했어요. 자봉님들 닉 나오면 누군가 리스트업 할거 같아서요. 대체 왜 자봉들 왜 나와보라고 하신건지요?.. 그게 무슨 특별한 이유가 있었던 건가요?
Thankscr님 위에 닉네임 제대로 못 적어 죄송합니다.
일단 H님 어떻게 말씀하시나 기다리고 쪽지가 안 되어 마지막 확인 안 된 부분까지 확인하면 제가 글 올릴 거 같습니다.
Hjg6ytg님, 오해가 오해를 낳는 거 같아요. 출발점부터 잘못 된 건데 그게 눈덩이처럼 불어난 거 같습니다.
제가 쪽지로 말씀드린 거 정확해요.
뭐가뭔지는 모르겠는데 무의미한 소모전이 며칠째 계속되니 언제쯤 이 상황이 조용해지려나요...만나서 밥좀 먹고 화해하고 풀자하면 깡패라는 소리나 듣고....이건 온라인으로 쉬이 풀릴 수있는 사안이 아니에요. 얼굴보고 장부보며 검증하면 모를까...안타깝습니다..
플러스카페님 믿고 H가한 말,
약속 때문에 비밀로 하고 있다는 그 말,
H님이 잘못 알고 계신 거.
그냥 밝히심이.
바나나 사건 때문에 다들 온라인 공개는 안 된다는데,
광화문가서 두 눈으로 직접 보래도 싫다그러고,
안 보고 확인을 안 했으니 똑같은 말 반복하며 끝까지 갈테죠.
매일 공장초기화되는지 같은 주장 반복, 지치도 않는지.
그간 게시판 잡음들을 많이 목격했지만 이번 건은 정말이지 악몽같아요.
저도 플럼스카페님 닉네임을 잘못적었네요. 죄송해요. ㅠㅠ
궁금하신 분은 전화해서 물어보시기 바래요. 누가 그랬다더라 하지마시고..
저도 박제하신다는 분 댓글들 차곡차곡 박제하고 있습니다
제 댓글들은 그닥 영양가 없는 댓글들일탠데... 괜히 죄송해 지네요^^;;
제 댓글들은 그닥 영양가 없는 댓글들일텐데... 괜히 죄송해지네요^^;;
제 댓글들은 그닥 영양가 없는 댓글들일텐데... 노고에 비해 성과가 부족할 것 같아서 괜히 죄송해지네요^^;;
레몬과유자님
님 댓글 영양가 있죠.
협박..이요
궁금한 거에 대해 의견 나누는 사람들에게 댓글 박제합시다 자료 저장해주세요
쯧
영양가 있다니 감사합니다. ^^*
인정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레몬과 유지님 웃음 표시그만쓰세요.. 에고... 진짜 지저분하다 여기 ...
협박으로 느껴진다고 인정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협박으로 느겨지는게 아니고 객관적으로 협박을 님이 하신
거지요. 여러분 여러분 글 저장해주세요
그리고 웃음표시 ^^*
애잔하시네요
얼마나 불안하면 저렇게라도 웃어야겠냐고 생각할게염
헐...
제 댓글들은 그닥 영양가 없는 댓글들일텐데... 괜히 죄송해 지네요^^;;
글 확인하고 세월호 청문회 중인데도 불구하고 직원, 유가족 2중으로 확인했습니다.
당연히 지금 전화하시면 그사이 누군가가 진짜 전화를 하셨을지도 모르지요. 여기 계신 분이실지도 모르겠네요.
뭘 사과합니까??
플럼스카페님 내가 잘못 안 부분이 뭐가 어떻다고?
예전에 카루소님 밥봉사활동에서 유지니맘님을 한번 본적이 있다고 쪽지보냈더니 그때 그러면 그분 맘에 안들어서 이 사단을 일으킨거냐고 플럼스님이 그러시네요
그건 이 사안하고 전혀 상관없는 겁니다. 그냥 얼굴 한번 본적있다고 했는데 그분이 유지니맘이 아니고 유진맘이라는 분이니 잘못 알았으니 사과하랍니다
그게 사과 할일입니까?
잘못 알수도 있지
이번 일의 시작은 자게에서 여러분이 올린 글을 읽고 제가 시작한 일이지 얼굴 한번 본적있다는 건 그냥 잡담수준의 지엽적 얘기입니다
아 증말 한국인끼리 소통힘들다
거봐요...글로 이러는 건 소통 안된다니까요.
그러니 토요일날 시간 내셔서 만나서 얘기하시라구요.
지켜본 바로는 한번쯤 만나서 얘기 나누셔야 일이 풀리지 안그러면 제자리 걸음 입니다.
그게 목적이시라면 몰라도... 진정 일이 풀리길 원하신다면
이번주에 가서 만나셔요들.
님 쪽지에 내가 유진맘 맘에 안든다고 한 부분 없습니다
다시 한번 읽어보세요
이번 사건이 커지니 님이 추측한 부분이고요
그런데 쪽지 안막아놨는데 왜 안되는지.. 제가 쪽지 안막아놨으니 오해푸세요
네 저도 쪽지가 안 됩니다.
분명 맘에 안 드는 부분 있었다 하셨고요. 그 밥봉사팀이 유지니맘님 고정봉사팀인가 의심도 된다고 하셨고요.
결정적으로 유지니맘님은 그 모임 한 번도 안 가셨는데 왜 누차 아니라해도 맞다고 하셨나요.
Hjg6ytg/
82에서 자원봉사가 어떤 형식으로 모이고 이루어지는지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예전 자봉단 싹 물갈이할 필요가 있다'고 함부로 썼다는 거죠?
싹 물갈이해야 한다는 건 문제가 많다고 생각한다는 거죠?
82 자원봉사가 이루어지는 방식에 대해 알지도 못하면서
왜 그런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까?
82 자원봉사하는 분들에게서 어떤 문제점을 느꼈고 그것의 근거는 무엇입니까?
나중에 다른 댓글 보니
당신은 82 모금에 동참한 적도 없다던데,
82 모금에 동참한 적도 없고
82 자원 봉사가 어떤 방식으로 모여서 어떻게 일을 하는지 알 지도 못하는
Hjg6ytg 당신 같은 사람이
82 '예전 자봉들 싹 물갈이할 필요가 있다'고 말할 근거 및
그러한 표현을 할 권리가 있다고 생각합니까?
증거도 없으면서, 오해로 다른 사람을 유지니맘으로 아신 채로 맘에 안 드는 구석이 있던 카루소님 자봉팀에서 유지니맘님을 측근 지원할 거라 혼자 짐작하시고는,
마치 무슨 횡령이라도 한 듯이 정확한 증거없이 일을 벌리신게 누구인데요?
쫌 이제 그만 하시지요..징하네요 쪽지로 무슨말이 오갔는지 몰라도 지켜줄것은 지켜주고 삽시다.. 쪽지 전화 불필요한일은 서로가 왜 합닌까..이번에 청문회보면서 느낀점 거짓말이 거짓말을 낳는다는것 진실은 항상 사람을 고고하게 만든다는것 거침없이 쏟아내는 조한규씨 (전세계일보사장) 보면서 ..
쪽지 먼저 주셨고요, 제가 잘못 아는건가 싶어 확인차 쪽지 주고받았습니다. 사실이.아니라면 저의 믿음도 흔들리고 사람 잘못 본 제 가치관도 흔들리는 문제였습니다.
저는 거짓말 하는 거 없습니다. 추측으로 음해하고 있지 않고요.
아니라면 됐습니다
유지니맘인지 유진맘인지 제게 중요하지않고요
밥봉사도 제집과 거리가 너무 멀고 갑자기 가니 모르는 분들이 늘어나 융화가 안되어서 그만 두었습니다
그 부분을 맘에 안든다고 표현한건 제 실수구요
카루소님께 죄송하네요
플럼스님 실망입니다
유지니맘을 측근지원한다니 이건 또 뭔소리입니까?
제 글에 그런 부분이 있습니까
제가 댓글 올려보죠
1번 쪽지 : 플럼스님이 너무 착해서일수 있어요
입금이 3천만원 이상이라며 자게에 글 올린 사람은 분명 내부자 맞아요
그가 보기에 확실히 문제가 잇으니 글올렸던거구요
하여간 저도 유지니란 사람 잘 모르지만 여러가지 그간 글들로 봤을때 믿고 의지할 사람은 아닌거 같아요
반갑네요
자게에서 글을 보고 의문점이 들어 줌인아웃에서 핏대를 세우게 되었네요
3천만원 이상 모였다고 한말도 유지니맘입에서 나온게 아닌 내부자 고발입니다
즉 자원봉사자중의 한명이겠죠
혹시 유지니맘님과 자매이신거 아닌가요? 그렇다면 실례네요
헐 그렇네요 유지니맘 입에서는 얼마모금 됐다고 절대 나오지 않았죠 만약 모금액이 3천만원 이하라면 유지니맘 펄펄 뛰겠죠 그 금액 아래라고 즉 3천만원 이상이라는 부분에선 유지니맘이 가만히 있네요 혹 5천만원 이상인가요? 펄펄 뛰면 5천만원 이하고 가만 있음 이상이고 그 금액이 나온건 내부자 입에서 나온 금액이 맞겠네요 헐 입니다 헐
측근지원은 저의 워딩입니다. 그건 제가 요약하며 넣은 표현입니다.
이러시면 저도 쪽지 원본으로 올려야 합니다.
님쪽지 제쪽지 함게 올려주시던가요
제가 지금 좀 바쁘네요
워워.
저 맘에 안드시는 유진맘 왔습니다.
지금은 카루소님팀에 못나간지 2년 되었고
저는 유지니맘님이 아닙니다.
제가 맘에 안드셨음 저한테 쪽지 주시지.
뜬금없이 댓글에 등장해서 맘에 안드는 저 땜에
이렇게 시끄러워졌나 완전 어리둥절입니다.
그리고 저같은 제3자를 두고 지금 두분 뭐하시는거에요?
쪽지로 이야기하는것도 아니고 댓글로 이러니
저 완전 당황스럽습니다.
유진맘 그런게 아닌데 죄송합니다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맘에 안드는 건 님이 아니라 제 게으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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