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단원고 2학년 복도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팽목항에서 박수현군 아버지의 마지막편지
twotwo |
조회수 : 7,548 |
추천수 : 6
작성일 : 2014-04-22 10:35:26
- [줌인줌아웃] 기다림 2014-08-23
- [줌인줌아웃] 성폭행 6 2014-08-20
- [줌인줌아웃] [지식채널e] 프란치스.. 4 2014-08-18
- [줌인줌아웃] 프란치스코 교황성하 방.. 1 2014-08-1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5월
'14.4.22 10:45 AM아....눈물나네요 ㅠ
2. 태양
'14.4.22 11:03 AM미안하다...미안하다...우리를 용서하지말거라
3. 신우
'14.4.22 11:05 AM잘 가거라 얘들아
다신 이 땅에 태어 나지 말고
거짓과 고통이 없는 곳에서
선생님과 친구들이랑
행복하렴,,.4. 카페라떼
'14.4.22 5:17 PM에효... 눈물나네요. 정말 가엾은 우리 아이들을 어찌 보내나요...
5. 몽당연필
'14.4.23 12:07 AM강남에있는학교에서 사고났었다면 어땠을까...? 이생각을 못했었네요. 아...정말 싫다.
남편 친한친구 아들이 이번에.....김대희...미안하다.아줌마가 ....너 어렸을때 ..너 4..5살때 보고..18일날 영정사진으로 보니..어렸을때 이미지가 그대로 있더구나.미리 살아있을때 맛난거 사주고 해주지 못해서 미안하구나.더 좋은세상에서 태어나서..고통없이 행복하길..거기서는 무병장수하거라.엄마아빠는 아줌마가 많이 위로할게.....6. 김태선
'14.4.25 4:48 PM하늘에서 영원히 빛나는
아름다운 별들이 되기를
기도한다.
아그들아.....
아무것도 해주지 못해서 미안하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 18479 | .... 3 | 바른손아이 | 2014.04.24 | 6,063 | 6 |
| 18478 | [만화] 한국에서 가족이 실종되었을 때 주의해야 할 것들 | 마.딛.구.나 | 2014.04.23 | 3,286 | 3 |
| 18477 | 이럴 순 없다... 2 | 꼰누나 | 2014.04.22 | 3,227 | 7 |
| 18476 | 이철수님의 위로. 2 | 나무상자 | 2014.04.22 | 2,313 | 2 |
| 18475 | 노란리본 | 노란리본 | 2014.04.22 | 5,745 | 3 |
| 18474 | cnn 화면.. | 소금호수 | 2014.04.22 | 1,981 | 2 |
| 18473 | 여자의 생각 2 | 켐블 | 2014.04.22 | 1,814 | 0 |
| 18472 | 팽목항에서 박수현군 아버지의 마지막편지 6 | twotwo | 2014.04.22 | 7,548 | 6 |
| 18471 | 광치기 바당 갯메꽃 | 소꿉칭구.무주심 | 2014.04.22 | 1,681 | 1 |
| 18470 | 대한민국이 미안해. 손문상 화백 7 | twotwo | 2014.04.21 | 3,803 | 4 |
| 18469 | 이번주 시사주간지 표지 2 | twotwo | 2014.04.21 | 2,303 | 1 |
| 18468 | 세월호 하부 사진 (제목 정정) 4 | 뽁찌 | 2014.04.21 | 7,820 | 6 |
| 18467 | 2014.04.21 장도리만평 1 | twotwo | 2014.04.21 | 1,843 | 2 |
| 18466 | 한국과 일본 1 | twotwo | 2014.04.21 | 2,144 | 1 |
| 18465 | 그릇이 다름 5 | twotwo | 2014.04.20 | 2,606 | 4 |
| 18464 | 굿모닝 대한민국2부 캡쳐했어요 7 | 중국댁 | 2014.04.20 | 5,770 | 0 |
| 18463 | 안심하라고 할때가 가장 위험한 때이다 3 | twotwo | 2014.04.19 | 2,226 | 3 |
| 18462 | 다시 꿈꿀 수 있다면 2 | 소꿉칭구.무주심 | 2014.04.17 | 1,988 | 0 |
| 18461 | 한떨기 꽃이되어, 한마리 새가되어 5 | 긴머리무수리 | 2014.04.17 | 2,847 | 3 |
| 18460 | 현재 우리나라는 그리고 우리는... 3 | twotwo | 2014.04.17 | 2,467 | 6 |
| 18459 | 또 한 점의 마리 카삿트 | intotheself | 2014.04.16 | 3,132 | 0 |
| 18458 | 새벽에 산에 가서 받아온 선물입니다. | 연풍사과 | 2014.04.16 | 2,764 | 0 |
| 18457 | 왕의 거처에서 하룻밤을- 프라하 숙소 5 | 꼰누나 | 2014.04.16 | 4,905 | 5 |
| 18456 | 비엔나 2 | 꼰누나 | 2014.04.16 | 2,899 | 7 |
| 18455 | 니치야, 휴지 좀... 40 | 연못댁 | 2014.04.15 | 6,807 | 9 |